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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도 5월7일 보도에서 전했듯이 지난해 9월7일 '직인 파일' 단독 보도 이후인 9월10일, 검찰은 '휴게실 PC'를 추가로 확보했고 "여기서 검찰은 정 교수 아들 상장 파일과 아들의 상장 파일에서 총장 직인 부분만 잘라내 별도로 저장한 파일, 즉 '총장 직인 파일'도 발견"했습니다.
즉, '정 교수 아들 상장 파일'과 '총장 직인 파일' 모두 SBS가 지난해 보도했던 '9월5일 확보한 정경심 연구실 PC'가 아니라 '9월10일 확보한 휴게실에서 정경심이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PC'에서 발견된 겁니다.
문솔이가 링크건 기사....
9월3일에 압수한 정경심 사무실PC에서 이미 총장 직인 파일은 나왔음.
SBS는 9월7일에 그 사실을 보도한 것.>>??
""하드디스크에서는 몇개 직인 파일이 발견되긴 했지만 최성해 총장의 교육학 박사 직인 등 공소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라고 써있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011745001
9월3일에 압수한 정경심 사무실PC에서 이미 총장 직인 파일은 나왔음.
SBS는 9월7일에 그 사실을 보도한 것.
그 이후 9월10일에 다시 압수수색한 조교실PC에서도 역시 직인 파일이 나왔음.
이 증거가 더 명확하기 때문에 검찰이 재판에서 이걸 사용한 것.
이해가 되지?
그러니까 저런 찌라시말고 제대로 된 뉴스 기사를 좀 보라고.
변태도ㅠ아니고 욕먹어가며 출근부 찍느라 고생이 많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락가락 하는거 같은데.문프로 좀 분발해야겠어. 요즘 진짜 걱정돼서 그래.
만약 내가 문프로 상급자잖아? 일 제대로 안한다고 갈굴거 같애. 진심이야.
SBS도 5월7일 보도에서 전했듯이 지난해 9월7일 '직인 파일' 단독 보도 이후인 9월10일, 검찰은 '휴게실 PC'를 추가로 확보했고 "여기서 검찰은 정 교수 아들 상장 파일과 아들의 상장 파일에서 총장 직인 부분만 잘라내 별도로 저장한 파일, 즉 '총장 직인 파일'도 발견"했습니다.
즉, '정 교수 아들 상장 파일'과 '총장 직인 파일' 모두 SBS가 지난해 보도했던 '9월5일 확보한 정경심 연구실 PC'가 아니라 '9월10일 확보한 휴게실에서 정경심이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PC'에서 발견된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9151832568
1심 재판때 밝혀진 사실이다 왜 그런 기사가 나왔는지 검찰도 모른다고 다 인정했는데
뭐가 찌라시냐 ??
재판 중 나온 사실보면 짜고치는 고스톱같은 정황이 한두가지냐 언론이 아예 보도를 안함
왜냐면 검찰과 공범이기때문이라 생각됨
문솔이가 링크건 기사....
9월3일에 압수한 정경심 사무실PC에서 이미 총장 직인 파일은 나왔음.
SBS는 9월7일에 그 사실을 보도한 것.>>??
""하드디스크에서는 몇개 직인 파일이 발견되긴 했지만 최성해 총장의 교육학 박사 직인 등 공소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라고 써있음..
우리 문솔이..참 펙트 좋아함..
매우 나쁜놈이 있는거 같다.
스브스기자 왈 결과는 맞잔아요? ㅋㅋㅋ 말이야 방귀야
날짜 맞추라고 했을거 아냐
ㅋ
분명해 보이는 건들이 너무 많은 듯...
국힘당이 고졸총장에게 비례 당선권을 제안했다고 하던데 고졸총장과 국힘당의 조사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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