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 최고라고 한다면 그 정도 금액을 받는건 당연하고 또 그 정도 돈을 버는 사람이 고액의 소비를 하는 것도 당연하지 명품 사면 그 돈이 그 회사직원들 월급으로 가고 그 직원들은 그 월급으로 다른 경제활동 하고 그렇게 순환되는건데 진정한 페미 의미를 저런 골 때리는 페미들이 다 망쳐놔서 더욱 여성 인권이 뒤로 후퇴할 듯
아이들의 문제가 100%인 경우는 희박함. 부모의 무지나 포기나 방임으로 인한 콜라보의 결과죠. 가족이 와해로 가는걸 해결할수 있는 첫 단추이자 기회인데 여기에 돈 몇백만원이 아깝다 생각이 드는 부모라면 무료로 상담 해준들 절대 달라지지 않음. 무료로 어느 전문가가 솔루션 해줘도 술이나 마시면서 끼리끼리 신세 한탄하면서 속상한 부모 코스프레 해봐야 변화가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해결할능력이 없는데 누군가 그것을 해결해주잖아요? 그럼 당연히 그에따른비용을 지불하는게 맞아요. 우리아버지는 완전 컴맹인데 맨날 영화 드라마 중국무술영화다운너무많이 받아서 2테라 3테라 초과하게받다가 바이러스 걸린거받아서 다 지워야하는날이 발생했어요. 윈도우설치후 포맷 너무 간단하거든요. 근데 그걸못해가지고 저한테 전화와서 해달라하는데 제가 집에 없었죠. 못간다고 기다리라고 본인 성질급해서 동네 컴퓨터 수리점가서 윈도우설치 포맷하는데 4만원달라는데 그걸 아까워하는거에요. 혼자 투덜투덜대면서 하길래 "아니 아버지가 못하는걸 그분이 대신 해주는건데 그비용도 투자하기싫으면 본인이 배워서 하면되잖아요??? 왜못해요? " 그러니까 아무말도못함요
돈이야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할것 하나도 없는데.... 정신상담이라는게 무슨 레고블럭 조립하듯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아닐텐데 무슨 1번 상담으로 쾌차한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그게 미심쩍다는거죠 와이프도 오은영 유튜브보면서 울고불고 하는것같던데... 글쎄요... 저는 아예 보자를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훌륭한 선생님중에 방송에 강하다 이정도가 아닐까요
열심히 공부하구 노력 한사람 은 누려도 됌
연애인 광고 한편 몇십억 벌어서 명품사입는거나 변호사 상담료 받구 자문 하는거나
오박사 가 인지도 랑 인기 가 많은거랑
이문제 는별게 임
없는것들이 명품사입는거나 머라 하삼
열심히 일한 당신들즐기고 누려도 됌
학생들두 롤모델이 필요함 열심히 공부 하면 멋지게 살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저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인가.. .'
하며 의문이었지만.
강형욱이 개를 달라지개 하듯,
오은영은 아이를 달라지게 만들었다.
진심으로 신기하고 대단한 분이 맞는 듯.
훔친돈도 아니고, 본인 능력으로 벌었는데.
윤석열도 박그네 조질때는 여기서 신처럼 추앙받았거든ㅋㅋ
아이 관련 발달이나 소아정신과 다녀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아니 그외 타진료 과목도 마찬가지로
국내 유명하단 교수 상담.진료보는것도 기본1.2년대기
특히나 오은영 박사같은경우는
독보적으로 소아정신발달쪽으로 유명하니..
아차피 다른곳에서 진료받고 상담받고
치료 몇번만해도 수십 수백깨지는건 우습죠
그것도 기대효과 50% 될까말까 입니다
근데그유명한 오은영 박사라니..
그 10분에 9만원이 대수겠습니까
10분에 100만원이라도 상담 할사람은 할껍니다
사기친돈도 아니고 능력껏 번돈인데 어떻게 쓴들 ㅈㄹ들은.. 허경영은 자궁마사지 해주고 수백만원씩 쳐받더라..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갈아 넣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을 다해 상담하고 함께 고민하는 사람은 그만한 보상이 있는게 좋죠.
가격을 높게 받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래야 정말 필요한 사람하고 필요없는 사람도 거르고..
