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작은 식당을 합니다.
쿠팡이츠 입점해 있었는데 오늘 탈퇴한다고 전화 했어요
상담원이 사유가 뭐냐고 하길래 친절하게 mbc뉴스보고 탈퇴한다고 하니 목소리에 힘이 없더군요.
저 같은 분이 많이 전화 하시나 봐요
코로나로 힘드신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지방에서 작은 식당을 합니다.
쿠팡이츠 입점해 있었는데 오늘 탈퇴한다고 전화 했어요
상담원이 사유가 뭐냐고 하길래 친절하게 mbc뉴스보고 탈퇴한다고 하니 목소리에 힘이 없더군요.
저 같은 분이 많이 전화 하시나 봐요
코로나로 힘드신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전반적인 배달앱 시스템을 다시 들여다 봐야할 때
어제 저도 보면서... 의식도 없는데 식당에 전화해서... 주의하라고 하는거 듣고 .... 인간들인가 싶었네요.
상담원들이야 위에서 시킨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쿠팡이츠 사용은 안하지만. .앞으로도 사용안하려 합니다.
하긴 ..... 이게 쿠팡이츠만의 문제는 아닌듯 한거 같기도 하고;;;
배달앱의 수익은 점주에게서 나온다.
(광고비 수수료 등)
배달앱 혜택 수혜자:음식주문주
가만히 앉아서 배달앱이용해서 리뷰이벤트까지 받아먹는다.
(배달앱 플랫폼사업자에게 1원도 지급안함)
돈주는 사람이 갑인데 이건 구조가 좆같음.
아! 지금 대형배달앱은 외국꺼임.
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7~8월에 서비스 시작한다는데.. 저의 경우엔 수수료 대신 배달비를 안받거나 수수료 나가는 만큼 뭘 더 드릴려고 함.. 아마 배민이든 요교든 딴지 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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