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써봅니다.숙박업 운영중인데 알고 기사쓰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숙박업도 코로나로 타격 많이 받았어요 일반 자영업자들 시간 제한 출입제한보다는 덜하겠지만 10시까지 식당 운영 제한하면 10시이후에 거리 사람이 없어요.12시 넘으면 그냥 잡니다~~^^잠은 실컷 잤네요~~그리고 저 기자한테 술먹은방 청소 한번 시켜보고 싶네요 환장합니다 배달음식에 술병에 초창기 술먹는다는 팀 몇팀 받다가 지금은 3인 이상 입실및 숙박 제한도해요.오죽하면 손님을 안받을까요~~다같이 힘든시기에 기사를 근거도 없이 편가르기 식으로 쓰니 이런것들도 기자라고....
예를들면?
싸잡아서 이야기하믄 안되
개독학생들 데려다 집회시키고 그게 전국 대학생 여론인것 같이 기사씀 대학생들 20대들 동참하라고 저것도 똑같은 패턴 쓰레기 기사
자영업자들 절대 정부를 지지하지 말라고
저런 쓰레기 기사 공작질
난 니들 기레기색히들이 갈라치기 당해서 대가리 쥐어뜯어가며 싸우는 꼴 좀 봤음 좋겠어.
그래야 법도 공부하고 위생도 지키고 근로 조건도 맞출거아냐...
총량제도 좋은데 기존 시키들이 얼마나 개판으로 하고 있는지도 점검한번 해봅시다
사실 거리두기가 조정되서 직접 매장 가서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소비자들한테는 훨씬 좋지..
일단 더 싸고..
이것 저것 쓰레기 안 나오고..
최소한 뉴스에 나온 위생 불량은 피해서 먹을만 하니..
진짜 평소 탄탄하게 기본다져왔던 가게들은 손님들이 찾아주심.
보배정게 수준인가?
다좋은 업종이다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빛과 어둠이 존재한다
어떻게든 어두순곳만
이슈시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언론 기레기들
개 극혐
근데 기자가 축구로 따진다면 드리블을 그렇게 몰고 가는거 같지 않으세요?
모텔 숙박업이 손님이 줄것 같았는데 더 늘었다.
그럼 뭐? 다행인거지!! 그럼 거기에 정부지원금은 줄이거나 안주거나 하는 업종 분리하면 되죠
내가 자영업잔데 코로나로 망했는데 너네 잘된 업종도 망해야해~~!! 라고 생각하게 부추기는거 아닌가요??
어째 기자란 사람이 그렇게 볼을 몰고가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몰고가니 이렇게 해줘도 열받고 저렇게 해줘도 맘에 안들고 하게 되죠
이런걸 기사라고.... 참나..
뭘 해도 지랄
흐름에 따라 성수기, 비수기가
업종마다 갈리는건 비단 코로나 말고도
항상 있던 일인데 ?
기자가 경제에 무지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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