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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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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관계자 22.03.29 17:18 답글 신고
    자식입장에서 뭐든 못하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답글 12
  • 레벨 대장 윤석열간첩 22.03.29 17:21 답글 신고
    아...저 같아도..피가 꺼꾸로 쏟을듯..

    아..생각같아서..잡아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네요.ㅠㅠ

    아..씨바..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오늘...저희 아버지 생신인데..

    일하느라 못찾아 뵈서..

    너무 죄송스러워 하고 있었는데.ㅠㅠ

    이런 글 보니..

    미치겠네요.ㅠㅠ
    아..

    죽이고시팓..

    죽이고 싶다.

    죽이고..싶다.
    답글 12
  • 레벨 소위 1 과장입니다 22.03.30 07:44 답글 신고
    저거 찾기 의외로 쉬워요
    경찰서 신고하면 쟤가 찍은 교통카드
    검색이 됩니다 평소 다니던 역 버스정거장
    위치 다 나와요 그걸로 cctv 타고 찾아냅니다
    저라면 찾아내서 쟤 부모님에게
    이 영상 보여주겠습니다
    사과 따윈 안받아요
    어차피 사과 안할 놈이고
    해도 가식이고(사람 본성 안변함)
    걍 쟤 부모님 찾아내가 니 자식이 이렇다
    하고 보여주고 사과 받던가
    쟤 부모마져 저런놈이면 걍 겁주고 욕하고 끝낼듯
    답글 2
  • 레벨 훈련병 쥬쥬베이커리 22.03.30 16:21 답글 신고
    아버님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아도 너무너무 화가날것같고 강한 처벌이 따르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 님이니미 22.03.30 16:21 답글 신고
    가방에 캠 차고 있는거보니
    유튜버나 아프리카든 뭐든 운영하는 놈일지도... 세상 미쳐 돌아갑니다.
  • 레벨 하사 2 그구멍아니야 22.03.30 16:23 답글 신고
    나의 아저씨 : 나도 무릎꿇은 적 있어.
    뺨도 맞고, 욕도 먹고, 그와중에 다행이다 싶은건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모른다는거.

    아무렇지 않은척 먹을거 사들고 집으로 갔어.
    아무렇지 않게 저녁을 먹고.

    그래 아무일도 아니야.
    내가 무슨 모욕을 당해도 우리 식구만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
    근데, 어떤 일이 있어도 식구가 보는데서 그러면 안돼.
    식구가 보는데서 그러면, 그땐 죽여도 이상할게 없어.
  • 레벨 원사 1 배쓰재이 22.03.30 16:25 답글 신고
    왼쪽 가슴에 액션캠 달고 다니던데 깽값 받는 또라인듯요
  • 레벨 병장 땅비 22.03.30 16:3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일병 증평인삼 22.03.30 16:34 답글 신고
    세월이 하 수상해도 그렇지 주변에서 제지한번 없네.....

    미친쉣상
  • 레벨 원사 2 다나7 22.03.30 16:37 답글 신고
    아오.. 욕도 아깝다..
  • 레벨 훈련병 꼬갓 22.03.30 16:41 답글 신고
    아 기사글만 읽어도 눈물날 것 같아서 동영상 틀어보기도 힘든데.. 작성자분 마음은 어떠실까요.. 아버님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 레벨 중령 1 gnosis 22.03.30 17:05 답글 신고
    근데 쟤는 왜 저런시비를턴데? 영상속 노인분은 젊잔던데? 관종인가..저런인간도부모가잇을텐데..아..없겠구나
  • 레벨 소위 2 유니짜장점문점 22.03.30 17:07 답글 신고
    뇌에 코로나균이 번식했나
    좀 맛이 간듯하네요
  • 레벨 훈련병 모든것에행운이 22.03.30 17:14 답글 신고
    한사람의 의견으로...
    저는 아버님이 정말 현명하게 대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아버님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의 그 대처로 인해 당시 그 주변에 또다른 피해 없이 스스로 물러날수 있게 해주신 점에서 많은이들이 아버님께 감사해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영상으로 앞으로 많은 분들이 저사람의 수법을 간파하여 넘어가지 않고 피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것이 아버님 이십니다. 앞으로의 많은 또 다른 피해자를 미리 막아주셨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들 가만히 있는 듯 해도, 알게 모르게 아버님을 도울 수 있는 나름의 생각을 갖고 주시하고 있었을 겁니다.

