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죠 그래서 대형견 때문에 주택이나 시골로 이사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대형견 리트리버를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정말순하다 착하다 짖지도 않는다 라는 생각은 본인의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대형견의 큰 모습만 보아도 무서워할수 있으며 우리개는 안짖어요. 안물어요는 상대방한테는 말그대로
개소리로 들립니다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보다는 정말 대형견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주택이나 시골쪽으로 알아보세요
입마개대상이고 자시고 일반인들은 딱 마주치면 아 입마개대상아니어서 안물겠구나 하고 생각하겠니? 본능대로 움직이는게 짐승아니냐? 최소한 외출시엔 입마개를 해서 주변에 안심은 시켜줘야지 과거에없다고 앞으로 안물라는 법있냐? 그것도 엘베라는 폐쇄된공간에서 나같아도 무섭겠다
10선비질 그만하고 욕할꺼면 꺼져라
정작 저런개한테 쳐물려서 도움요청하러 오지말고
개 물림 사고를 없애려면
첫번째 개를 아무나 못키우게 해야 됨.
두번째 불법 개농장이랑 펫샵을 없애야 됨.
세번째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개 키우는 사람들한테 세금을 걷어서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단속하고 관리해야 됨.
(물론 개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 개를 키우면 개를 강제적으로 뺏어와야 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에 세가지만 바뀌면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애들 중에 대형견은 보자마자 공포를 느끼는 애들이 많단다... 공동주택살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은 하면 안돼~ 상식이야 너가 좋다고 다 좋아하는게 아니거든... 그리고 나도 개 키우지만 개는 언제 돌변할지 몰라 개는 믿으면 안돼! 절대 우리개는 안 물어요 하는 집 개들이 오히려 사고치더라 주인도 무는 새끼들은 주인들이 알아서 감시하는데 평소에 안 그런 개들이 갑자기 미쳐서 달려들더라 그리고 무슨 리트리버가 대수냐?
대형견도 문제지만 소형견 중에도 공격성이나 성격 더러운 녀석들 많음 울 아파트에 치와와 한마리랑 다른집의 포메라니안 사람만 보면 짓고 으르렁대고 심지어 포메라니안 저 놈은 길가는 사람 뒷꿈치 물려고한걸 몇번 봄 이런 개를 키우는 견주들은 소형견이라도 입마개 하고 다녔음 좋겠는데 자기 개는 작아서 괜찮다는 식의 생각때문인지 절대 안하고 다님
하네스랑 목줄도 좀 튼튼한걸로 하고 입마개좀 하고 나가지..
우리집도 레브라도 키우는데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웬만하면 외진곳으로 산책다니고 혹시라도 사람오면 멀리서부터 엎드려서 기다리게 하고
목줄도 최대한 바짝 붙여서 잡고 대기함
그나마 다른동네에서 오는 사람들 아니면
이제 몇번 봤다고 사람들 지나가면서 아는척해주는데 만지지는 못하게함 아직까진 물림 사고는 없어서 다행인데 뒤에서 와서 몰래 만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가 같이 놀자고 앞발들어서 덤비면 골치아픔.. 일부러 최대한 사람들 피하는데 먼저 와서 귀찮게만 안하면..
일단 글쓴이님은 산책할때 입마개 필히 하시고,
엘리베이터를 사람 없을때 이용한다던지 사람들 지나갈때 개랑 잠시 멈춰슨다거나 한쪽으로 비켜드린다던지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할것같네요.
어쨋든 공공 주택이니 감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공고글에 개를 없애라는 극단적인 표현법은 글쓴이 입장에서 충분히 속상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소리로 들립니다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보다는 정말 대형견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주택이나 시골쪽으로 알아보세요
산책하나본대 입마개도 안하고 질질 끌려다님
불안해서 아오.. 그런거 신고해도 되나요?
10선비질 그만하고 욕할꺼면 꺼져라
정작 저런개한테 쳐물려서 도움요청하러 오지말고
합법적으로 당신 윗집에서
아침 7시~밤 9시에 59초간 37데시벨, 1시간 최고 소음 51데시벨로 꾸준히 소음을 내도 이해하길
왜요?
법적으로 문제없는데?ㅋ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거나 겁을먹게 할 수 있는 견종이라면 입마개랑 리드줄 필숩니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쪼끄만 개 봐도 겁에 질리는데 저만한 중형견이면 난리남.
최소한 생각은 하고 사십시요.
