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노 하는 일 : 노조 인간을 현장에 넣어달라고 입구막고 스피커달린 스타렉스 끌고와서 노래 ㅈㄴ크게틈, 경찰 신고하면 또 소리 낮추고 가면 다시 틈, 건설기계 장비 못들어가게 입구 길막, 타워크레인 양중하거나 신호수 지적할 만한거 사진찍은 다음 노동청에 신고함, 본인들은 휴식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악착같이 지키면서 일은 개똥으로 함, 아파트 하자들도 점마들이 한건 한다고 보면 되요. 그리고 무인타워크레인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건노 크레인도 갑질 쳐하고 시위하고 걍 건노는 삼청교육대 보내야 합니다. 지 자식들한테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아 건노면 결혼 못했겠지 했어도 베트남사람이랑 했겠지 ㅋㅋㅋ 내 눈에 보여라 함마망치로 뚜들겨줄테니
뭉치기만 하고 힘만 생기면 뭐나 된듯 행동한다
진짜 저런것들이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주는게 아니라 노총을 오히려 욕먹이는 희한한 집단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머저리집단이 되어버렸다.
3년전 상경시위가던
휴게소에서 마주쳤던
그 무례하고
당나라군대같던
국민 지지를 스스로 던져버리는
오합지졸
조폭같던
무리들이 그 실체가 맞던가?
이래서 가정교육 가정교육 하는겁니다.
저런 호로색히들로 크지 않으려면 말이죠.
노조가입해서 가입비내게하려고
저런 행동을 하는 것 보면 대가리 속에 보면 텅 비어 있을 것 같다...
카페가서는 갑질하는...
확성기 크게틀고, 마이크로 빼약거려 새벽에 자는 사람 다 깨우면서까지 꼭 그렇게 해야 합니까?
당신 집앞에서 그러면 당신은 이해할껍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일당에서 노조가 일정금액 떼어감
그래서 시공사도 울며겨자먹기로 노조가입한사람만 씀
전부 중견,대기업에서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 놈들입니다.
너희들의 진정성은 없다. 욕도 아깝다.
여성인권과 노동자인권을 후퇴시키고 있는중
빨간띠가 무슨뜻인지나 알고 두르는거냐? 스탈린이 외치던 피의 혁명을 말하는 것이다. 구 소련의 깃발이 왜 붉은 바탕에 망치와 낫인지 알고 있는가? "노동자들이여 망치를 들어라~ 피의 혁명을 일으키자! 농민들이여 낫을 들어라~ 피의 혁명을 일으키자!!!" 이 뜻이다.
요즘 뭔일만 있으면 뻑하고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단결, 투쟁 써놓던데, 그래 느그덜 피의 혁명함 일으켜봐라. 다 쏴죽여버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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