택배기사들을 을로 보는 고덕동 입주민 문자
고덕동 입주민 협박 문자
과로사로 숨진 택배기사가 보낸 마지막 문자
입주민 A 씨는 오후 4시 57분께 “분실되면 책임질 건가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같은 날 밤 10시 45분쯤 “지상으로 다닐 수 있는 곳에서 일하길 부탁드리며 본사에도 같은 내용으로 지속 민원 넣겠다”고 했다.
입주민 B 씨는 “(택배 못 받은 것) 피해 손해 발생에 대해선 측정해 청구하겠다”며 “일부 기사분들은 저상차 잘 이용하고 여기서 1년 반 넘게 친절히 잘 일하고 계셨는데 앞으로 어디서나 마주치면 얼굴 붉히게 왜 만드는 건가. 참 못됐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다른 아파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 택배차량 출입을 한다네요.
택배배송비는 더 주기 싫고, 택배차량 아파트 출입을 허가 못한다면 이제 직접 사다드세요..
택배기사들을 응원하는 입주민 메시지와 음료수
택배기사 아저씨!!! 힘내세요.. 국민이 응원합니다.
대기업도 고객말고, 노동자 편좀 들어주길
저기 주민들은 진상이지만
어디든 진상은 있고 사라지지 않음
택배기사vs아파트가 아니라
택배사vs아파트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논란이 벌써 꽤나 있는데
택배사 반응도 없고 그냥 기사들
죽으라 하는거지. 결론은 택배사를
조져야함
배달오토바이 들어가도 자랄하겟네요?그럼 면 뿔엇다고 지랄도 못하겟...아니지 왜 안뛰어오냐고 머라할듯요ㅋㅋㅋ
택배야 저 구역 구만두면 땡이고 입주민이 더 손해볼듯한데용
옆동네사는데 참...
젊은것들이 문제네요
택배기사님들힘내세요.
얼마나편하게 쇼핑하냐 맘충들아
판매자분들께선 판매를 중단하시든 배송가능한택배회를 찾길바랍니다." 라고 총대매는 대표님 계셨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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