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빠르면 35년쯤엔 핵융합이 상용화 될수도 있다했죠
하지만 과학이 정말 미진듯이 발달함으로써 더 빠른 성과를 낼수도 있게 됐습니다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화석 에너지의 종말이 정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진것도 없이 오로지 석유하나 맏고 큰소리 치던 opec 이나 러샤 같은 나라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거죠
러샤 시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힘 쥐어짜서 큰거 한방 노려야지 그나마 자기들 미래에 실날 같은 희망이라도 생기거든요
또한 사우디가 바이든 엿먹였다 이러는데 사우디도 아니 모든 산유국들이 압니다
이제 자신들은 시한부 국생이란걸
그래서 석유증산 안하고 마지막 돈 벌기에 혈안이 돼 있는거죠
무지한 것들이 세계금융허브 흉내라도 내겠다고 발버둥 치는데 탐욕스런 거대 자본들 앞에선 장난이죠
앞으로 핵융합의 발전으로 세계에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가 보급될때 전세계 인류의 아니 아랍 민족의 운명이 어찌될지
또한 민주화를 외면하고 독재의 나라가 되버린 러샤의 운명은 어찌될지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관심을 가져보세요
전쟁에 원인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인들을 차별해서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인이 20프로 대부분 동부에 살고있는데 차별을 많이 했어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을 추진하면서 러시아 어를 사용못하게 법을 만들었고
학교에서도 러시아어를 가르치질 못하게 했는데 이게 분쟁의 시발점 이구요
다음이 나토 가입하고 나토 무기를 모스코바 앞에 배치되면 바로 모스코바에 포탄 미사일 사정거리거던요
이번에 침공하기 전 조껀이 나토에 가입하지마라 가입 추진하면 침공한다 이거였지요
가스관까지 잠그고 가스 공급중단하다 풀어 줬는데 양보가 깔보게 만든거 같은데요
젤렌스키가 너거는 지랄해봐도 물이다 이게 침공에 원인입니다
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옆 나라에 대한 도를 좀 넘었다고 봅니다
과학자들은 빠르면 35년쯤엔 핵융합이 상용화 될수도 있다했죠
하지만 과학이 정말 미진듯이 발달함으로써 더 빠른 성과를 낼수도 있게 됐습니다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화석 에너지의 종말이 정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진것도 없이 오로지 석유하나 맏고 큰소리 치던 opec 이나 러샤 같은 나라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거죠
러샤 시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힘 쥐어짜서 큰거 한방 노려야지 그나마 자기들 미래에 실날 같은 희망이라도 생기거든요
또한 사우디가 바이든 엿먹였다 이러는데 사우디도 아니 모든 산유국들이 압니다
이제 자신들은 시한부 국생이란걸
그래서 석유증산 안하고 마지막 돈 벌기에 혈안이 돼 있는거죠
무지한 것들이 세계금융허브 흉내라도 내겠다고 발버둥 치는데 탐욕스런 거대 자본들 앞에선 장난이죠
앞으로 핵융합의 발전으로 세계에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가 보급될때 전세계 인류의 아니 아랍 민족의 운명이 어찌될지
또한 민주화를 외면하고 독재의 나라가 되버린 러샤의 운명은 어찌될지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관심을 가져보세요
전쟁에 원인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인들을 차별해서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인이 20프로 대부분 동부에 살고있는데 차별을 많이 했어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을 추진하면서 러시아 어를 사용못하게 법을 만들었고
학교에서도 러시아어를 가르치질 못하게 했는데 이게 분쟁의 시발점 이구요
다음이 나토 가입하고 나토 무기를 모스코바 앞에 배치되면 바로 모스코바에 포탄 미사일 사정거리거던요
이번에 침공하기 전 조껀이 나토에 가입하지마라 가입 추진하면 침공한다 이거였지요
가스관까지 잠그고 가스 공급중단하다 풀어 줬는데 양보가 깔보게 만든거 같은데요
젤렌스키가 너거는 지랄해봐도 물이다 이게 침공에 원인입니다
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옆 나라에 대한 도를 좀 넘었다고 봅니다
젤렌스키 무식한 오기때문에 우크 국민만 작살 나는거죠
젤렌스키 선동 언론정치 무지 수준이 높은것 같아요
언론에 나온거보면 전투는 늘 러시아 작살내고 늘 이긴다는데
국토는 우라나라보다 더 크게 나라 20프로 점령 당해있어요
나토군이랑 미군이 참전은 안할꺼고 무기만 줄껀데 이걸로는 절대로 점령당한 국토수복을 못합니다
폴란드나 나토에서 준 무기는 소모를 많이 했을꺼고 미국이 주는 무기로 공격을 해서 수복을한다 어려워요
공격자와 수비자는 전력이 3배는 되야 하거던요
지금 러시아는 슬슬 협상하자고 나오는데 협상한다면 점령한 국토 러시아가 가지고 휴전하자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잃은 국토 다 돌려주기 전에는 협상없다고 하는데 이게 쉽겠나요
우크라이나는 돈이 없어서 구걸하는 무기로 전쟁하는데 끌고 가기 어려워요
