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보다 이 개좆같은 대한민국의 법을 바꿔라.
뭐 대단한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늘 일관성 있게 법을 적용해라.
성별로..재력으로..인맥으로..판사들 성향대로..
법의 적용이 그때그때 바뀌니 저런 괴물이 탄생하는거다.
저 여자가 궁지에 몰리니 바로 성추행 운운 했다라는 점. 이런거 보면 법조인들아 뭐 느끼는거 없냐? 그간 얼마나 많은 남자를 억울히 증거도 없이 여성의 진술만으로 잡아 처 넣었으면 여자년들이 그 좆같은법을 평소에도 늘 염두해두었다가 적절한 상황이 되면 무기처럼 꺼내드냐.
피해자 중학생 아들이 똘끼있었음 뺨 한대 맞은 맞대응으로 저년은 개 씹창나게 얻어터지고 폭행한 중학생 아들은 형사 처벌없이 훈방 조치되었을텐데 아깝다..... 원통하다....
그리고 뭐~??? 애비 새끼라는게 온 언론이 떠들고 난리법석인데 딸년이 회사일로 합의자리에 참석을 못하고있었다~????? 무슨 편의점 야간 알바 빠져서 대타 뛰느라 바빴나~???
이런 씨x 틀딱 영감 새끼가 사람들을 개좆으로 알고있나.... 햐.....
일단 원 종자부터 더러운 저 영감부터 지 딸년보는 앞에서 개패듯이 패버려야 속이 시원할듯하네....
1. 자신이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어쩌라고? 유체이탈? 나도 피해자다 느낌을 주려는 문장.
2. 부모가 나오지 말라고 해서 회사일이 바쁘다고 거짓말을 하고 안나왔다. 둘 중 하나는 거짓이거나 둘 다 거짓.
3. 2차면담 후에라도 연락해야 하는데 아버지가 지병으로 쓰러지고, 기사가 나와서 피가 마르는 기분이었다?
3가지 말 다 그래서 어쩌라고? 사과를 안 한 것에 대한 변명이라 할 내용인지.
지금도 문자로 딸랑 보내는 것?
스스로의 행동으로 피해자와 본인 아버지를 욕 보이는 상황인데,
사과마저도 계속 다른 사람 핑계.
거만하고 아집에찬 재판관들이 만들어낸 음주감경.
전관예우도 해줘야하고 아는사람 부탁도 마다할수 없어 만들어낸 희대의 작품.
웃기는건 음주 폭행중 열에 아홉은 기억이 안난다 이다.
법이 잦처럼 가벼우니 기억이 안난다고 얼버무리겠지.
법이 천근만근처럼 묵직하고 원칙이 바로서 있다면 피해자 앞에서 술먹고 기억이 없다는
저런 ssang소리는 없을거라 본다.
우리가 AI재판관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민사에 ㅋㅋㅋㅋ
본인 주먹도 아프다는 의미인가? 심하네 ㅋ
저런 정신 나간 여자는 귀싸대기 몇대만 맞으면
바로 얌전해짐. 상대가 안 때릴 줄 아는거죠.
내일이 없는 삶의 남자를 만나봐라. 어찌 되는지.
잘못했습니다. 벌 달게 받겠습니다.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벌 받은 뒤 용서를 빌겠습니다.
이게 반성문이지 교육을 잘못받았어.
넌 그냥 니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 성인일 뿐이고
동의서 쓰고 매 타작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생각이 있었다면 딸자식 데리고 나가서 피해자에게 사과시키고 지금쯤은 마무리 됐을것
사과시늉하지
신상까발려지는건 두렵나
다 니가 해결할 업보이다
모르고 사람을 죽여도 살인이고
모르고 때려도 폭행죄이다.
너는 처벌받아야 그병이 고쳐질것이다!!!
뭐 대단한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늘 일관성 있게 법을 적용해라.
성별로..재력으로..인맥으로..판사들 성향대로..
법의 적용이 그때그때 바뀌니 저런 괴물이 탄생하는거다.
저 여자가 궁지에 몰리니 바로 성추행 운운 했다라는 점. 이런거 보면 법조인들아 뭐 느끼는거 없냐? 그간 얼마나 많은 남자를 억울히 증거도 없이 여성의 진술만으로 잡아 처 넣었으면 여자년들이 그 좆같은법을 평소에도 늘 염두해두었다가 적절한 상황이 되면 무기처럼 꺼내드냐.
내가 기사를 잘못본거였던건가
마~~ 깊이 반썽하고, 심신이 마 윽쑤로 미약해가마..
자신도 충격을 받았다며 밑밥을 깔면서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하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죠.
야! 나두 ㅇㅇ
쩌네
그리고 뭐~??? 애비 새끼라는게 온 언론이 떠들고 난리법석인데 딸년이 회사일로 합의자리에 참석을 못하고있었다~????? 무슨 편의점 야간 알바 빠져서 대타 뛰느라 바빴나~???
이런 씨x 틀딱 영감 새끼가 사람들을 개좆으로 알고있나.... 햐.....
일단 원 종자부터 더러운 저 영감부터 지 딸년보는 앞에서 개패듯이 패버려야 속이 시원할듯하네....
더 큰일이.일어나야하는디..
1. 자신이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어쩌라고? 유체이탈? 나도 피해자다 느낌을 주려는 문장.
2. 부모가 나오지 말라고 해서 회사일이 바쁘다고 거짓말을 하고 안나왔다. 둘 중 하나는 거짓이거나 둘 다 거짓.
3. 2차면담 후에라도 연락해야 하는데 아버지가 지병으로 쓰러지고, 기사가 나와서 피가 마르는 기분이었다?
3가지 말 다 그래서 어쩌라고? 사과를 안 한 것에 대한 변명이라 할 내용인지.
지금도 문자로 딸랑 보내는 것?
스스로의 행동으로 피해자와 본인 아버지를 욕 보이는 상황인데,
사과마저도 계속 다른 사람 핑계.
머리채라도 끌고가서 사과를 시켰어야지
저러니 딸 인성이 ..
이제와서 사과랍시고 저러는거는 재판을 위해서지
만약 남자여자 입장이 바꼈다면...
이런생각.. 진심 잣같다
전관예우도 해줘야하고 아는사람 부탁도 마다할수 없어 만들어낸 희대의 작품.
웃기는건 음주 폭행중 열에 아홉은 기억이 안난다 이다.
법이 잦처럼 가벼우니 기억이 안난다고 얼버무리겠지.
법이 천근만근처럼 묵직하고 원칙이 바로서 있다면 피해자 앞에서 술먹고 기억이 없다는
저런 ssang소리는 없을거라 본다.
우리가 AI재판관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ㅇㅅㅈ을 보여줘야함
원피스 입고 나댕길 생각을하다니......
길에서 마주치면 머리채잡고 끌고가서 개패듯이 패버리고 기절시킨다음 소림사 복장으로 갈아입혀버리고싶네....
근데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사과를 안하고 왜 버티고있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왜 니가 저지른 만행을 아버지를 내세워 무마하려고 하는거야. 너 성인 아니야?
니가 더 충격이다!!
정신세계관이...
이게 힘드니?
주사자 본인과 피해자를 위해서 바른 뉘우침 가질 수 있도록 호되게 쳐 맞아야 ...
기본적인 이 말이 그리 힘든가?
특수 폭행 전과자와 누가 살지 불쌍하네.
저런 여자 평생 저러고 삽니다. 끔찍하죠.
성추행에 폭력범으로 억울한 옥살이 예정이었음.
영상있길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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