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PC방 할때 똑같은 경우가 있었어요.
새벽 시간에 본체,모니터(그때는 24인치였음) 같이 가져갔습니다.
청소하러간 알바가 새벽에 알려줘서 CCTV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CSI처럼 파란불빛에 붓질하며 지문 떠가고 CCTV도 확보하여 가니 왠지 당일에 잡히겠단 확신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도 오전내내 근처 터미널, 마트, 길거리... 등등 찾으러 다니기도 했죠.
흠... 지금 대략 9년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그새끼는 그 컴퓨터 쓰고 있을라나..... ㅠㅠ
대신 책임질건 져야지ㅉㅉㅉ
염전머슴/선생님때강간/목없는시체
아주 굵직한 사건 다 터트리고
전라도 수치다 그동네
아니면.... 멍청한건가요?? 안 걸리고 안 잡힐 줄 알았나?
것도 아니면 정신연령 14세 이하 촉법 뭐 이딴 개소리를 하려나??????
빨리 원복 해라 이놈아
어려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
촉소년에 걸려서 처벌 안되는거 아냐???
뽀리까려고 캐리어까지 들고 왔구나.ㅋㅋㅋㅋ
새벽 시간에 본체,모니터(그때는 24인치였음) 같이 가져갔습니다.
청소하러간 알바가 새벽에 알려줘서 CCTV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CSI처럼 파란불빛에 붓질하며 지문 떠가고 CCTV도 확보하여 가니 왠지 당일에 잡히겠단 확신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도 오전내내 근처 터미널, 마트, 길거리... 등등 찾으러 다니기도 했죠.
흠... 지금 대략 9년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그새끼는 그 컴퓨터 쓰고 있을라나..... ㅠㅠ
인간 쓰레기들은 숨쉬게 하면 안되지.
예전에 모르는 사람이 내 통장으로 5천만원 입금해도 내꺼 아니라 덤덤하던데..
가져가도 뭔 pc방걸 가져가냐
그냥 준다해도 안쓰겠다
무슨생각이니...아휴
참 얼마나 바닥인 인생이면 ㅉㅉㅉ
청소년이라서
CCTV가 없는거 모를거 아니고
잡힐것도 알고 있을듯..
근데 청소년이니깐 법 x같이 생각되는거지~
나라 잘 돌아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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