    아버님이 온화하고 가진게 많아 보여 바디캠으로 접근했을 것이며,

    저사람의 공격 방식은 자신이 취약하게 생각하는것을 (스스로가 민감한 부분..그래서 자기소개 한다고 하죠.) 통해 타인을 공격하는듯 합니다. 아버님은 그럴것이 없으니 공격에도 큰 반응 없으셨고..상대는 박수쳐가며 더한 비아냥으로 본인의 의도대로 넘어오길 유도했으나 넘어가질 않으셨네요.아버님이 이기신거죠.

    잃을게 없는 세상 바닥인 사람을 상대하려면 법적으로가 아니라면 똑같이 그수준으로 자신을 낮추어야 대응이 됩니다.이것은 가진것이 많은 사람들에겐 큰 손해 일수도...

    아버님이 많이 놀라셨을것 같은데 가족들의 사랑속에서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용용두마리 22.03.30 18:14 답글 신고
    동감되는 글이네요.
  • 레벨 상사 2 천안봉봉 22.03.30 17:15 답글 신고
    존만한 새끼..
  • 레벨 중위 3 롤리펍 22.03.30 17:20 답글 신고
    응징은 본인이 하고싶으신거고
    아버님은 조용히넘어가길원하실겁니다
    그냥 아버님원하시는대로
    찾았다고한들 경찰서 가야되는아버님은 더고통일듯
  • 레벨 대위 1 시은우아빠 22.03.30 17:32 답글 신고
    이게 그냥두면 이런 사람이 있어도 벌받지 않는구나 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됩니다. 부친께서는 큰일 만들지 말라 하셨겠지만 저는 다른 분까지 피해받을 일이 걱정되어 2번 추천드립니다. 한번쯤 법의 무서움을 알아야 하는 청년 같습니다.
  • 레벨 훈련병 끔님 22.03.30 18:07 답글 신고
    위로드립니다.
    정말 화가난다 진짜..
  • 레벨 소위 3 골드자몽 22.03.30 18:59 답글 신고
    ㅈ만한놈이 지는 왜 지하철 타고 다니냐?? 거기다 처 맞을까 무서워서 캠달고 다니는 꼴 보소
  • 레벨 중사 2 먼개소리야 22.03.30 19:30 답글 신고
    기사보니깐 젊은 새리가 주변 사람들한테 시비거는거 그만하라고 어르신이 제지했다는데 젊은 새리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존 나 뭐같음 누가 싸우라는것도 아니고 좀 막아줬어야지 자기한테 불똥튈까
    그냥 지켜보는 모습들 참 그렇다
  • 레벨 병장 현대로봇 22.03.30 20:24 답글 신고
    정말 저건 아버님 앞에 무릎 꿇고 사과를 시켜야 하는데 막상 사과하는 자리에서 조롱하거나 역으로 협박하면 자식

    걱정과 울화로 더 안좋아 지실 수 있습니다.

    우선 변호사와 상의하여 최대한 가능한 죄목으로 집어 넣고 사과 하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시고 사과해도 그냥

