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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면 안팔았다고 지랄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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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 중에 저렇게 개념이 썩은 것들이 한둘이 아니죠.
저러니 애들이 부모 보고 배워서 개념이 없이 자라죠.
풀데가 없으니까 염병하는듯...
꼭 콘돔써라~
편의점 사장도 팔기전에 신분증 확인하고 좋게 돌려보냈어야지 참 답답합니다
콘돔 팔아서 아마 임신할거라고 생각했지는 않을것임
머리가 나쁘니, 아무튼 우물에 딸치면 그 우물 마시면
임신한다고 하는 족속들이니
칭찬은못할망정 동네 챙피한짓 하네ㅉㅉ
하지마란다고 안하냐 !
ㅋ
사용 방법 알려주고 미국 일부 학교에서는 나눠주기도 하는데
이거 알먼 학교 고소할 여자네 ㅎㅎㅎㅎㅎ
노콘 맛을 알려주고 싶었던건지도 모를일임...
콘돔할때와 노콘의 차이는 분명 있음으로
그 엄마의 뜻깊은 뜻으로 받아드려야~ ㅎ
이미친 아줌마야
그리고 저런 부모 밑에서 크는 딸도 불쌍하네
안전하게 콘돔을 사용하겠다는데 부모가 그걸 가지고 저렇게 망신 주는 걸 보면
그걸 구매한 느그 자식에게 왜 샀냐고 쳐 물어봐야지
왜 엄한 판매자에게 묻는거냐?ㅋㅋ 게다가 법적으로도 판매 가능한 물품인데?ㅋㅋㅋ
또 ㅋㄷ 팔았다가 임신하면 어떻게 하냐고???ㅋㅋㅋㅋㅋ 진짜 머리는 장식이냐?ㅋㅋㅋ
추석날 애 엄마 친척들까지 몰려와서 왜 콘돔 팔았냐고 지랄 떨어서 경찰에 신고 했다고ㅋㅋㅋㅋㅋ
딸은 아주 올바른 행동을 했습니다. 아줌마...;;
고소먼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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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애비에미가
콘돔 사용을 못 해서
저런게 기어나온듯 씹네
딸년이 콘돔에 투자하자나여
아줌니!! 애새끼한테 담배도 아니고
콘돔 파는게 왜 불법이여 씨부랄 여편네야
일반콘돔은 판매가능
특수콘돔은 판매불가능요
그나저나 골때리는 아줌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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