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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이게 뭔지랄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앞으로 핑크색에 주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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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빼라고 하면 그쪽이 빼시죠! 라고 하며 갈 길 갑니다.
긁히고 문콕나고 장난 아닐듯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웃긴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국내기업들 중 IT기업 이런곳 주차장 가보면 가관입니다.
핑크주차장이 면적의 반이상 먹고 앉아있고요,
그걸 왜 직원들만 차대는곳에 만들어 놓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저도 마트나 어디가면 핑크에 차세움. 넓음.
핑크색주차칸은 주차장문콕등 각종사고를 방지를 위함입니다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저번에 한번댔다가 후진으로 스토퍼사이로 밀고들어와서 계속 제차밀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ㅋ
그뒤로 안댐ㅋㅋㅋㅋㅋ위험햌ㅋㅋㅋㅋㅋ
여자들끼리 긁고 박고 치고받고 싸우라고 하세요 ㅋ
임산부 전용 주차장이면 이해 하겠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럼 지들끼리 생활하면 되는거 아닌가?
한번 경험이라도 말이지
군대같은 경험도 없으니까 사람이 모인 곳에는 위계가 있고 불평등이 있고 여우짓이 있고 호구가 있다는 게
세상이치라는 것을 깨달을 텐데
알만한 나이 처들어도
알아도 모른체 하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늘 남자랑 있으면 불평등이 생겨나 참 신기해
근거도 모호해 왜 불평등인지를...
여성전용 주차구역이란 것이 여성을 배려하기 위함인데
그게 범죄로부터인지 아니면 원래 공간지각 능력 저하로 인해 주차 편리하게 하라고 넓게 만든건지
뭐로부터의 배려인건지 원
여성부의 존립근거를 찾기 위한 전시행정인지 원 알수가 없어
배려받아야 할 만큼 저능아도 아니고
이젠 여자들 바뀝시다.
스스로 여성부가 주입시킨 저능아 관념에서 벗어납시다. 그 관념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남녀평등이 시작되는
겁니다.
ㅊㅊ
이게 말이 됩니까?
여성전용에다가 주차합니다.
법적으로 지정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편의를 봐주기위한 공간이므로..
듣던중 통쾌해 로그인 했소.
답이 없어
사필귀정 인과응보지
전 무시합니다
보란듯이 댑니다. 어쩌라고.
웅 있다가 마눌이 운전할거야
웅 있다가 엄마가 운전할거야
웅 있다가 누나가 운전할거야
내가 좋아하는 핑유
초기에는 힐끗거리고 쳐다보더니
요즘에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네요.
여자가 장애인은 아니잖아요. 차별하면 안됩니다
엔아이티대학 연구결과가 있네유
숨가가 봉긋나올수도..
핑꾸핑꾸 굿 아이디어!!
뭐라하는 사람도 없지만 뭐라하면 그냥 이따 와이프가 차뺄거라고 애기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와이프랑 같이 타고 주차하는데, 어떤 여자가 거기 여성전용이에요~~ 이러길레
와이프가 내리면서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이러니깐 가만히 있든데 어휴 속시원
나는 일부러 핑크색 찾으러 댕기는데...ㅎ
만삭일 경우 내리고 탈때 차 문을 확 열어야 하고, 태우고 내릴 아이까지 있다면 더 문을 열어야 해서 남의차에 문콕 안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난 여잡니다! ㅋㅋㅋ
하고갔더니 벌레보듯하던데요??? ㄲㄲㄲㄲ
법적 효력도 없구요.
누가 뭐라고 따진적도 없지만,
뭐라고 지랄하면... 탈 코르셋 해서 남자됐다고 하죠 뭐...
김여사.... 다른 주차라인에서 만나는게 더 두렵습니다..
핑크색을 없애고 나이먹은 분들 편하게 차대라고 햇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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