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대마초 사건
하지만 불과 8~9개월 후에 조용필은 대마초 파동에 휩쓸리게 됩니다.
조용필: "1975년 겨울, 저녁 무대 한타임을 끝내고 나오다 사복 경찰들에게 끌려갔다. 도착한 곳은 남산 마약반이었다. 거기서 무조건 (마약쟁이) 50명씩 불어야 했다. 주전자 고문도 치가 떨리지만, (더 가혹했던 것은) 붙들려가자마자 한사람이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벽돌 사이로 밀어넣고는 무시무시한 각목으로 사정없이 찔러댔던 고문이었다."
조용필: "거기에는 인간이 없었다. 그렇게 당한 많은 음악인들이 좌절했고, 한대수, 이장희 같은 사람은 아예 이 땅을 떠났다."
대중문화를 고문과 폭력으로 파괴시킨 이런 국힘당 지지하는 인간들이 난 지금도 이해 할 수 없다.
마빡에 털없어서 뚜껑쓰고 다니는 가수
개대가리당 앞잡이임
안봤으면 하는데
아직도 가끔나옴
대마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아시다시피 사실 유럽은 많은 나라가 오래전부터 미국은대부분의 주에서 대략 십여년전부터 합법화를 하고 있죠
대마를 먀약화를 주도한 나라는 미국이라는 말이 있어요. 당시에 화학성분으로 탄생시킨 나일론이라는 섬유를 발명했는데 당시 천연 섬유중 가장 값싸고 질좋은 성유질이 풍부한 대마가 눈엣 가시였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나일론과 가격 경쟁이 가능한 천연섬유.
그래서 미국 주도하에 전세계가 대마를 마약류로 분리를 했다는 얘기가 있구요.
참고로 많은 의학 박사들은 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대마가 담배나 알콜에 비해 건강,사회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 가족에 대한 악영향이 훨씬 가볍다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알콜은 여러가지 마약류중에 1등급으로 분류가 되고 담배는 2등급 대마는 가장 약한 3등급으로 분류한 논문을 발표도 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대마를 접하면 더 강한 마약류를 찾게 된다고들 하는데....글쎄요. 대부분 합법적인 국가에서는 그 부분은 인정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박지만은 혈통 자체가 쓰레기인데다가 다까끼와 모친 두 사람 모두 탕탕탕에 충격을 받고 히로뽕을 습관적으로 했다고들 얘기하죠
주둥이 터는거야 쉽지.
말이 되는 소릴 해야...
이게 그냥 무지한 정부가 국민에게 가한 사건으로 남을 일이죠
뭔지 아는데도 이런 소리하는거임?
계속 닦고 조이고 기름칠해야
그 과거가 흑역사로 남는건데?
키보드잡지말고 먹고살알바나 열심이해
메르켈 퇴임 인사조차 과거사 반성인데
그렇기에 독일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먼저 맞이한 나라가 된거다.
이딴 댓글에 추천이 달리는 한
우리나라 역시 더이상 발전이 없음.
그렇다고 더듬어만진당은 더 아니야.
.
묶어서 강제로 대마초를 물려서 피게 했다는거야?...
발표한 정규1집이
크게 히트했죠.
단발머리. 창밖의여자.대전블루스..
인간에 존엄성? 자존심?
당해봐야 안다
근데 대마초는 왜 했어?
저걸 잘했었다고 두둔하는게 아니다
저당시 시대상이 저랬고 그걸 지금의 잣대로 과거를 재단하지말라는거다
고문이 좋다는게 아니다 비인간적인건 맞는데 그 당시는 그런 시대였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옛날 조선시대, 더 전 시대는 어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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