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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걸 만드는데 쓴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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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설렁탕집 사건이 기억난다
.
피해자의 일관된 호소가 증거라고?
피해자의 눙물이 증거라고?
ㅎㅎㅎㅎㅎㅎ 진짜 저런건 누가 생각하는거지
계단도 옆으로 올라갈껀가??
약 6,7년전? 고향 선배하나 양아치색히가 있었는데.. 나중에 누가 귀띔해주어서 성범죄 알림이 들어가서 보니까 심야 미성년자 강간..이 쓰벌놈 그러고도 직장 잘 쳐댕기고 있던..
대전 설렁탕집 사건이 기억난다
.
피해자의 일관된 호소가 증거라고?
피해자의 눙물이 증거라고?
판단력이 엉망인거고.....
몰카 멈춰!
나도 가끔 냄새나는 아저씨..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가 굳이 내 뒤에 서면 진짜 싫던데
그러면 진짜 징글 징글 할거 같긴 하더라.
여기에서는 여자들이 다 정신나간 페미처럼 얘기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저런 상황을 다 참고 살잖아.
다 그렇게 정신나간 사람만 있는건 아니라고
정신나간 페미가 있다면 정신 빠진 변태놈들도 많더라고
할건데 그다음은 어쩌려고.
눈알을 위로 향하도록 하세요 할거냐?
그냥 치마금지하면 끝날것을.
그게 더 안전할 거 같아서 말이지...
뭣이 중헌지 모르고 구색만 맞추려고 발악을 해대네...
멍청하기는... 그런다고 사람들이 잘도 하겠다...
지나쳐서 갔는데
자고 일어나면 경찰서겠네
어느 엘리베이터에 걸으라고 되어있디? 손 잡이 잡고 잘 서있으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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