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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그득그득 들어찬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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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하나 안보태줘놓고는
소문난 맛집 인증 아닌가
6500원에 쩔쩔매는 페미들
도라이 정신병
열등감 덩어리
진짜 저 열등감 가득한 저급한 인간은 뭐지
ㅋㅋㅋㅋ
병원에있어야지 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뿔난 망아지마냥 날뛰는 한심한 인간들이 많아지는지
그저 나부터 저리살지 말자고 제차 다짐합니다
욕도 아까워서요 그냥 나는 저러고 살지말아야겠습니다
빤스만 입던지 명품을 두르던지
별관심없음
불법과 유혹을 뿌리치고
내삶을 똑바로 살기도 바쁨 ㅎ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이런 미친 아우야 xxx
많은나라가 한국인듯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으며
본인은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 왔는지
진짜 물어 보고 싶다...
그정도 능력도 안되는 자길 탓해야지
아 부모님용돈받는학생이면 그럴수도
나중에 커서 사라
내가 자주가는 치킨집 서빙 아줌마
명품만 쓴다
어떤 배경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퇴근할때 보면 상상도 못한다
뭐가 그리 불편한건지..
열등감에 싸여 자본주의를 무시하고 세금이나 쳐빨아
먹을 생각과 저따위 행동만 하니! 쯔쯔쯔
결론만 보고 말하네...
김밥 안먹어도 가지지 못할 거 같네요.
그냥 루이비통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
김밥집 종업원이라고 당장 생계를 위해서 여유없는 사람이라는 단정을 하는 것인지.
누가 선물로 줬을 수도 있고, 모은 돈으로 살 수도 있는 것이고.
동창회 하면 나보다 성적 낮고 튀게 외모 좋지 않으면 다 자신보다 성공 못해야 한다 단정 짓는 부류.
여자면, 꼬리쳤네, 몸굴렸네, 남자 잘 물었네 뒷담하며 자위할 듯.
김밥집 아줌마, 택시아저씨, 폐지 줍는 할아버지 건물주인분들 꽤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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