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형차 타이어 매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나
25부터 시작한 직업이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더울때 덥게 일하고 추울때 춥게일하고
3D 업종이긴하지만 그래도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나름 천직이라 생각하고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있습니다
직업에 귀천 없죠 본인 적성에 맞으면 그게 최고죠
이제 최종 목표는 저도 사장님 소리 들어봐야죠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사장님이 되겠죠?
대한민국에 일하시는 모든 아버지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385타이어 갈어 드릴께요 화이팅
님처럼 한우물 파고 정직 하게 하시면 성공 하실꺼에요~~
힘내세요^^
저도 40살인데 아직도 일개 사무실 직원이네요
응원할께요.
전 작은차 고치니까 작은 응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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