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9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2.09.28 22:22 답글 신고
    아무리 철이 없어도 애가운도가 볼륨을 맥스로 하다니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리고 아내분도 게임하고있으면 신랑에게 일을 시켜요.
    게임 적당히하게 만들고요.
    저거 그대로 놔두면 나중엔 걷잡을 수 없어요.
    답글 2
  • 레벨 대장 리틀보이2021 22.09.28 22:18 답글 신고
    이xx가 x팔리게~~!!!!
    답글 4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2.09.28 22:14 답글 신고
    신랑님 이노옴
    답글 1
  • 레벨 대장 LANIGIRO 22.09.28 22:14 답글 신고
    욕!!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2.09.28 22:14 답글 신고
    신랑님 이노옴
  • 레벨 훈련병 정의구현사제단 22.09.29 00:51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중장 백돌이zz 22.09.28 22:15 답글 신고
    나쁜살암!
  • 레벨 대령 2 그릉그없그릉 22.09.28 22:16 답글 신고
    으이그 인간아 인간아
  • 레벨 원수 케구오너 22.09.28 22:16 답글 신고
    줏어온 자식인지 물어보시길
  • 레벨 대장 리틀보이2021 22.09.28 22:18 답글 신고
    이xx가 x팔리게~~!!!!
  • 레벨 소령 3 2km 22.09.29 12:4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지치지않는심장 22.09.29 16:5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꾸띠 22.09.29 17:16 답글 신고
    희안하게 다 알아 듣겠네~~
  • 레벨 하사 1 mecena1984 22.09.29 17:24 답글 신고
    너! 쌍욕을 하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눈위의시 22.09.29 07:21 답글 신고
    에어팟 있는데도 안 쓴다잖아요 ㅋㅋ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2.09.28 22:22 답글 신고
    아무리 철이 없어도 애가운도가 볼륨을 맥스로 하다니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리고 아내분도 게임하고있으면 신랑에게 일을 시켜요.
    게임 적당히하게 만들고요.
    저거 그대로 놔두면 나중엔 걷잡을 수 없어요.
  • 레벨 병장 bakha10 22.09.29 08:03 답글 신고
    지금이시간지나가면 다시는 안올텐데 열씨마 신랑분이 아가랑 놀아줘야지 아그럼 신랑이 아이 찾을때는 아가가 신랑 피합니다
  • 레벨 중위 1 혼돈의캬오스 22.09.29 21:34 답글 신고
    게임하는 남편은 못고칩니다. 신혼 때 조져야합니다. 제가 30대 후반에 게임을 끊었습니다. 그것도 롤도 아니고 걍 심심풀이 폰게임도 말이지요
  • 레벨 중장 봄누리 22.09.28 22:23 답글 신고
    멈춰! 떽!
    아가가 잠투정 하는데 아빠가 유투브 볼륨 업이라뇨ㅎ;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2.09.28 22:24 답글 신고
    거, 참
  • 레벨 중사 3 붊끄면짐승 22.09.28 22:25 답글 신고
    커서 석열이 된다
  • 레벨 대장 벌레는디져 22.09.28 22:27 답글 신고
    어허 젊은친구. 어른답게 행동해
  • 레벨 소장 모두행복하세요 22.09.28 22:35 답글 신고
    완전군장하고
    연변장 돌리고싶네요.
  • 레벨 중위 1 그란피데스 22.09.28 22:48 답글 신고
    저런 것도 와이프가 있고 예쁜 애가 있는데, 여기 애인도 없는 분들 반성하세요.
  • 레벨 하사 3 매의눈 22.09.28 22:53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보살이시네요
  • 레벨 중령 1 일반회원3 22.09.28 22:53 답글 신고
    시댁 부모님께 일러욧.

