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민망하다 vs 패션인데 뭐가 문제냐
논란
출처 : 개드립
반바지로 만드니까 걍 빤스 수준이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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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속옷임
그럼 남자들도 드로즈입고 다니게 해주라.
내 딸이 입는다면,헐~~~~~~푹 삶아가 다 늘라뿌야지 ㅎㅎㅎ
딸도 없지만, 쩝
근데 너무 보툭튀하더구만.
1,2년 전부터 레깅스가 일반 여성들한테 서서히 유행한 듯 싶은데,
사실은 그보다 몇 년 앞서서 무용이나 라틴댄스 등과 같은 춤을 추는 여자들은
무도장이나 댄스 플로어 같은 공간에서는 많이 입고 생활했습니다.
자주 보다보면 별 느낌없습니다.
레깅스 돼지 볼때마다 앞다리살 수육이 먹고 싶다
인정하면
나도 인정하마
남자가 입으면 성적 수치심 들었다고
할거면서 ㅋ
본인은 찬성하지만
강렬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짙은 선글라스 뒤로 시야를 피하겠습니다.
우리도 엉덩이 보다
허리가 굵은 쫄 빨강 드로즈 입고
다니면 됩니다.
누구들 눈이 더 고생 할지 ㅎ
몸매만 허락한다면 무조건 입도록 빠른 시일 안에 법제화 시켜야합니다.
어차피 메갈은 못입으니까요.....
쳐다본다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만 말아라
볼려고보는게 아니라 신기해서 보는거니까
거들어 줄...아 죄송
일단 감사...
힘든 세상 더욱더 능력있는 남자를 꼬시기 위한 본능의 표출인가유
경기가 점점 조아지면 어쩌쥬 ㅜㅜ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시선이 불편하다며 불평불만하지 마라~
나 또한 너희들의 불쾌감을 배려해 자연스러웠던 내 지선을 대가리까지 처박으며 억지로 피하고 싶진 않다~
내가 너희들을 본게 아니라~ 내 눈에 니들의 꼬라지가 나타난 것일뿐이고
너희들의 야시꼬리한 복장으로 인해 나는 성적 수치심을 느끼겠지만... 난 쿨하게 견뎌낼 것이다~
그냥 물건 팔고 싶어서 별에별거 다 이슈화 시키는듯하네요.
남자들은 저런거에 대부분 혹하지 않는데 여자들은 누가 입거나 사용한다 싶으면 많이 따라서 사니까..
남자가 저 레깅스에 붕알 받쳐주는 디자인으로 굴곡이 확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다닌다고 생각해봐~~
아무리 편하고 아름답고 개인 취향이라도 정도껏이라는게 있지 않을까?
제 딸이 저거 입고 돌아댕기면
집에서 못나가게 할것 같슴당…
속바지만 입고
외출을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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