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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금고가 사라져서 안타까운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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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못해
화목하지만 빚에 허덕여
전세대출금에 허덕이다 화목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싸움만 남겠지
설득하려고 빡대가리 죤나 굴리는거임
자기가 먼저 시부모 될 분들께 딸처럼 살갑게 했으면 남편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데..왜 자기만 생각하는지…
내용은 지가 불리한걸 적으면서 결론은 남친 이기적 아닌가요 라고 하는건.....내용과 결론이 전혀 따로 노는데......
그냥 혐 부쳐겨서 이슈 관심받고 싶은 종자가 주작질 한거로 보임.
결혼해 봐야 이혼각 입니다.
그런 가정은 애주가가 죽어야 비로소 화목한 가정이 뭔지 깨닫는다.
그런사람 만나시면 되죠뭐.
돈 많은 놈이 그짓을 할꺼 같냐??
님도 처가에 아들같은 남자 만나시면되죠
근데 만약 시댁에서 딸같은 며느리원하면 님은 어떻하실런지?
매일 시부모님 전화하고 생일 명절때마다 음식하고하면?
본인 집을 설득해야지.
서울역 노숙자 데려다가 결혼하면
마음 편할듯
시집가서 집안일 많다고 파혼할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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