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헤어디자이너인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미용실 어시스트같은경우는
단순히 일한다는 개념보다는 배운다는 개념으로
일하는게 맞더라구요 그래서 일과마치고
따로 미용교육해주고 그러던데요
그러다가 그 어시스트 기간 끝나고
디자이너 되면 또 어지간히 돈도 잘벌고 그래요
그니까 뭐랄까 교육비용을 알아서 빼고
월급을 준거라고 해야하나
글쓰신분 요약
(법위반)
1)근로시간 위반(52시간제?)
2)(1)로 인한 수당 미 지급
3)임금격차(배우와 스텝)
이건 변호사 없이 제보로도 해당 기관에서 답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인데요!
정확이 방송사 예기하세요!
있는 그대로 노동력 착취! 임금 착취! 결과를 알려 드림
출퇴근 시간 합하고 휴게시간 뺀것도 합하면 주5일 9x시간 1달 일해본 적 있는데..
이러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고 죽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카페인, 당분에 두통약 상시 섭취하면서 일했는데 주 5일 한 이유는 주말 안쉬면 진짜 골로 갈 거 같아서....
그것도 젊을때 그랫지, 지금은 살려고 도망칠 거 같음...
66시간 일한거랑 120시간 일하는거랑 월급은 같아짐.
윤 많이찍어서 개처럼 살아라.
예기 -> 얘기
정확이 -> 정확히
좋와요 -> 좋아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미용실 어시스트같은경우는
단순히 일한다는 개념보다는 배운다는 개념으로
일하는게 맞더라구요 그래서 일과마치고
따로 미용교육해주고 그러던데요
그러다가 그 어시스트 기간 끝나고
디자이너 되면 또 어지간히 돈도 잘벌고 그래요
그니까 뭐랄까 교육비용을 알아서 빼고
월급을 준거라고 해야하나
(법위반)
1)근로시간 위반(52시간제?)
2)(1)로 인한 수당 미 지급
3)임금격차(배우와 스텝)
이건 변호사 없이 제보로도 해당 기관에서 답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인데요!
정확이 방송사 예기하세요!
있는 그대로 노동력 착취! 임금 착취! 결과를 알려 드림
예기 -> 얘기
정확이 -> 정확히
좋와요 -> 좋아요
함부러 남의 인생에 꼰대질한것도 모잘라 자신의 잘못은 절대로 돌아보지않는 타입
잠시 외국에서 산것치고 너무 많이 까먹은거 아닌가
다 감옥 보내 주세염
화천대유형수찢형병원등 각종의혹에 전과4범 지지하는 수준
윤씨 욕하기 이전에 현재를 돌이켜 보자구요.
최저시급 인상도 하고 주52시간법제화도 했는데
현장은 아직도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통께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천명했지만
말도안되는 꼼수로 자회사설립이나 공채들과 갈등이 빚어졌고
주52시간이 시행되고나서는 휴게시간꼼수로 월급이 줄어들거나 근무여건은 이전과 큰 차이가 나지않는 현실인 곳이 많습니다.
이재명이 된다고 한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정책은 허울좋은 연설에 불과합니다.
이재명을 지지하긴하지만
꼼수없는 꼼꼼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점은 꼭 짚고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게시간꼼수는 정말 말도안됩니다.
판검사들도 일하지 않는 시간들 모두 근무시간에서 빼야죠 그럼!!!
최저시급 1만원으로 올리고
정말 개인 시간이 없죠
이러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고 죽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카페인, 당분에 두통약 상시 섭취하면서 일했는데 주 5일 한 이유는 주말 안쉬면 진짜 골로 갈 거 같아서....
그것도 젊을때 그랫지, 지금은 살려고 도망칠 거 같음...
그러면서 갑자기 또 왠 윤씨?
쉴시간이 없다는게 함정
윤이 당선 될일이 없으니 패쑤!
첫 월급 40만원 받았더군요. 믿을수가 ...
정부탓 할필요가없음
그럼 자연스럽게 도태됨
인생은 실전이다 풋내기들아 어디서 거저먹을라고
미용재료13년하다가 최근 퇴사했는데
너무 옛날 얘기를 기사화한듯 보이네요
근데 요즘 진짜애들 자기시간들여서 배울려구는안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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