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알고서
성경책에 써놓았더군요
자기 팔아서 돈버는 목사 거르라고...
저도 교회는 싫어합니다.
궁금해서 성경책을 읽어봤는데
옛날 책인지라 지금 사회에선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내용 대부분 착하게 살고
자기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목사는 걸러라..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ㅋ
제가 볼땐 목사랑 교회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도대체 저 교회(교회라고 부르기도 아깝다만...)에 다니는 신도들의 머리속엔 뭐가 들은거야?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걸까? 아니,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걸까? 그렇다면 조용히 혼자 믿으면 되지 왜 저런데를 나가 노래 같지도 않은 노래를 쳐 부르면서 난리일까.....왜 전지전능한 신이 돈이 필요해? 저 돈은 조합ㅈ에서 준다는거 같은데 조합원들은 자기 집값에 500억/n 돈을 더 내게 생겼네..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욕심내지말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성경에 써있는데 이걸 성경대로 안하는 목사는 그냥 본인이 신이되고 싶은거 아닐까? 그 모습을 지켜보며 설교를 듣는 교인들도 똑같은 사람들이고. 정말 성직자다운 성직자는 공통적으로 욕심이 없더라. 나또한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녀왔지만 이사람은 성직자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음.
새끼는 더 미처날뛰겠구만..
애기들 밥 안주려고 쌩쑈한 녀석, 알잖아?
무능력한 욕심쟁이 오세훈이...
새끼는 더 미처날뛰겠구만..
금수저도 부러워 디지것는데
금빤스는 말할것도 없지요
쟤도 자기 앞에 무릎꿇은 신도들 보며 속으론 비웃을걸?
믿을수 없지
자신팔아 돈벌고있는데
성경책에 써놓았더군요
자기 팔아서 돈버는 목사 거르라고...
저도 교회는 싫어합니다.
궁금해서 성경책을 읽어봤는데
옛날 책인지라 지금 사회에선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내용 대부분 착하게 살고
자기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목사는 걸러라..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ㅋ
제가 볼땐 목사랑 교회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용산개고기 같은 새끼
자매의 팬티속에서 하악 하악 거리며 천국을 찾는 먹사와
그먹사를 아멘하며 숭배하는 기독교인 무리를
교배당 개독이라 칭한다 개독 지옥 박멸천국
전 목사를 보면 지금도 그 때와 별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전광훈 개독목사가
한국개독교의 대표적인 한국개독교욕심의 모습임
목사세습+경영권세습... 만세 만만세~
저 인간 교회부지 알아보러 다닌다네요.
아부지두 저 인간 만나본듯. ㅡㅡ.
예수.하나님 위에 있는 목사다워.
멋있다 아주그냥
개독 상위클라스
광 속으로 하늘나라 가길 빈다.
훈 장으로 따귀100,000,000대 어때 맞을만 하지.
세금은 얼마나 냈을까?
교인 이라고 않냈을까 ?
쓰레기 중의 왕
도대체 뭐죠??
대에충 몇백억챙겨서 가볍게 세습ㅋㅋ
왜 그렇게 기를 쓰고 가져다 바치려는지.. .
교주님의 기쁨이 그들의 기쁨인가 ㅎㅎ
강제진압 할수 없다네요
법이 젓 같습니다
개신교 만만세!!
해냈네 ㅡ.ㅡ
그런 사람 때문에 예수 믿습니다
전광훈 저새끼는 악마입니다
이제 슬슬 전광훈 목사님 모셔 올 때 되지 않았냐는 글 봤는데
누구하나 반대없이 동조하더군요
모든기독교인다욕먹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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