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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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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21.06.11 20:24 답글 신고
    나는 왜 엄마로 안 보이고 경수로 보이지
  • 레벨 중령 1 뭘더원해 21.06.11 21:07 답글 신고
    경수맞는데
  • 레벨 대위 3 소리마루 21.06.12 01:58 답글 신고
    명치는 ?
    택도없는 의심으로 사고친거 반성이나해
  • 레벨 대령 2 거세맨 21.06.12 06:59 신고
    @소리마루 /> 갑자기 왠 명치? 무슨 말인지ㄷㄷ
  • 레벨 중장 금색바늘 21.06.12 14:28 신고
    @소리마루 ㅎㅎ 엄청 시끄러웠죠.
  • 레벨 대령 3 홍콩할매귀신 21.06.12 10:18 답글 신고
    저도 느낌
  • 레벨 병장 앵두도령v 21.06.12 12:21 답글 신고
    나도ㅋㅋ

    경수 같은데ㅋㅋ
  • 레벨 일병 JinMu 21.06.12 13:27 답글 신고
    저도
  • 레벨 원사 1 위칼레인스 21.06.12 13:29 답글 신고
    경수 아니었음? 피해자 가지고 노는걸로 보이던데
  • 레벨 소위 1 커넥터 21.06.12 20:14 답글 신고
    저런새끼 낳고 미역국 쳐먹었겠지?
  • 레벨 대령 3 e325 21.06.11 20:24 답글 신고
    아이고.......
  • 레벨 중령 3 보배욱스 21.06.11 20:24 답글 신고
    저 어머님은 참 좋으신분이네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21.06.11 20:25 답글 신고
    아 저런 어머니 밑에서 어떻게 저딴새끼가 나왔을까,,
  • 레벨 원수 블라와요 21.06.11 20:25 답글 신고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쟤 엄마는 일초마다 억장이 무너지겠구나...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1.06.11 21:02 답글 신고
    그래도 사기친 어머니는 죄송하다고 하네요.
  • 레벨 원수 gjao 21.06.11 21:04 답글 신고
    자식 교육좀 재대로 시켜라
  • 레벨 병장 ggamikw 21.06.11 21:23 답글 신고
    그게..쉽지가 않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한그루나무 21.06.11 23:23 답글 신고
    법 문제중 하나죠 정작 피해자는 피해보상? 알아서 민사로 받던지 말던지 우린 재판비용들었으니 벌금만 챙김 가해자정보? 피해자 니들이 돈,시간써서 알아봐 이gr
  • 레벨 소위 1 하하달리자 21.06.11 21:09 답글 신고
    엄마라는 분이 지식이 해박하네
  • 레벨 중위 1 Limjh 21.06.11 21:09 답글 신고
    사기꾼 처벌안하는 우리나라.. 저러니 사기치고 다니지..
  • 레벨 중장 남자맥주카스 21.06.11 21:37 답글 신고
    에휴 진짜 답답하다
  • 레벨 원사 3 밤선비 21.06.11 21:43 답글 신고
    엄마가 잠수탔나요? 하시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1.06.11 21:46 답글 신고
    사기꾼이 발뻗고 잘자는 나라 휴
  • 레벨 중장 3300 21.06.11 21:50 답글 신고
    내주변에도 아들놈이 5년간 저지랄해서
    부모가 몆억갚아 줬는데 결국 보이스피싱
    돈심부름해서 징역간놈 있어요!
    중고나라서 아주 유명한놈였죠!
  • 레벨 소위 2 쏜다화살 21.06.11 22:09 답글 신고
    이런 사건들 보면 열불남. 이모님이 돈빌려주고 십년이 넘도록 못받았는데 알고보니 돈 빌려간 사람이 주변인들에게 수백에서 이천정도까지 빌리고는 안갚음. 그 합계액만 수억.근데 대부분이 법지식이 전무해서 고소나 소송은 안걸고 한탄만 하고 있음. 그나마 이모님은 소송걸었는데 재산 전부 아들 이름으로 돌리고 재산없다고 배째라함. 이모님은 상대가 진짜 뻔뻔해서 죽이고 싶다함.
  • 레벨 대위 3 녹색야채 21.06.11 22:15 답글 신고
    집 안들어온지 한달에 머리는 클만큼커서 부모 손 떠났다봐야죠.
    사기꾼엄은 상당히 조심스러워보이고 미안해하는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범죄자 자식으로 태어나도 바르게 사는 애들도 많아요.
    중고나라 사기꾼 저놈이 백퍼잘못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고추쌈장 21.06.11 22:35 답글 신고
    부모 마음은 벌써 찢어졌을듯.
  • 레벨 하사 3 바야바04 21.06.11 22:42 답글 신고
    근데 저 엄마라는 사람이 사기꾼하고 동일인 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 하나뿐일까요?
    엄마행세하는 사기꾼.
  • 레벨 대위 3 데스티네이션 21.06.12 05:01 답글 신고
    사기꾼이 구구절절하게 설명해가며 신고하라고 할 필요 있을까요? 피해자가 연락오면 그냥 차단해버릴것 같은데여.
  • 레벨 대위 3 호랭이성님 21.06.12 00:29 답글 신고
    저거 신고한다니까 끝에 부모님이 입금해 줬어요..