러시아는 이대로 일년만 끌고가면 점령한땅 내것이 되는데 ㅎ
@바람개비
우라나라는 전쟁무기나 우주선 같은 첨단기술 발전은 러시아 영향이 크고요
북한이 미사일 원자폭탄은 우크라이나에서 기술을 받았고
과거에는 우라나라보다 북한이랑 더 교류가 좋았던 나라입니다
러시아가 우라나라랑 교류할때 우크라이나는 북한이랑 교류 했습니다
또 얼마전까지 우크라이나는 우라나라보다 일본이랑 교류가 더 좋았습니다
국가간 거래 기술이전 상거래 이런거로 보면 우라나라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보다 더 우방국일껀데요
북한에 전쟁무기 기술 이전해주고 우라나라 보고 전쟁무기 달라고 하는건 아주 웃끼는 소리지요
우크라이나는 우라나라랑 먼 국간 거래가 있었다고 별로 없고 현제들어 겨우 민간교류가 있는것 뿐인거죠
민간 교류도 러시아에 비해서는 아주 미미합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우라나라 우방은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인것 같고
북한이랑 중국을 견제하고 상거래나 기술을 교류하는데는
러시아가 미국 다음으로 우라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나라 입니다
핵융합 말도 나오는데 핵융합은 수십년 백년후 먼 미래 이야기고요
핵융합 기술이 성공하고도 발전소 만들어 전기생산 하는데 최소한 30년 이상 걸려요
보평적으로 기술을 만드는 시간만큼 상용화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수소가스가 새로운 애너지원이 될것 같은데요
아마 10년 전후로 수소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면 수소전기가 대세가 되겠지요
수소 생산포집수송에 가격이 지금보다 반으로만 줄면 기름가스에 대한 대체가 됩니다
아마 기름 가스는 조금지나면 수요가 줄어들어 가격이 싸지게 된다고 봅니다
기름에서 천연가스로 대체가 20년 천연가스에서 수소로 대체가 20년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전세계의 네온의 60%이상을 우크라이나가 생산합니다. 이게 반도체의 핵심 자제죠. 밀같은 곡물은 기본 베이스죠.
전에 제가 쓴글에 말했지만 지금의 에너지만으로 나라를 유지하는 대표적 에너지 생산국은 미래가 없죠.
거기에 중공업과 자원이 풍부하고 기후가 좋은 아름다운 해안 등 관광지도 빵빵한 우크라이나는 누가봐도
욕심나는 땅덩어리입니다. 그리고 네온의 생산량을 봐도 희토류가 엄청나게 매장되어 있다는건 더할 나위도 없죠.
전세계의 그런 땅덩어리가 없습니다. 개발이 쉬운 곳에 자원이 풍부하고 거기에 수자원이 풍부한 아름다운 땅덩어리인데 곡식등 농산물 또한 풍무하고 아조우해 같은 다른나라의 침공이 없는 안전한 호수같은 바다엔 물고기가 가득하고 석유도 나오고.. 인적자원도 풍부하고 사람들은 손재주 좋고 미모도 엄청나고.
에너지가 가장 큰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유럽은 탄소 중립...즉 석유 천연가스... 러시아에 들어오는 에너지 원을 줄이겠다는 거고
이는 러시아의 재정압박, 망하게 할 수 있는 엄청난 거라... 러시아가 이것을 못하게 할려고 들어온거다 라는 이유도 들더군요. 뭐 이런저런 이유 있겠지만 일반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이유를 들어 충격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이 정말 미진듯이 발달함으로써 더 빠른 성과를 낼수도 있게 됐습니다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화석 에너지의 종말이 정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진것도 없이 오로지 석유하나 맏고 큰소리 치던 opec 이나 러샤 같은 나라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거죠
러샤 시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힘 쥐어짜서 큰거 한방 노려야지 그나마 자기들 미래에 실날 같은 희망이라도 생기거든요
또한 사우디가 바이든 엿먹였다 이러는데 사우디도 아니 모든 산유국들이 압니다
이제 자신들은 시한부 국생이란걸
그래서 석유증산 안하고 마지막 돈 벌기에 혈안이 돼 있는거죠
무지한 것들이 세계금융허브 흉내라도 내겠다고 발버둥 치는데 탐욕스런 거대 자본들 앞에선 장난이죠
앞으로 핵융합의 발전으로 세계에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가 보급될때 전세계 인류의 아니 아랍 민족의 운명이 어찌될지
또한 민주화를 외면하고 독재의 나라가 되버린 러샤의 운명은 어찌될지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관심을 가져보세요
진짜 상상도 못할 현실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인이 20프로 대부분 동부에 살고있는데 차별을 많이 했어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을 추진하면서 러시아 어를 사용못하게 법을 만들었고
학교에서도 러시아어를 가르치질 못하게 했는데 이게 분쟁의 시발점 이구요
다음이 나토 가입하고 나토 무기를 모스코바 앞에 배치되면 바로 모스코바에 포탄 미사일 사정거리거던요
이번에 침공하기 전 조껀이 나토에 가입하지마라 가입 추진하면 침공한다 이거였지요
가스관까지 잠그고 가스 공급중단하다 풀어 줬는데 양보가 깔보게 만든거 같은데요
젤렌스키가 너거는 지랄해봐도 물이다 이게 침공에 원인입니다
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옆 나라에 대한 도를 좀 넘었다고 봅니다
그냥 거르는게 답 같슴다.