    인실좃으로 가시죠
  • 레벨 중사 2 강남할배 22.03.30 20:26 답글 신고
    오늘 지금막~ 뉴스룸에서 보도했습니다
    꼭~ 찾아서 응징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시베리아십장생 22.03.30 21:50 답글 신고
    저러면서 욕하는거 다모아서 고소하고 합의금 받을려는거아님? 어째...좀 법이 거시기해서...
  • 레벨 간호사 3쑤니 22.03.30 22:02 답글 신고
    신고부터 하세요~응징을 해야합니다
  • 레벨 원사 3 케파파 22.03.31 00:17 답글 신고
    아니 지도 지하철 탔으면서 왜 그런데유? 아놔
  • 레벨 간호사 똘리 22.03.31 08:02 답글 신고
    꼭잡아서 낯짝좀 공개했씀하네요~!!!!! 아버님 쾌차 하세요~!!!
  • 레벨 훈련병 imchan20 22.03.31 10:39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mbc 엠빅뉴스 입니다
    너무 속상한 일이네요
    쪽지 보냈는데 안 읽으신듯 해서 답글 남깁니다
    chan2@mbc.co.kr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 레벨 상병 냐옹이킥 22.03.31 13:45 답글 신고
    와..우리 아부지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
    개상놈새끼야!! 열불터지게 화난다 진짜ㅜㅜ
  • 레벨 훈련병 차가철철철 22.03.31 14:0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YTN 기자입니다
    우선 '1호선 패륜아' 사건에 대해서 정말 유감을 표합니다.
    아버지께서 받으셨을 마음의 상처와 아들 분께서도 속상하실 부분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쪽지를 보냈는데 확인하기 어려우신 것 같아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mindh0927@ytn.co.kr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KoreaTop 22.03.31 15:34 답글 신고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쌍넘의새끼 땜에 눈팅 10년만에 댓글달러 로그인했음!!!
  • 레벨 이등병 무명씨2 22.03.31 18:55 답글 신고
    시간도 남는노친네인데 제가 한번할까요
    2월10일 피해자입니다
  • 레벨 상사 3 청담동새벽집 22.03.31 19:48 답글 신고
    주변사람들은 뭐하고 있는건지...안타깝네..
  • 레벨 간호사 boramlee 22.03.31 22:53 답글 신고
    눈팅만하다가 댓글쓰려고 가입했어요.
    정말화가나네요!!!!
  • 레벨 중위 1 희서예 22.03.31 23:02 답글 신고
    하.. 진짜
    한숨과 열이
  • 레벨 간호사 도리도리20 22.03.31 23:33 답글 신고
    본문 글 읽고 영상 볼까 망설이다 봤는데.. 괜히 봤어요 ㅜㅜ 눈물 나고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조여들어요. 일면식도 없는 제 마음도 이런데 글쓰신분 심정을 헤아릴수 없네요. 무얼하시든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희망천사들 22.04.01 01:08 답글 신고
    진짜 지옥간다이놈 벼락맞아디질넘
  • 레벨 하사 2호봉 나와봐봐 22.04.01 01:55 답글 신고
    어디서 줘 터질까봐 바디캠이나 차고 다니는 주제에 껄렁대기는.
  • 레벨 상사 2 영귀미 22.04.01 04:35 답글 신고
    시비걸어 얻어 터지고
    돈벌목적 아닐가요
  • 레벨 이등병 찐쩡우 22.04.01 06:02 답글 신고
    사회의 악이다
    존재 자체가
    귀신들 다뭐하나
    에고 한숨만 나오네
  • 레벨 소위 2 사랑개나줘버려 22.04.01 09:58 답글 신고
    저런놈들은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됨!
  • 레벨 하사 3 꺄울 22.04.01 11:31 답글 신고
    내가 아저씨라면.
    나 기업 운영하고 있어. 일단 1천만원 현금으로 만들어.
    불법 체류자한테 가서 1천만원 주고 찾아서 내 앞에 데려놔달라그래.
    그다음 고문을 하던 뭘 하든 각서 쓰게 하고 줘 패버려
  • 레벨 일병 거지나사로 22.04.01 13:53 답글 신고
    뭘 또라이까지 일일이 상대하려고 하세요 피곤하게...또라이가 나쁜놈이지만 법적으로 불법인지는 모르겠고 글쓴이꼐서 하실려는건 다분히 불법적입니다. 똥 딱는다고 내 몸에 똥 묻히는건 아니지요. 부친도 원치 않으시는게 그래서일겁니다.
  • 레벨 이등병 Mkmong 22.04.01 15:38 답글 신고
    저런 개같은놈을 만나도 대처하시는게 정말 어른이시네요
  • 레벨 간호사 아니라니깐진짜 22.04.01 19:55 답글 신고
    저새끼 행복하게, 이세상 살아가고 싶게 만든 다음 ㅈㄴ 하나씩 사지 떼가지고 천천히 죽이고싶다 살려달라고 처절하게 빌어도^^
  • 레벨 훈련병 준이달려 22.04.01 23:35 답글 신고
    안양에서 하차... 안양ㅇ사람인데 보면 욕퍼붇고 싶네요.. 위로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10년에10억 22.04.01 23:46 답글 신고
    세상 잘돌아가네..이노무 법이 빙시같어니 ..ㅜㅜ
    아버님 얼른 잊어세요..지나가는 똥개라 생각하시구요 ㅜㅜ
  • 레벨 하사 2 지순빠레 22.04.02 02:00 답글 신고
    아버님이 현명하시네요
  • 레벨 훈련병 초정리광천수 22.04.02 12:13 답글 신고
    저런 놈을 자식으로 둔 부모도 있고...
    저런 놈을 좋다고 만나는 여자도 있음...