    부모님이 무슨죄여..ㅠㅠ
  • 레벨 원사 1 후회하지않아요 21.06.12 04:34 답글 신고
    아~~~나도 예전에 중고나라에서 핸펀 사기당한 기억이... 수사해도 못잡는건지 안잡는건지...인출한곳은 찾았다고 연락은 왔지만...그걸로 종결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6.12 07:38 답글 신고
    도박이 정점이죠.
    방법이 없음.
  • 레벨 상사 2 홍선장 21.06.12 10:09 답글 신고
    빵에서 밥먹여가며 조련해야지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21.06.12 10:51 답글 신고
    몇년전 제가 당했던거랑 상당히 유사하네요...

    저도 딸내미가 아이폰으로 40만원 사기 당했고...
    딸내미 미성년자라 제가 대신 돈붙여주고...
    딸내미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내돈으로 다시 아이폰 사주고 경찰신고...

    4~5개월 후 엄마라는 분과 누나분이 연락와서 돈 변제해줄테니 고소만 취하해주라길래 나 돈 필요없으니 죄값 달게 받으시라고 했는데...

    엄마랑 누나분이 사정사정하길래 저분들이 뭔죄냐 싶어 돈받고 취하해준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6.12 11:25 답글 신고
    경수야
  • 레벨 대령 2 너와나들이 21.06.12 12:37 답글 신고
    도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디*에 대출 갤러리를 알게 되어 눈팅을 했는데...

    밥 굶었다는 글들로 하여금,
    조건없이 국밥값 10여만 원치 뿌렸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굶었는데도,
    그 푼돈 조차 도박으로 쓰더군요..

    도박 중독이 마약 중독 보다,
    더 지독한 것이,

    자기 자신한테도..
    가족한테도..
    피해간다는 거...

    제도적으로
    뭔가 막을 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친구 한 명이 여러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도 빌려 줌)

    지금까지 잠수 타고 있는데,
    그 친구 부모님 통에 알게된 것이,
    도박에 미쳤고,
    집나간지 꽤 되었다더군요..
  • 레벨 소장 드림스컴트루 21.06.12 12:59 답글 신고
    저런호로새끼는 호적파내야지
  • 레벨 대위 1 알카라인네오 21.06.12 14:34 답글 신고
    법이 물렁하니 미래없는 쓰레기 것들은 다른 사람들 등골 빼 먹으면서 즐기면서 사는거지.
  • 레벨 중령 2 Mustang82 21.06.12 14:38 답글 신고
    손목아지 잘라뿌는게 답인듯 한데..
  • 레벨 대장 이건아니라고봐 21.06.12 14:58 답글 신고
    진짜 웃프다 ㅜ ㅜ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21.06.12 15:21 답글 신고
    자식교육 제대로 못시켜서 고생만하네요...에고...참....안타깝네요
  • 레벨 준장 R군 21.06.12 17:11 답글 신고
    저런거 보면 부모가 어찌해도 안될놈은 안된다
  • 레벨 중장 준서준 21.06.12 17:15 답글 신고
    경수 느낌도 나고..... 헷갈리기는 하네요.

    그런데 저런 사기가 왜 법적으로 처벌을 못 받죠? ㅠ
  • 레벨 이등병 우율대디 21.06.12 18:01 답글 신고
    엄마는 피해자이름이 이창용이란걸 어떻게 알았을까?
  • 레벨 소령 2 복분자겁나게비싸다 21.06.12 18:23 답글 신고
    도박중독이 제일 무섭지
  • 레벨 소장 q205 21.06.12 19:11 답글 신고
    그래도 다행인게 보통
    내놓은 자식이다 귀찮게 하지말고 꺼져라하는 부모들보단 낫네요
  • 레벨 중령 2 감사드림 21.06.12 19:11 답글 신고
    엄마인척......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1.06.12 19:23 답글 신고
    화를 삭히게 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거 같다. 저기에 혹하고 넘어가면 그냥 넘어가는거야.
  • 레벨 중사 1 왠만하면참는다 21.06.12 19:56 답글 신고
    경수를 잡읍시다
  • 레벨 대령 3 배고플땐훼스탈 21.06.12 20:00 답글 신고
    부모도 깝깝하겠네..지발로 들어오기라도해야 가둬두든 할텐데..
  • 레벨 상사 1 돌격아프로 21.06.12 20:33 답글 신고
    어머니 그래도 아드님 돌아오면 따듯하게 받아주세요
    그리고 미역국에 약타서 죽여버리세요 리얼 쓸모없는것
  • 레벨 소장 샤리22 21.06.12 23:00 답글 신고
    내새끼면 죽였다

    그리고 죄값 치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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