할말있으면 반박해바 이 러샤빠새키들아
일제시대 친일파같은 새끼들아
에너지가 가장 큰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유럽은 탄소 중립...즉 석유 천연가스... 러시아에 들어오는 에너지 원을 줄이겠다는 거고
이는 러시아의 재정압박, 망하게 할 수 있는 엄청난 거라... 러시아가 이것을 못하게 할려고 들어온거다 라는 이유도 들더군요. 뭐 이런저런 이유 있겠지만 일반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이유를 들어 충격이긴 했습니다.
이 싯점을 놓치면 다신 기회가 없다는 걸 잘 알았겠죠.
걱정되는 부분이.. 대만이 k 무기에도 관심을 보인다 하니.
K무기가 실전에서도 스펙만큼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산 보다 싸고 성능 괜찮은 무기들 도입하기 전이 차라리 쉽다며 머지않아 일 낼것 같은 느낌!!
도 들어서 말임다.
맞는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모두 소련이라는 한 집안이었고
예를 들면 경기도 안성을 행정구역 변경으로 충청도로 바꾸는 정도의 인식해서
나중에 돈바스와 흑해연안을 포함한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지방을 우크라이나에게...
라됴에서 그러더라구요
러샤 입장에서 땅과 바다까지 내주고 독립시켰는데 반대편에 붙는다고 하니 빡쳐서
내가 준거 내놔 하는 상황
매장되어있습니다
부칸에 도데체 뭐가 얼마나 있는지 미개발인데다.
현재는 휴전협정서에 강대국들이 걸려있지만, 종전선언을 해버림 강대국들의 직접적 참여가 빠져있는 상태라.
그래서 듕국넘들이 한국의 종전에 찬성을 하는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과학이 정말 미진듯이 발달함으로써 더 빠른 성과를 낼수도 있게 됐습니다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화석 에너지의 종말이 정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진것도 없이 오로지 석유하나 맏고 큰소리 치던 opec 이나 러샤 같은 나라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거죠
러샤 시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힘 쥐어짜서 큰거 한방 노려야지 그나마 자기들 미래에 실날 같은 희망이라도 생기거든요
또한 사우디가 바이든 엿먹였다 이러는데 사우디도 아니 모든 산유국들이 압니다
이제 자신들은 시한부 국생이란걸
그래서 석유증산 안하고 마지막 돈 벌기에 혈안이 돼 있는거죠
무지한 것들이 세계금융허브 흉내라도 내겠다고 발버둥 치는데 탐욕스런 거대 자본들 앞에선 장난이죠
앞으로 핵융합의 발전으로 세계에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가 보급될때 전세계 인류의 아니 아랍 민족의 운명이 어찌될지
또한 민주화를 외면하고 독재의 나라가 되버린 러샤의 운명은 어찌될지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관심을 가져보세요
진짜 상상도 못할 현실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우리기술로 상온핵융합 거의 다 완성되자마자 쥐세끼가 저거 만든 놈 다 짜르고
쥐세끼 조국에 원전기술을 넘겨주었지만 원숭이들이 제대로 운영도 못했습니다
그게 주원인이라니...