    저런 사람도 애낳고 사는구나..
  • 레벨 상사 2 아벤볼 22.09.28 23:35 답글 신고
    저런사람도 결혼하는데..,
  • 레벨 중위 3 방방블박 22.09.28 23:39 답글 신고
    남편분 유투브가 뭐가 재미있나요?
  • 레벨 병장 7번만에성공 22.09.29 00:58 답글 신고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본인 자식이 잠투정 하는데 옆에서 볼륨업하고 본다고요?? 남에 자식이라도 그건 아니죠.
  • 레벨 하사 1 에이암쥐 22.09.29 03:00 답글 신고
    ...자기 자식우는데
    소리키운다라..
  • 레벨 원사 3 dlkfnlas 22.09.29 03:06 답글 신고
    윤석렬같은놈
  • 레벨 중령 1 오지마가지마 22.09.29 03:12 답글 신고
    요즘도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고요..? 20년전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설정인데....
  • 레벨 원사 3 이번생은둥글게 22.09.29 03:20 답글 신고
    노답
  • 레벨 중령 1 엠텍 22.09.29 03:50 답글 신고
    제가 인구 3만정도의 소읍에서 태어나 자랐는데요
    그러다 보니 님처럼 그런 내막의 남들 가정사를 많이 주워들었죠

    애가 운다고 그 큰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린놈, 마누라가 애를 무기로 유세한다고 애를 집어던진넘
    별의별소리를 다 들었는데..
    이제 고향떠나 산지 20년쯤 되가는데 들려오는 소문을 보니 그놈들 60도 되기전에 다들 죽었더라구요..
    병걸려 죽었는지 저런성질로 깝치다가 칼맞아 뒤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레벨 훈련병 로후리비 22.09.29 04:47 답글 신고
    남편도 참 안됐네요.
    자기 방은 커녕 아이까지 한 방에서 지내는게 보통 답답한 일이 아닐텐데...
  • 레벨 대위 1 너따라간다 22.09.29 11:03 답글 신고
    신랑같은 새끼네..
  • 레벨 중사 2 kory 22.09.29 13:12 답글 신고
    아내는 혼자 호텔같은 방에서라도 지낸답니까?
    답답하면 온 가족이 전부 답답하지, 남편만 답답하겠습니까?
  • 레벨 원사 3 케샤 22.09.29 04:52 답글 신고
    어디가서 뻔뻔하게 본인이 아빠란 말은 하지마세요 일도 힘들지만 솔직히 육아만큼은 아닙니다 말년에 따신밥 얻어먹고싶으면 지금 옆에
    소중한 그분께 잘하세요
  • 레벨 원수 Sunkyoo 22.09.29 05:12 답글 신고
    신랑 성격 아니까 찍소리도 못합니다...에서 평소 어떤 성격인지 알겠네요
  • 레벨 중장 화롯불 22.09.29 05:31 답글 신고
    폭력에 굴복하면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것
  • 레벨 중위 3 빡도라의상자 22.09.29 05:42 답글 신고
    이새끼 아기가 나중에커서 아빠라고 인정 안해주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 레벨 대위 3 둥이와백점신부 22.09.29 06:24 답글 신고
    에어팟을 왜 안쓰지? 자격이 없다. 으이그 인간아
  • 레벨 중위 3 음풍농월 22.09.29 06:36 답글 신고
    철이 없는게 촬스인가? 쯧쯧
  • 레벨 원사 3 국민의짐당 22.09.29 07:00 답글 신고
    애가 커서 니가 한거 보고 고대로 따라한다.그러니 정신차리고 잘해라.
  • 레벨 소령 3 밤하늘의Star 22.09.29 07:36 답글 신고
    애가 애를 낳았네
    엄마는 그렇게 부모가 되지만
    아빠는 여전히 아이로 남는다
  • 레벨 중장 마음만원빈 22.09.29 07:42 답글 신고
    아이고 애기둘키우시느라

    얼마나힘드십니까?

    남의가정사에 왈가왈부할형편이아니라

    이정도만하는데 참답답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마음만원빈 22.09.29 08:47 답글 신고
    이딴곳? 이런년?

    이딴곳이뭐어때서?

    이딴곳싫으면 님이안오면되죠

    그리고 위로라도받고자 글올린사람한태

    이런년은또뭡니까?

