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인데,
본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1. 숭례문화재 직후 보수공사 시 전통안료로 단청을 하라는 지침이 내려옴.
2. 전통안료인 석채와 아교에 대한 품질기준이 없음(몇년간 연구한 결과 올해 2022년 전통안료 시방서가 나옴.)
3. 전통 안료 접착제인 아교는 사용하기 까다롭고, 시공 시간이 오래걸림.
4. 명박이가 건설 공사하던식으로 숭례문 복구공사를 공기 당겨서 임기내 준공하라고 지시(이게 숭례문 공사의 가장 큰 문제임!!)
5. 주어진 기간에는 전통안료로는 절대 단청 못한다고 무형문화재 본인이 의견 개진.
6. 정부 부처 관계자들 어떻게든 공기 맞추라고 지시
7. 현 화공안료 구두로 승인
8. 화공안료와 전통안료, 현대접착제와 아교를 혼합 사용
8-1. 건조도 제대로 안된 목재에서 물도 나오지 안료 접착력도 떨어지지 하니 나중에 칠이 들고 일어남.
9. 나중에 문제 터지자 담당자들 나몰라 시전
10. 단청장 독박 씀
들리는 풍문으로 말하는거지만...
돌이켜보면 무형문화재 단청장이 이런 상황이면, 국보 할애비라도 숭례문 단청 손 놨어야합니다.
문화재 공사는 원형유지가 목적이라 원형 조사만 몇년씩 걸리는데, 그걸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싸그리 무너트린게 현 상황이고, 재료비 횡령은... 검찰과 정부가 짜고 표적수사 하는거죠!!
재료비야 당시 대목장이 국내산 육송 횡령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 증거 없다고 구속도 안시켜놓고, 이미 정산 끝난지가 10년이 넘은 단청 공사는 재료비 횡령이라고 말하는게 말이 안되죠..
공사할때 문화재청 공무원, 문화재위원들 다들 현장에 붙어서 지켜보고 있었고, 자재 반입 품질 확인 다했을텐데 이제와서 횡령이라고 하는게 코메디고, 또 저 당시 단청공사는 하청이었는데, 본 청은 내버려두고 하청만 처벌하는게 법상으로도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이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인데,
본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1. 숭례문화재 직후 보수공사 시 전통안료로 단청을 하라는 지침이 내려옴.
2. 전통안료인 석채와 아교에 대한 품질기준이 없음(몇년간 연구한 결과 올해 2022년 전통안료 시방서가 나옴.)
3. 전통 안료 접착제인 아교는 사용하기 까다롭고, 시공 시간이 오래걸림.
4. 명박이가 건설 공사하던식으로 숭례문 복구공사를 공기 당겨서 임기내 준공하라고 지시(이게 숭례문 공사의 가장 큰 문제임!!)
5. 주어진 기간에는 전통안료로는 절대 단청 못한다고 무형문화재 본인이 의견 개진.
6. 정부 부처 관계자들 어떻게든 공기 맞추라고 지시
7. 현 화공안료 구두로 승인
8. 화공안료와 전통안료, 현대접착제와 아교를 혼합 사용
8-1. 건조도 제대로 안된 목재에서 물도 나오지 안료 접착력도 떨어지지 하니 나중에 칠이 들고 일어남.
9. 나중에 문제 터지자 담당자들 나몰라 시전
10. 단청장 독박 씀
들리는 풍문으로 말하는거지만...
돌이켜보면 무형문화재 단청장이 이런 상황이면, 국보 할애비라도 숭례문 단청 손 놨어야합니다.
문화재 공사는 원형유지가 목적이라 원형 조사만 몇년씩 걸리는데, 그걸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싸그리 무너트린게 현 상황이고, 재료비 횡령은... 검찰과 정부가 짜고 표적수사 하는거죠!!
재료비야 당시 대목장이 국내산 육송 횡령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 증거 없다고 구속도 안시켜놓고, 이미 정산 끝난지가 10년이 넘은 단청 공사는 재료비 횡령이라고 말하는게 말이 안되죠..
