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푸틴 아쉬울꺼 없음
전쟁 시작하고 때돈 벌고있음
지금은 더더욱 쌓였을꺼임..
일부러 저 지랄하는거 전쟁 질질끌어서 돈 좀 더 벌고 우크라이나 스무스하게 먹을려는거
그리고 다른 목적이 있죠...
폭격기도 안쓰고 핵 카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다 쇼...폭격기 몇대만 띄워도 게임끝나는데 안띄우고 질질끌면서 천연자원으로 유럽 압박..
해답은 아무리 생각을 해도......푸틴이 측근에 의하여 "살해"당하는게 해답이라 생각 합니다.
푸틴도 정권연장 시기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빼기 힘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패전"은 권력에서 내쫒기는 결과를 초래하고 그것은 어떠한 방법으로 든지 "푸틴"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에
절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만큼은 "패전"을 생각지도 않겠죠.....
그렇다면 결론은 측근에 의한 "암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측은은 "암살"의 당위성을 세상에 공표한다면
그 측근은 차기 대통령에 오를것이고 서방세계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지"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처럼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각자도생이 살 길…
이젠 발악을 하는구나...
전쟁 시작하고 때돈 벌고있음
지금은 더더욱 쌓였을꺼임..
일부러 저 지랄하는거 전쟁 질질끌어서 돈 좀 더 벌고 우크라이나 스무스하게 먹을려는거
그리고 다른 목적이 있죠...
폭격기도 안쓰고 핵 카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다 쇼...폭격기 몇대만 띄워도 게임끝나는데 안띄우고 질질끌면서 천연자원으로 유럽 압박..
푸틴한테는 가족있지 않나요???
지야 그냥 핵쏘고 암살을 당하던 셀프로 가던 갈인생인데
남은 가족들?? 예전에보니 딸들이 있다는것 같던데 그가족들 앞날이 훤히 보이는데
과연???
푸틴도 정권연장 시기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빼기 힘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패전"은 권력에서 내쫒기는 결과를 초래하고 그것은 어떠한 방법으로 든지 "푸틴"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에
절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만큼은 "패전"을 생각지도 않겠죠.....
그렇다면 결론은 측근에 의한 "암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측은은 "암살"의 당위성을 세상에 공표한다면
그 측근은 차기 대통령에 오를것이고 서방세계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지"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러시아는 빨갱이 백인들, 슬라브족의 짱개, 서양 뗏놈들이다
지가 권력을 잡든지 나라를 해방해서 지지 받던지 해야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