ㅎㅎㅎㅎ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인이 20프로 대부분 동부에 살고있는데 차별을 많이 했어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을 추진하면서 러시아 어를 사용못하게 법을 만들었고
학교에서도 러시아어를 가르치질 못하게 했는데 이게 분쟁의 시발점 이구요
다음이 나토 가입하고 나토 무기를 모스코바 앞에 배치되면 바로 모스코바에 포탄 미사일 사정거리거던요
이번에 침공하기 전 조껀이 나토에 가입하지마라 가입 추진하면 침공한다 이거였지요
가스관까지 잠그고 가스 공급중단하다 풀어 줬는데 양보가 깔보게 만든거 같은데요
젤렌스키가 너거는 지랄해봐도 물이다 이게 침공에 원인입니다
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옆 나라에 대한 도를 좀 넘었다고 봅니다
젤렌스키 선동 언론정치 무지 수준이 높은것 같아요
언론에 나온거보면 전투는 늘 러시아 작살내고 늘 이긴다는데
국토는 우라나라보다 더 크게 나라 20프로 점령 당해있어요
나토군이랑 미군이 참전은 안할꺼고 무기만 줄껀데 이걸로는 절대로 점령당한 국토수복을 못합니다
폴란드나 나토에서 준 무기는 소모를 많이 했을꺼고 미국이 주는 무기로 공격을 해서 수복을한다 어려워요
공격자와 수비자는 전력이 3배는 되야 하거던요
지금 러시아는 슬슬 협상하자고 나오는데 협상한다면 점령한 국토 러시아가 가지고 휴전하자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잃은 국토 다 돌려주기 전에는 협상없다고 하는데 이게 쉽겠나요
우크라이나는 돈이 없어서 구걸하는 무기로 전쟁하는데 끌고 가기 어려워요
러시아는 이대로 일년만 끌고가면 점령한땅 내것이 되는데 ㅎ
우라나라는 전쟁무기나 우주선 같은 첨단기술 발전은 러시아 영향이 크고요
북한이 미사일 원자폭탄은 우크라이나에서 기술을 받았고
과거에는 우라나라보다 북한이랑 더 교류가 좋았던 나라입니다
러시아가 우라나라랑 교류할때 우크라이나는 북한이랑 교류 했습니다
또 얼마전까지 우크라이나는 우라나라보다 일본이랑 교류가 더 좋았습니다
국가간 거래 기술이전 상거래 이런거로 보면 우라나라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보다 더 우방국일껀데요
북한에 전쟁무기 기술 이전해주고 우라나라 보고 전쟁무기 달라고 하는건 아주 웃끼는 소리지요
우크라이나는 우라나라랑 먼 국간 거래가 있었다고 별로 없고 현제들어 겨우 민간교류가 있는것 뿐인거죠
민간 교류도 러시아에 비해서는 아주 미미합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우라나라 우방은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인것 같고
북한이랑 중국을 견제하고 상거래나 기술을 교류하는데는
러시아가 미국 다음으로 우라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나라 입니다
핵융합 기술이 성공하고도 발전소 만들어 전기생산 하는데 최소한 30년 이상 걸려요
보평적으로 기술을 만드는 시간만큼 상용화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수소가스가 새로운 애너지원이 될것 같은데요
아마 10년 전후로 수소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면 수소전기가 대세가 되겠지요
수소 생산포집수송에 가격이 지금보다 반으로만 줄면 기름가스에 대한 대체가 됩니다
아마 기름 가스는 조금지나면 수요가 줄어들어 가격이 싸지게 된다고 봅니다
기름에서 천연가스로 대체가 20년 천연가스에서 수소로 대체가 20년
자원 - 에너지 - 항구(해로) 확보, 군사지역 확대, 식량 생산도 증가, 푸틴의 성과 달성, 러시아의 영광
재현, 천천히 야금야금 옛날 러시아 땅 확보 ,,,,,
우리나라는 토카막방식 KSTAR이고 어는정도 성과를 보여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 공동개발국에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공동개발국이 미국, 러시아, EU, 중국, 인도, 일본, 대한민국입니다.
이명박때 연구소 소장 교체로 시끄러웠지만 신임 이경수 소장은 자체 승진이고 추후 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에
되셨으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ITER참가국으로 예산, 기술공유가 팔요한것으로 관련 협적은 노무현 대통령시기인
2005년 한일협정에 따라 이루어 진겁니다.
아무리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을 호도하고 정치적으로 이용안했으면 합니다.
전에 제가 쓴글에 말했지만 지금의 에너지만으로 나라를 유지하는 대표적 에너지 생산국은 미래가 없죠.
거기에 중공업과 자원이 풍부하고 기후가 좋은 아름다운 해안 등 관광지도 빵빵한 우크라이나는 누가봐도
욕심나는 땅덩어리입니다. 그리고 네온의 생산량을 봐도 희토류가 엄청나게 매장되어 있다는건 더할 나위도 없죠.
전세계의 그런 땅덩어리가 없습니다. 개발이 쉬운 곳에 자원이 풍부하고 거기에 수자원이 풍부한 아름다운 땅덩어리인데 곡식등 농산물 또한 풍무하고 아조우해 같은 다른나라의 침공이 없는 안전한 호수같은 바다엔 물고기가 가득하고 석유도 나오고.. 인적자원도 풍부하고 사람들은 손재주 좋고 미모도 엄청나고.
전세계에 어딧습니까. 욕심 낼만 하죠. 그래서 여긴 역사적으로 늘 전쟁터였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