공사할때 문화재청 공무원, 문화재위원들 다들 현장에 붙어서 지켜보고 있었고, 자재 반입 품질 확인 다했을텐데 이제와서 횡령이라고 하는게 코메디고, 또 저 당시 단청공사는 하청이었는데, 본 청은 내버려두고 하청만 처벌하는게 법상으로도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업자가 뭔가를 해서 돈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중복되는 서류라도 시기마다 단 한장, 한 글자도 빠짐없이 서류로 제출해야 하는데,
자기네들이 설계상 뭔가를 빼먹었거나 추가로 예산편성해서 결제돌려야 하는 일은
업자에게 주둥이 털어서 공짜로 얻어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귀찮은 행정업무와 결제과정에 드러나는 본인책임을 주둥이 하나로 털어버리는거죠.
업자는 행여 준공과정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그리고 다음에 같은 기관의 일을 수주할 때 불편해질까봐 웬만하면 그 잡일을 돈도 못받고 해주지요.
@대리청정
밑에 기사 다 봤구요.
관련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문화재청 들어가서 숭례문 공사 보고서도 확인했습니다.
단청공사 총 비용이 6억5천 정도인데, 60억도 아니고 이 정도 규모 예산서 어떻게 인건비 3.9억을 횡령할 수 있을까요? 인건비 지급을 안했으면 모를까?
거기다 현장에 늘 상주감리가 있고, 문화재청 관계자, 시공업체 관계자가 상주해있는데, 이런 공사서 어떻게 공사금액 절반을 횡령할 수 있을까요? 비법 좀 알고 싶네요...
단청 재시공 비용의 80%인 11억 가량을 물어내라는게 법원 판결의 요지입니다.
이게 저 단청장이 뒤짚어 쓸 일인지 되려 묻고 싶네요.
저 화재당시 숭례문 방범설치한 무인경비 업체가 있었는데
적외선 감지기가 오작동이었나? 신호가 다발(계속감지)이었나? 무시한건지 감지기 작동안하게 해놨던지...그랬던걸로 기억
출동 대처를 잘했더라면 하는 아위움이....
어디 무인경비 업체였더라?????
우리나라 3사 밖에없으니
하나는 망해가고...
공사만 했다하면 해먹기 바쁘니
배우는 인간들이 뭘 배우겠냐
본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1. 숭례문화재 직후 보수공사 시 전통안료로 단청을 하라는 지침이 내려옴.
2. 전통안료인 석채와 아교에 대한 품질기준이 없음(몇년간 연구한 결과 올해 2022년 전통안료 시방서가 나옴.)
3. 전통 안료 접착제인 아교는 사용하기 까다롭고, 시공 시간이 오래걸림.
4. 명박이가 건설 공사하던식으로 숭례문 복구공사를 공기 당겨서 임기내 준공하라고 지시(이게 숭례문 공사의 가장 큰 문제임!!)
5. 주어진 기간에는 전통안료로는 절대 단청 못한다고 무형문화재 본인이 의견 개진.
6. 정부 부처 관계자들 어떻게든 공기 맞추라고 지시
7. 현 화공안료 구두로 승인
8. 화공안료와 전통안료, 현대접착제와 아교를 혼합 사용
8-1. 건조도 제대로 안된 목재에서 물도 나오지 안료 접착력도 떨어지지 하니 나중에 칠이 들고 일어남.
9. 나중에 문제 터지자 담당자들 나몰라 시전
10. 단청장 독박 씀
들리는 풍문으로 말하는거지만...
돌이켜보면 무형문화재 단청장이 이런 상황이면, 국보 할애비라도 숭례문 단청 손 놨어야합니다.
문화재 공사는 원형유지가 목적이라 원형 조사만 몇년씩 걸리는데, 그걸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싸그리 무너트린게 현 상황이고, 재료비 횡령은... 검찰과 정부가 짜고 표적수사 하는거죠!!
재료비야 당시 대목장이 국내산 육송 횡령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 증거 없다고 구속도 안시켜놓고, 이미 정산 끝난지가 10년이 넘은 단청 공사는 재료비 횡령이라고 말하는게 말이 안되죠..