    저런 놈과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레벨 하사 1 인휴 22.04.02 14:36 답글 신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뭐든 할수있는 최대한 응징의 노력을 해볼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2 ktfcsc 22.04.02 16:02 답글 신고
    죽 이 고 싶 다
  • 레벨 중령 2 현LGPC 22.04.02 19:37 답글 신고
    저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부모님 생각도 나고요
  • 레벨 훈련병 밴톱 22.04.03 14:18 답글 신고
    옆에 서있는 것들이 더 문제네요
    나 같았으면 끼어들어 주먹 날리게해 떡만들고 쌍방으로 라도 몰고가 벌금 서로 500은 나오게 하지요
  • 레벨 하사 2 깜디x6 22.04.02 20:30 답글 신고
    ㅋㅋ 지도 지하철 탔으면서 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야찌뱌류블류 22.04.02 22:04 답글 신고
    몸에 바디캠 달고 다니던데
  • 레벨 일병 길현 22.04.02 23:29 답글 신고
    화가 많이 나셨을꺼같아요ㅠ
  • 레벨 훈련병 엣지천사 22.04.03 01:20 답글 신고
    이거.. 조심스레.. 노인학대에 속하지 않을까요? 언어도 폭력에 속한다고 전문가들이 그렇게 얘기 하긴 하던데... 문의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사과하신건 영상에는 없는 부분이니니까..
    근데.. 옆에서 구경만하는 분들 요즘은 흉흉하니맘은 알겠는데.. 다같이 그많은 사람들이 한마디씩이라도 해주시지.. 구경만 하니까 그것도 맘이 안좋네요..
  • 레벨 훈련병 BMWX6 22.04.03 11:37 답글 신고
    저런 개 씨벌럼
  • 레벨 병장 에프디 22.04.03 13:26 답글 신고
    어르신 진짜 인성 좋으시네요.. 만약에 제가 근처에 있었으면 찐따같은새퀴 귀방망이를 날려 ㅠㅠ
  • 레벨 소령 1 두부과자 22.04.03 15:15 답글 신고
    일단 경찰은 믿지 마세요.
  • 레벨 중사 2 러브C 22.04.04 16:04 답글 신고
    음 근대 바디캠을 달고 있는대 의도적으로 사람들 열받게 해서 깽값 받을라고 저러는가..
  • 레벨 상사 3호봉 안돼는건안됨 22.04.04 16:07 답글 신고
    놔두세요..올 여름 된장 발라보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럭셔루l양군 22.04.12 14:41 답글 신고
    언론에 제보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 레벨 원사 3 착한뚜비 22.05.10 16:38 답글 신고
    늦게 글을 봤는데 제 3자임에도 내 일인것 마냥 부글부글 속이 뒤집히네요
    뭐 말로해서는 상식적인 놈이 아닐테니 진짜 찾아가서 개 밟아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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