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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몰려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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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노래는 마니 들었습니다.
어 테일 댓 워즌트 롸이트 랑 퓨처월드
골짝 섬에사는 촌놈이라 이태원이 머하는곳인지 모립니더
할로윈 노래는 마니 들었습니다.
어 테일 댓 워즌트 롸이트 랑 퓨처월드
와우! 이런 가치관으로 살고있으니 답은 안봐도 mkv.
민속놀이하고 할로윈이 구분도 안되는거 보니 똥구멍으로 밥을 먹고 입으로 똥을 싸는가 보네.
이 시국에 좀만 더 자중하잔 소리를 꼰대드립으로 받아들이는 정박아 수준의 지능은 뭐 ...ㅎㅎ
방역우려는 이해하나 구시대적임.
한센병이라 카이 감마레이 공격 좀 받아야 ㅎ
열쇠 7개 잘 보호하고 스타인 박사같은 양반 조심할 정도로 많이 들었죠
코로나가 감기처럼 우리 일상에서 함께 사는 세상.
그걸 위해 백신 접종 70% 돌파 시점에서 살살 풀기 시작하는겁니다.
저러고 나서 다들 백신 덕에 '잠깐 콜록 거리고 말던데' 하면 위드코로나 성공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떡 데이
예수 태어났는데
왜 지들이 개지랄이고
글고 왜 12/25일에 떡 친다고 난리고 ㅋ
평상시 즐떡해야지 ㅋㅋ
일할때도 마스크 꼭 쓰는 사람 못봤다 식당들은 바글바글에...
그냥 애새끼들 철없는 프레임씌워서 책임감없이 욕만 하지말고
물론 나는 저기에 끼진 않았다
지하철이랑 버스는 코로나 피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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