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8년 1차 중동전 직전 이스라엘군은 프랑스제 H39전차 10대와 영국군에게 훔쳐낸 크롬웰 전차 2대(1대 아님), 셔먼전차를 소수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셔먼전차의 수량에 대해선 자료마다 상이한데, 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군이 운용하다 버리고간 셔먼을 찾아내 재생해낸 것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30여대의 셔먼잔해를 찾아내 재생 후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 홀로코스트 당시 학살당한 유대인은 2000만명이 아니라 600만명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자 숫자가 약 2000만명입니다.
셋째, 본문에서 언급된 독일제 krupp야포는 독일이 아닌 스위스에서 도입됐으며, 도입시기와 개조기간을 고려했을 때 다행히도? 실제 전장에는 투입되진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M3 105mm 야포로 교체됐습니다.
넷째, 본문에선 미국이 이스라엘에 전차를 팔지 않은 것처럼 되어 있으나, 본문 중 서독관련 내용이 서독을 통해 이스라엘을 지원하려던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몇 번 거절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가장 든든한 뒷배가 된게 미국입니다.
다섯째, 프랑스 이야기가 쏙 빠져있는데, 이스라엘 기갑사에서 빼먹을 수 없는 존재가 프랑스입니다. 이스라엘은 6일 전쟁 직전까지 약 400대의 AMX-13 경전차를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주포의 위력은 맘에 들지만 빈약한 장갑의 한계는 명확했고, 이를 극복하고자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AMX-13의 75mm주포를 셔먼전차에 올려놨으니 이 전차가 곧 M50 슈퍼셔먼입니다. M51슈퍼셔먼의 105mm 주포 역시 프랑스제입니다.
결정적으로 여섯째, 본문에는 미국이 우리를 통해 우리의 셔먼을 이스라엘에 지원하고 그 대신 우리에게 M48전차를 판매한 것으로 적혀있는데, 우리가 M48을 도입한 시기는 1966년 1월로 오히려 이스라엘보다 늦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서독이 판매하려던 전차가 바로 M48A2로, 1960년대 초에 있었던 일입니다. 심지어 이 수출이 엎어진 이후 미국은 서독을 거치지 않고 그냥 직접 이스라엘을 지원하기로 결정, 나머지 물량 110대를 포함해 100대의 M48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실제로 이들 전차는 3차 중동전(6일전쟁) 당시 맹활약하며 대승을 이끌어냅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은 요르단군이 전투중에 유기한 수백 여대의 패튼전차를 노획해 자국군에 편입시키기까지 하죠.
레알 형제의 나라 이스라엘
역사를 잘알지못하는 서양인이 짱께나 한국사람이나 똑같이 생겼구먼
한국인이나 일본사람이나 똑같아 구분못해 역사도 두나라 한민족 아니냐 다 원숭이놈들 하면 기분이 안좋겠죠
이스라엘 역사는 우리가 표면적으로 알듯이 파악하는 그 수준이 아닙니다 팔레스틴 사람들도
1950년 이후로 이주한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지금 내땅
내놔 하는 자들이 완전 토착 세력은 아닙니다 그 황량한 사막과 광야를
아무도 없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주하자마자 자기조상들이 여기에 살았더라 ( 예루살렘도 두쪽으로
나누고 전쟁으로 영토가 넘어간걸 다시 내놔라 하면서 먼저 선제 공격한 겁니다 )
하면서 항쟁을 하고 이스라엘족은 부락과 공동촌 키부츠로 건설을 하고 물길을 내고 도로와 시가지를 만드는데
방해만 하면서 ( 팔레스틴이 무기며 물자를 가지고 있어요, 무기밀매 큰손 국제구호기금 35% 받는데 이걸로 무기삽니
다) 난민인듯 아닌듯 행세를 합니다 잘잘못을 암튼 쉽게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동일한 신을 섬기므로( 메시야 사상만 틀리구요 같은 섬기는 하나님은 맞습니다)
이스라엘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시야 ,유럽 ,아프리카 세력이 지나가는 길목에 딱 위치하기 때문에 제국이 성장하면 반듯이 거쳐가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수천년을 외세에게 두들겨 맞았구요 다윗왕 솔로몬왕이후로 계속 털리는 민족이었는데
아마 이제는 그럴일이 없을 겁니다 군사력 이 겁나 쎈 나라되었지요
아닙니다 그신이 다릅니다 ' (신의계시를 사람에게 줌은 통일된하나가 있지 양쪽으로 나눌수 없습니다. )
성경과 코란은 일치하지 안습니다
혈족또한 이스라엘은 12지파 내부 결혼 아랍족속은 가나안족속 과 완전 섞입니다.
이스라엘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네요
우선 48년 1차 중동전 직전 이스라엘군은 프랑스제 H39전차 10대와 영국군에게 훔쳐낸 크롬웰 전차 2대(1대 아님), 셔먼전차를 소수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셔먼전차의 수량에 대해선 자료마다 상이한데, 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군이 운용하다 버리고간 셔먼을 찾아내 재생해낸 것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30여대의 셔먼잔해를 찾아내 재생 후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 홀로코스트 당시 학살당한 유대인은 2000만명이 아니라 600만명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자 숫자가 약 2000만명입니다.
셋째, 본문에서 언급된 독일제 krupp야포는 독일이 아닌 스위스에서 도입됐으며, 도입시기와 개조기간을 고려했을 때 다행히도? 실제 전장에는 투입되진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M3 105mm 야포로 교체됐습니다.
넷째, 본문에선 미국이 이스라엘에 전차를 팔지 않은 것처럼 되어 있으나, 본문 중 서독관련 내용이 서독을 통해 이스라엘을 지원하려던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몇 번 거절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가장 든든한 뒷배가 된게 미국입니다.
다섯째, 프랑스 이야기가 쏙 빠져있는데, 이스라엘 기갑사에서 빼먹을 수 없는 존재가 프랑스입니다. 이스라엘은 6일 전쟁 직전까지 약 400대의 AMX-13 경전차를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주포의 위력은 맘에 들지만 빈약한 장갑의 한계는 명확했고, 이를 극복하고자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AMX-13의 75mm주포를 셔먼전차에 올려놨으니 이 전차가 곧 M50 슈퍼셔먼입니다. M51슈퍼셔먼의 105mm 주포 역시 프랑스제입니다.
결정적으로 여섯째, 본문에는 미국이 우리를 통해 우리의 셔먼을 이스라엘에 지원하고 그 대신 우리에게 M48전차를 판매한 것으로 적혀있는데, 우리가 M48을 도입한 시기는 1966년 1월로 오히려 이스라엘보다 늦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서독이 판매하려던 전차가 바로 M48A2로, 1960년대 초에 있었던 일입니다. 심지어 이 수출이 엎어진 이후 미국은 서독을 거치지 않고 그냥 직접 이스라엘을 지원하기로 결정, 나머지 물량 110대를 포함해 100대의 M48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실제로 이들 전차는 3차 중동전(6일전쟁) 당시 맹활약하며 대승을 이끌어냅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은 요르단군이 전투중에 유기한 수백 여대의 패튼전차를 노획해 자국군에 편입시키기까지 하죠.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스라엘 처럼 강력해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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