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분좋게 문열었는데 기분 더러워졌고 범인 찾고싶고 고소하고싶네요 2탄[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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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본문
범인 찾았습니다
동네 주민이셨던분 맞고
어제 하루종일 찾고 수소문하고 영업 거의 못했습니다
일단 찾긴했는데 이동네에서 유명하시더군요ㅡㅡ
동네 주민분들이 누군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말 못한 이유가 더 가관이였습니다
이 동네 유명한 주폭꾼이였더군요
동네 주민분들은 보복 당할까봐 무서워서 말 못했다고 저에게 저녘에 우르르 몰려오셔서 하소연하며 제발 강하게 처벌해 달라고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잔다고 하시더라구요
참교육 가겠습니다
남들한텐 그냥 개일지 모르지만 제 개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애기같이 키운 딸같은 녀석의 라브라도리트리버입니다
혼자살때 죽을뻔했는데 제 개가 절 살린 아주 고마운 녀석입니다
그런 제 딸같은 아이한테 그지랄 염병한것과
제 가게에 피해입힌것
그걸또 자랑이라고 소리쳤던것
과연 제앞에서도 그지랄 떠는지 보고 참교육 들어갑니다
본인은 피지컬 자체가 누군가에게 꿀릴정도 아닙니다
188 95입니다
참교육가고 조만간 3탄 올립니다
수송프
베니조
대구제리
주폭은 경찰도 귀찮은 존재라서 말이죠.
따로 법률자문을 구하셔서 차근차근 처리해야지
경찰만 믿고 기다리면 사과나 받고 끝내라고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동네 주폭 아저씨가 허구허날 와서
동생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하구
동네 사람들도 동네 조폭이라 (유명한족발집사장)
건들지 못한다했는데
하루는 동생이 울며불며 전화와서
또 욕하구갔다해서
온식구 대동해서 장사하는 그집 쳐들어가 다 때려부시고
난리 쳤더니
지 장사 손해보니
그뒤 편하게 장사했네요 ㅠㅠ
혼자사는 늙은 총각인데 평소 술 안마시면 동네 쓰레기며 담배꽁초며 청소 잘하고 구청에 CVTV 설치요창하는 등 좋은일 많이하곤 하죠!
그런데 술만 처 먹으면 막걸리 한병 차고 도로에 드러눕고 지나가는 사람 일일이 시비걸고 괴성에 순찰차가 오기를 수십 수백번입니다.
동네 어느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주폭꾼으로 저기가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었다는 등 문재인이가 빨갱이라는 둥 아주 지랄이 발광입니다.
그런 무서운걱 하나 없는 인간이 저만 보면 “동생 난 동생이 젤 좋아!!”라고 꼬랑지 내립니다.
그러나 제 가족들 못알아보고 실수라도 하면 제가 그먕 넘어가지 않지요!!
아주 혼꾸녕을 내줍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행패부릴때도 “이제 술 그만 먹고 들어가 자요!”하면 열에 서너번은 조용히 들어갑니다.
주폭들….개망나니라도 강자에겐 꼬랑지 내립니다.
술의 힘으로 쎈척 할 뿐입니다.
경찰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경찰이 본인을 어찌 못한다는것도 알고 귀찮아하는것도 압니다.
오히려 경찰오면 더 지랄떱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그 주폭 잠재우는이는 접니다!
무서운 사람은 건들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뇌에 혼을 빼내듯..반쯤 죽여놔야 지랄발광을 하지 않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깔끔한
후기 기대합니다
저런 쓰벌놈은 질거지를 고쳐놓아야 안합니다
그 인간 쓰레기놈 제대로 쪼사뿌리시길!
아침 출근해서 얼마나 황망하셨을런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건 그놈들이 더 잘알죠.
인생은 실전이란걸 보여 줘
기절을 시켜버리면 됩니다
안나타납니다.
법 만 아니였음!!
벌써 맞아 뒤졌을텐데!!
' 이런걸 바로 임자? 만났다 ' 라고 하지요!! 꼭 임자가 만나면 어케 되는지 보여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혼이 나바야 저짓거리 못하지..화이팅
미친개는 뭐다?! 매가 답이다. 비오는날 먼지나게 패면 말 잘 듣고 조용해 집니다.
그동안 제대로 세상무서온걸 모르셧나보네요
전부 똥을 피하니 지가 대단한졸 알았나봅니다
제대로 쿄육하고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이요^^
응원합니다
나옵니다 주민들몇명 서명받아서 진정서
접수하면 진정한 참교육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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