나라에서 최소한으로 지키며 살자고 만든게 법아닙니까. 그 테두리안에서 지킬거지키며 사는거죠. 입마개대상 아닌 견종이 입마개해야되는건..더불어 이웃주민이 불편해하니까 입마개해야하는건 어디까지나 개주인이 주민에게 해야될 배려정도입니다. 배려는 실행 하는사람에게 선택권이있지 받는사람이 강요할게 못되요...
그리구 입마개랑 리드줄은 별개입니다.
리드줄은 개라면 이유불문 무조건 해야되요..
첫번째 개를 아무나 못키우게 해야 됨.
두번째 불법 개농장이랑 펫샵을 없애야 됨.
세번째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개 키우는 사람들한테 세금을 걷어서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단속하고 관리해야 됨.
(물론 개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 개를 키우면 개를 강제적으로 뺏어와야 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에 세가지만 바뀌면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학대~
엘베에 다짜고짜 개없애라고 했겠니? 그전부터 ㅈㄴ게 민원 들오니 그렇지
입마개 의무대상 아니면 안무는것도 아니고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개끌고다니는 개들이 너무 많다
미쳐날뛰면 성인 남자도 힘들던데..하물며.
여성이 대형견 대리고 산책 가는건....아니라고
봅니다. 나도 엘베 타다 대형견 보면 놀라는데..
추천합니다!
우리집도 레브라도 키우는데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웬만하면 외진곳으로 산책다니고 혹시라도 사람오면 멀리서부터 엎드려서 기다리게 하고
목줄도 최대한 바짝 붙여서 잡고 대기함
그나마 다른동네에서 오는 사람들 아니면
이제 몇번 봤다고 사람들 지나가면서 아는척해주는데 만지지는 못하게함 아직까진 물림 사고는 없어서 다행인데 뒤에서 와서 몰래 만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가 같이 놀자고 앞발들어서 덤비면 골치아픔.. 일부러 최대한 사람들 피하는데 먼저 와서 귀찮게만 안하면..
ㅋ
치료비 주겠다고 가짜연락처나 가짜명함 주고 잠적
오늘처음만난개다 모르쇠 시전 일단 대형견 입마개없는 보이면 바로112로 신고
평소 생활이 어떤지 딱 답나오는 인간들임 ㅋ
대상 견종을 떠나 덩치나 외관 모습이 남에게 무서움을 준다면 당연히 조치를 하는게 상식인데 말이죠..
아이나 개나 나에겐 가족이고 애완 동물이지만 남에겐 그냥 남일뿐....
엘리베이터를 사람 없을때 이용한다던지 사람들 지나갈때 개랑 잠시 멈춰슨다거나 한쪽으로 비켜드린다던지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할것같네요.
어쨋든 공공 주택이니 감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공고글에 개를 없애라는 극단적인 표현법은 글쓴이 입장에서 충분히 속상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리트리버라도 견주는 개 산책할 때 입마개를 착용 시켜야겠네요
엘레베이터도 사람타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타야 할 것 같고요
공고에 없애라는 표현은 좀 그렇긴 한데 처음부터 없애라고 하기보단 다른 댓글들 처럼 외출시 입마개 & 목줄
필히 하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시골에서 대형견을 맘껏 키우면서 목줄도 안하고 입마개도 안하면서 개물림 사고가 발생을해도 사람이 다치지 않게 하는거!
이빨을 모조리 뽑아버리는거 이게 정답입니다!
니눈에만 순한겨
개가 사고치면 개구속시키고 주인을 안락사 시켜야죠
일단 뭐만 있으면 욕부터 박고보네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무서워하는건 알겠는데 법을 어겼어 누군갈 물길했어 공격을 했어?
어이가 없다 진짜
그냥 무서울 수도 있고,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다.
개를 없애는건 좀 그렇고,
엘베에서 묻지도 말고, 눈치보지도 말고!
주인분 운동도 하시고그냥 계단으로 다니시 길...
부탁한다...
그리고 무조건 안고 타라!
그냥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많다.
개와 사람을 구분 좀 하시죠?
말도 안되는 얘기를 논리라고 쓰시네...
뭐가 더 무섭냐를 얘기하고 싶은건가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답니다.
뒤에서 남성이 따라와 무서울 수 있습니다.
엘베에 밤에 단둘이 타도 무서울 수 있구요..
그런데 개까지 무서워해야 하겠습니까?
논리...???
견주세요???
관리를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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