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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에서도 가뭄이 이어지면서, 옛날에 체코/독일 일대에서 강 수위 확인용으로 썼던 '기근석'들이 강 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1616년 세워진 사진의 엘베강 기근석 왈 "내가 보인다면 통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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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보다 더 큰 윤재앙이 있다 했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은 가뭄보다 더 큰 문제가 이제 시작됐어!
근데, 웃는 자들이 더 많아!
흑흑.
가뭄보다 더 큰 윤재앙이 있다 했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은 가뭄보다 더 큰 문제가 이제 시작됐어!
근데, 웃는 자들이 더 많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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