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사실임. 벨기에 지역명물로 유명함.
Belgium hand chocolate치면 나옴
참고로 서양 외신도 경악하며 대동단결해 이걸 깜.
현재는 황색, 백색도 있으나 처음에는 검은색만 있었음
콩고 통치 당시 벨기에
고무 할당량을 맞추지 못하면 가차없이 손, 발을 자르고 다음에도 맞추지 못하면 목을 잘라버림.
당시 가장 거대한 식민제국을 운영하던 영국조차
학을 뗄 정도로 잔혹했던 벨기에.
이걸...벨기에가...왜 팔아....제정신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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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뭐라도 해야 할것같아서요..
악랄한 국가네요
잘가라 멀리안나간다
비슷하네
어디가 먼저여??
박준형은 미국시민 아닌가? 영어 잘하는 미국인도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저정도 놀림당하는데 하물며 관광객은 더하겠죠?
차단각이네 끔찍ㅡㅡ
콩고의 땅과 노동력까지 사들였음
콩고는 고무가 유명했고. 늦게 아프리카 진출한 벨기에가 뽕 뽑기위해 부려먹은 방법이
a라는 사람의 고무할당량이 100인데. 그사람이 죽으면 그아들 b가 100+100 을 할당받고.. 또 그b 죽으면 다른 가족에게 할당량이 전가됨..
콩고사람들 가만히 잘살다가 벨기에놈들한테 우리나라보다 더한 삶을 살았음.
할다량 못채우면 손목 자르고.. 그다음 발목 자르고.. 죽이고 했음
쪽빠리도 울고갈 잔인한 놈들인데 반성은 커녕 저짓거리를 기념으로 그것도 먹을것에 저짓이라니 정말 충격이네요!!
이스라엘도 못 조지는 마당에....
노개념
아시아인라 여행중 좀 무시 당했음....
내마음속의 인종차별국가 벨기에 독일....
이번 세계를 휩쓰는 멉쓸 돌림병읗 겪으며 확실히 깨달음건 우리나라 만한 선진국도 많치안다는거겠죠...
그나마 이번 역병으로 서양과 백인에대한 환상과 더불어 서구 사대주의와 백인 컴플렉스도 많이 깨져서 다행입니다~
많이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ㅠ
사죄는 못할망정
저 어린애들이 손잘려나갔을때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지...
지금도 동양인 백주대낮에 차별합니다.
노브랜드에 볠기에 맥주 싸게 팔던데 불매합시다.
북한은 사과 보상 안함
항복하고, 일본에 있던 조선인들
대한해협에 수천명 빠뜨린건 뭐지?
여자 70%가 쓰리썸이나 네토라레를
즐긴다는이야기가 있는곳이 벨기에
결혼해서 바람 안펴본 사람이 1%미만이라는
벨기어
그냥 학살 아니면 노예 취급
문제는 우리도 그걸 서부개척 이라고 불렀죠
범죄자 새키들이 남의땅 뺏어서 만든 나라가 미국임
제발 지구상에서 짱깨와 쪽바리와 함께 멸망하길 빈다
앤트워프(Antwerpen)의 전래동화에는, [어느날, 사악한 거인이 근처에 자리잡곤 지나가는 여행자들의 손목을 잘라 던지고 잡아먹었다, 그로인해 이 해안도시에는 Hantwerpen(손목을 자르다)는 이름이 붙게되곤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어 도시가 천천히 죽어가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안 어느 영웅이 거인을 죽이고 도시의 이름을 '항구에(Antwerpen)'라는 뜻을 가진 안트베르펀으로 바꾸었다]는 내용의 전설이 있습니다.
저 초콜릿은 그 전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지, 벨기에 국왕의 악행을 옹호하는 것과는 완전 무관합니다.
그리고, 우선 첫번째 사진을 잘 보세요.
왼쪽아래, 오줌싸게 동상 모양의 초콜렛이 있죠?
오줌싸게 동상은 브루쉘에 있고, 따라서 첫번째 사진은 앤트워프가 아닌 브루셀의 초콜릿 상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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