공사할때 문화재청 공무원, 문화재위원들 다들 현장에 붙어서 지켜보고 있었고, 자재 반입 품질 확인 다했을텐데 이제와서 횡령이라고 하는게 코메디고, 또 저 당시 단청공사는 하청이었는데, 본 청은 내버려두고 하청만 처벌하는게 법상으로도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사기꾼은 몇년 복역만 하면 인생역전
재벌, 고위공무원 부패는 광복절 특사 ..
범죄자에게 사실적시 명예훼손. 촉법, 심신미약.. 그것도 없으면 인권 들먹이며 보호
이정도면 법 만드는 놈들이 의도적인게 아니냐?
몇년만에 오는 기회 --
에라이...
공사만 했다하면 해먹기 바쁘니
배우는 인간들이 뭘 배우겠냐
그거 그냥 묻잖아요. 흔한일 ㅋㅋ
대장동도 그렇게 했던 전례가 있었는데
누구였드라.. 굿잘하든디 ㅋ
가짜 단청 장인이라고 진짜는 매도하고 가짜를 추앙하던 이명박과 박근혜 이낙연
집행하는 새끼들의 잣대가 재각각인게 더큰문제다~~!!!!
놀라운건 2006년 창경궁 문정전에도 방화 시도한놈
본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1. 숭례문화재 직후 보수공사 시 전통안료로 단청을 하라는 지침이 내려옴.
2. 전통안료인 석채와 아교에 대한 품질기준이 없음(몇년간 연구한 결과 올해 2022년 전통안료 시방서가 나옴.)
3. 전통 안료 접착제인 아교는 사용하기 까다롭고, 시공 시간이 오래걸림.
4. 명박이가 건설 공사하던식으로 숭례문 복구공사를 공기 당겨서 임기내 준공하라고 지시(이게 숭례문 공사의 가장 큰 문제임!!)
5. 주어진 기간에는 전통안료로는 절대 단청 못한다고 무형문화재 본인이 의견 개진.
6. 정부 부처 관계자들 어떻게든 공기 맞추라고 지시
7. 현 화공안료 구두로 승인
8. 화공안료와 전통안료, 현대접착제와 아교를 혼합 사용
8-1. 건조도 제대로 안된 목재에서 물도 나오지 안료 접착력도 떨어지지 하니 나중에 칠이 들고 일어남.
9. 나중에 문제 터지자 담당자들 나몰라 시전
10. 단청장 독박 씀
들리는 풍문으로 말하는거지만...
돌이켜보면 무형문화재 단청장이 이런 상황이면, 국보 할애비라도 숭례문 단청 손 놨어야합니다.
문화재 공사는 원형유지가 목적이라 원형 조사만 몇년씩 걸리는데, 그걸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싸그리 무너트린게 현 상황이고, 재료비 횡령은... 검찰과 정부가 짜고 표적수사 하는거죠!!
재료비야 당시 대목장이 국내산 육송 횡령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 증거 없다고 구속도 안시켜놓고, 이미 정산 끝난지가 10년이 넘은 단청 공사는 재료비 횡령이라고 말하는게 말이 안되죠..
공사할때 문화재청 공무원, 문화재위원들 다들 현장에 붙어서 지켜보고 있었고, 자재 반입 품질 확인 다했을텐데 이제와서 횡령이라고 하는게 코메디고, 또 저 당시 단청공사는 하청이었는데, 본 청은 내버려두고 하청만 처벌하는게 법상으로도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피아의 얘기를 다 들어봐야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신대목장이 복원 재료로 내려온 금강송을 보니 이건 아직 송진도 마르지 않은 나무라서 자신의 창고에서
3~4년 이상 제대로 말린 나무를 먼저 쓰기로 문화재청과 구두승인...
머 나중에 명박이와 문화재청이 한 짓은 말하기도 귀찮네요...
당시 국회의사당내 국회한옥(사랑채)공사에 본 금강송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그당시에 국회자재창고마당에서 적재되어있는 금강송을 본 기억이 있네요.