예전에 종이접기 김영만선생때도 이러더니.
한분야의 정점을 찍은 사람이 저런것도 못하고 살정도로 궁핍하다면
그게 정상적인 사회냐?
저정도 위치면 그냥 시장가듯 백화점가서 옷 골라 입는거지ㅋㅋㅋ 꼭 백화점에 가서 밥만 먹고 오는 애들이 저런거 보고 욕함ㅋㅋㅋ
능력도 안되면서 배는 아프니? 밥 먹고 할일 없음 능력을 키우든 몸으로 뛰던 니들도 벌어사 찌질이들아!
그냥 말잘하는 아줌마일뿐
잘나가고 부와 명예를 얻은 사람이
괜히
국산차 타고
시장표 혹은 저렴한 브랜드 옷 사입고
일반 사람들과 어울리고
기부 봉사도 엄청하고
그런 모습을 기대하지 ㅋㅋ 왠지 본인과 같은 사람이길 원하는 본인의 잣대로
(노력도 안하고 게으르고 남탓만 하는 인생들이)
잘 한번 생각해봐
노통의 현역때보다 퇴임후 사저근처 시골길에서 자전거타고 막걸리마시고 손녀랑 놀고 뭐 그런거에 더 관심가진 우리 보배대깨형들 ㅋㅋㅋ
그러다 자연스레 그런정신이 문통에게 이어져 온거지 사실뭐 있냐 실적이나 결과물이?
김제동씨도 한번 나갈때 수천씩 받던데
스팩으로 보면 누가 더 비싼거 같아요?
왜 제동이형은 못생기고 추리해서 뭔가 거리감이 없지?
태어나보니 할머니가 오은영박사ㅋㅋㅋㅋ
사람을 가르친다.
얼마를 주던 고쳐주고 싶잖아요..
비싼 것도 아님
오은영의원은 예약하기도 힘들죠. 워낙 유명하시니 여기저기서 다들 상담받고 싶어하니.. 한달전 선착순 전화연결로 예약이 됩니다.
근데 요즘은 원장님이 바쁘셔서 그런지 몇달 전 부터 진료 아예 안하세요.
이게 좀 아쉽죠... ㅠ ㅠ 다들 직접 솔루션을 의뢰하고 싶을텐데..
결론적으로 저도 오은영 교수님 만나서 상담 받아봤는데...
진짜 소름 돋았었습니다. 점보러 간 줄... 적지 않은 돈이었으나 돈이 아깝진 않았어요.
확실히 한 영역의 거의 정점을 찍으신 분들은 다릅니다.
비싸다 생각 되면 급을 한단계 낮춰서 찾으면 되는거고...
본인돈으로 명품사는거 논란거리가 되나요?
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저런 상담은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사실 저런 상담의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임. 아이를 처음 키우는 부모의 잘못된 방식으로 아이가 스트레스성 행동장애가 발생 많이 하거든요.
전문가와 상담 한번 하고 나면 "아... 내가 문제였구나"를 느끼게 됨.
난 논란이란거 지금 알았슴.
쓰레기들 빌게이츠는 죽어야겠네!!
그리고 모두가 그 사람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돈으로 똥을 닦아서 버릴 정도는 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논란이 아니라 그냥 열등감 때문에 까내리고 싶은거겠지....
억단위로 버는 병원장이 명품사도 문제인가?
티비나오는 명의가 명품 사는게 뭐가 문제라고 ㅋㅋㅋ
돈없는 사람들이 명품 산다고 줄서는게 문제지.....
그렇게만 된다면 돈이 아깝겠는가?
어설픈것도 아닌 확실하고 정확한,그리고 효과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는분인데 돈을 생각할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물론 돈을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는것은 알지만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라면 돈을 두번째라 생각한다!)
연애인 광고 한편 몇십억 벌어서 명품사입는거나 변호사 상담료 받구 자문 하는거나
오박사 가 인지도 랑 인기 가 많은거랑
이문제 는별게 임
없는것들이 명품사입는거나 머라 하삼
열심히 일한 당신들즐기고 누려도 됌
학생들두 롤모델이 필요함 열심히 공부 하면 멋지게 살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저 사람은 많이 받으면 안 되는 건가?
아 유명해서?
아님 잘나가서?
정말 이문젠 어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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