    말한마디에 인성이보이는겁니다

    한마디를하더라도 생각하고합시다
  • 레벨 상사 3 특전개구리 22.09.29 10:36 신고
    느린 .... 님 사위가 저런넘이면 ////// 말한디가 쌓이고쌓이면
  • 레벨 상병 환이아부징 22.09.29 07:49 답글 신고
    에효....탈출하세요...저건 답이 없습니다
  • 레벨 병장 시루야 22.09.29 08:03 답글 신고
    부부 사이가 안 좋아도 아이가 항상 최우선일텐데 참으로 이기적인 가장, 남편, 아빠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 레벨 중사 1 이하나 22.09.29 08:13 답글 신고
    난 몰것다.
  • 레벨 대위 2 니발바닥곰발바닥 22.09.29 08:21 답글 신고
    신랑님 이노옴~ 합니다. 때지 때찌~
    6시에 퇴근해서 아이도 안봐주고
    자기할건 다 하면서 볼륨 테러까지 하는건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 레벨 원사 3 뿌빠뿌빠 22.09.29 08:25 답글 신고
    남편놈아...
    난 집에오면 9시..
    몸이 천근만근이어도 아이랑1시간은 놀아주고
    양치시키고 재운다.
    여린 아내와아이한테 좋같은 성질로 집구석대장놀이하니까 좋으냐?
    에휴....
  • 레벨 소령 1 TedV 22.09.29 08:27 답글 신고
    요즘에도 저런 남편이 있군요 -_-...
  • 레벨 하사 3 팡이팡이 22.09.29 08:29 답글 신고
    신랑 면상을 바이든하세요
  • 레벨 소장 지랄이풍년일쎄 22.09.29 08:29 답글 신고
    석렬이 같은 놈이네
  • 레벨 소위 3 죽빵을확 22.09.29 08:36 답글 신고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고 집 가면 8시, 아이랑 1시간 가량 놀아주고, 양치 시키고 잠도 제가 재웁니다.

    재울땐 와이프와 함께 한방에 누워있다가, 아이가 잠든 걸 확인하면 나와서 전 또 다시 아이가 놀았던 흔적을 모두

    정리하고, 설거지를 시작해요.

    그리고 난 후 티비를 잠시 보면서 와이프의 발목과 허리, 어깨를 마사지 해 줍니다.


    아니 젠장.

    이건 반대로 우리 와이프 좀 욕해 주세요로 내가 올려야 하는 건가 ㅡ_ㅡ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2.09.29 08:40 답글 신고
    ^^;
    욕 문제가 아닌 거 아시죠?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고.
    같이 살며 배려하는 문제 아닐까요?
  • 레벨 중장 MrGom 22.09.29 08:51 답글 신고
    아이 키워보신분들은 앱니다.

    애 키울래 나가서 일할래?

    차라리 나가서 일합니다. ㅡ,.ㅡ;;

    물론 아이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창 손 많이 가는 시기라면 더더더욱 애기 키우는게 힘들죠

    솔직히 위 사정이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이후 정도라면..

    아빠가 저렇게 해도... 그냥 피곤하신가보다 혹은 좀 살갑진 못한가보다 정도???
    솔직히 애들도 다 크고 나면 엄마도 아이 도와줄거라고 해봐야
    숙제나 좀 봐주고 준비물 같이 확인해주고
    아이의 하루 푸념 들어주는것 정도?!

    근데 한창 손갈 때 즈음이라면 아빠도 당연히 내 새끼인데 좀 보고 달래주고 해야죠.

    엄마는 시가에서 하루죙일 시어른 눈치 안본다 해도 은근 보고 살테고
    (친정에서 살더라도 내 부모라고 해도 솔직히 다 말 못하고 사는거 있는것 있을텐데..)

    근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도대체 남편분 성격이 어떻길래 말도 못하시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남편에게 말도 못할 정도라는게... 말못할게 어딨나요 부부사이에...
    버럭~!!! 해버리기에 그럼 또 시어른 눈치 보여서 말 한마디 못하시려나... ㅡ,.ㅡ;;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우성빠 22.09.29 12:27 신고
    @pyotoro 두돌지난 애기 밤 8시까지 두면 정말짠함..
    얼집에 친구들도 다 집가고 엄마아빠 언제오나 기다리는 상상만해도 ;;
  • 레벨 상사 3 뷰롱이2 22.09.29 15:48 신고
    @pyotoro 저녁 8시까지 얼집에 그 아이 혼자만 있음 교육도 없고 혼자 멀뚱하게 있는다. 다른 애들은 다 가고 혼자만 그 늦은시간까지 있으면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아냐?
  • 레벨 중장 MrGom 22.09.30 03:40 신고
    @pyotoro 두돌이 지나면 대략 3,4살 즈음 이죠
    일단, 8시까지 아이를 어린이집 돌린단 표현부터 참.....
    대게 초등학생아이들이 맞벌이 가정에서 집에 혼자 있기 좀 그래서 학원을 여러군데 다닌다는걸
    제3자입장에선 돌린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내자녀라면 내 입으로도 돌린다고 잘 못하지 않나요?