숭례문으로 가야할 금강송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공사판에서 서류없이 공무원을 믿고 뭔가를 하는 것은 절대 안될 일입니다.
나중에 조직뒤에 다 숨어버리고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업자만 독박씁니다.
우리나라 공무원조직이 돌아가는 생리 중 중요한 한 축이 '책임소재'입니다.
무슨뜻인지 다들 아시죠?
업자가 뭔가를 해서 돈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중복되는 서류라도 시기마다 단 한장, 한 글자도 빠짐없이 서류로 제출해야 하는데,
자기네들이 설계상 뭔가를 빼먹었거나 추가로 예산편성해서 결제돌려야 하는 일은
업자에게 주둥이 털어서 공짜로 얻어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귀찮은 행정업무와 결제과정에 드러나는 본인책임을 주둥이 하나로 털어버리는거죠.
업자는 행여 준공과정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그리고 다음에 같은 기관의 일을 수주할 때 불편해질까봐 웬만하면 그 잡일을 돈도 못받고 해주지요.
밑에 로버미니님이 올려주신 링크 뉴스
기사만 보셔도 판단이좀 설듯하네요
밑에 기사 다 봤구요.
관련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문화재청 들어가서 숭례문 공사 보고서도 확인했습니다.
단청공사 총 비용이 6억5천 정도인데, 60억도 아니고 이 정도 규모 예산서 어떻게 인건비 3.9억을 횡령할 수 있을까요? 인건비 지급을 안했으면 모를까?
거기다 현장에 늘 상주감리가 있고, 문화재청 관계자, 시공업체 관계자가 상주해있는데, 이런 공사서 어떻게 공사금액 절반을 횡령할 수 있을까요? 비법 좀 알고 싶네요...
단청 재시공 비용의 80%인 11억 가량을 물어내라는게 법원 판결의 요지입니다.
이게 저 단청장이 뒤짚어 쓸 일인지 되려 묻고 싶네요.
이렇게 생긴 문제를 법이 ×같게 처벌하는게 두번째 문제이고,
이런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는게 세번째 문제입니다.
이거 벗겨지면 또 부르겠지 그땐 더 비싸게...룰루랄라 하다가 맛갔겠네
아파트 지으면서 40년 후 수명 다하면 또 지을 수 있겠지와 같은 마인드
사기꾼은 몇년 복역만 하면 인생역전
재벌, 고위공무원 부패는 광복절 특사 ..
범죄자에게 사실적시 명예훼손. 촉법, 심신미약.. 그것도 없으면 인권 들먹이며 보호
이정도면 법 만드는 놈들이 의도적인게 아니냐?
저놈들은 해당 사항이없거든요.
기득권을 위한 법.
장인정신도 자식들 밥은 안굶겨야 하는거죠;;
저사람이 잘했다는게 아니고(오해댓글들 다실까봐)
옛기법을 지키는 장인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는 돈을 못벌어서 아닐까 싶네요.
문화재 복원할일이 흔한일은 아니니깐요...
무슨 명품이 만들어라 뚝딱 하면 나옵니까
그걸 판단하는 판새 입맛되로 하는게 문제임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55066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40886612647608
그걸 수호하는 인간들이 양아치라
그렇습니다
목을 올려라
밟아 버리게
자존심도 없고....
뒤통수 잘 치는 공무원 중견,대기업 놈들이 진실 진위 여부를 떠나 언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필 서류승인.
속이고 사기치는 수법이 교활한 놈들이 주로 쓰는 사기법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증거없는 구두 확인입니다.
말이 필요없다 자신이 떳떳하다면 서류증거는 항상 남기도록.
적외선 감지기가 오작동이었나? 신호가 다발(계속감지)이었나? 무시한건지 감지기 작동안하게 해놨던지...그랬던걸로 기억
출동 대처를 잘했더라면 하는 아위움이....
어디 무인경비 업체였더라?????
우리나라 3사 밖에없으니
하나는 망해가고...
그러네요 참.....
문화재도 저러는데
보통 일반 건물들은 얼마나 다들 해먹을까
이상한년놈 대통령 만들고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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