    내 자녀를 어린이집 보내는걸 돌린다고 하시네요?

    아이를 집에서 키울 상황이 안 된다면
    선생님 말처럼 부득 어린이집에 오래 둘 수밖에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린이집에 다른 친구들은 집에가는데 몇몇 친구들이랑 남아서 있는게
    그 아이에겐 스트레스일껍니다.

    표현을 하지 못해서 그렇겠죠.

    내 자녀를 나 편하자고 그렇게 오래 두는 부모 잘 없죠?

    맞벌이라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누가 봐줄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그렇겠지만...

    위 글에선 아이 키우기 힘든데 남편이란 분께서 도움을 1도 안 주고
    자기 편하게 살고 있고 이어폰 정도 껴달란것 조차 안 해주는걸로
    속상해 하시는데 애키우는걸 쉽다! 별것 아니다. 집에서 1시간만 보면된다???

    막말로 한창 말많고 궁금할것 많고 애교많을 3,4살 아이입니다.
    그 나잇대면 아이가 말이 얼마나 많은진 아시나요?

    계속 묻습니다.

    하루종일 어린이집에서 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별별것 다 묻는 아이를...

    8시에 데려와서 씻기고 9시에 재운다구요??

    아이가 잘까요????? 자기 하고 싶은말 묻고 싶은거 다 얘기하면 부모는 그 조잘거리는 이쁜입을 계속 보고 싶어서 듣고 싶어서 못재우고 못자지 않나요?

    아이 키우는게 그리 단순하게만 생각하긴 어렵지 않나요?
  • 레벨 중위 1 deeee 22.09.29 09:02 답글 신고
    욕을 해 드리고 싶은데... 제 입장에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ㅜㅠ 남편분 부럽습니다~~~
  • 레벨 병장 수원아재2 22.09.29 09:24 답글 신고
    님 천사신가요? 남편욕 만으로 만족하신거예요? 요즘시대가 어던 시대인데...시집살이+남편수발...하. 저도 남자지만 이해가...저같음 눈치보느라 남편이 힘들어야 하는게 정상일거 같은데...
  • 레벨 원사 3 월하검무 22.09.29 10:11 답글 신고
    잘해라 나처럼 이혼하지 말고 !!!!!
  • 레벨 원사 1 별누리 22.09.29 10:13 답글 신고
    마눌님이 밥을 20년 이상 했으니 이제 저도 배워서 해보라 합니다.
    그래서 은퇴하고서 요리학원 다녀서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몇년 남았지만요..!

    제가 아침은 빵하나 먹고 점심은 하지 않고서 저녁만 먹고 있는데.
    저녁만 먹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도 일하는데 칼로리 소모가 적지 않나 생각듭니다.

    저녁만 먹고 있는데.
    요즘은 눈치가 보여서 저녁을 먹고나면 제가 설겆이를 하고 있네요..!
    세탁기나 건조기는 시간 되면 언제든지 하고..!


    아마도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잔소리 하면 하기 싫어질 수 있을 듯..!


    그래도 신랑 잘 구슬려서 해보세요..!
    조금씩 변하면 언제는 하지 않을까요..
  • 레벨 중위 1 DOHC16V 22.09.29 15:46 답글 신고
    멋지당
  • 레벨 병장 베어링 22.09.29 17:39 답글 신고
    형님 낭만잇으시네요
    멋지십니다!
  • 레벨 이등병 insuncap 22.09.29 10:53 답글 신고
    남편분 입장에서 보면 참 좋은여자 만나 결혼잘하신거네요~
    원래 바둑도 훈수둘때는 잘보이는 길도 내가 둘때는 잘 안보이는 것처럼, 남편분이 그 복을 가까이 있다고 너무 모르고 사시는거 같네요.
    작성자님 글내용만 봐도 심성이 좋은게 느껴지셔서, 아이에게 그 복이 다 갈거에요~
    말해서 안고쳐진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하지 마셔요.. 사람은 누구나 다 성격은 변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남편이 일찍 집에와서 다른 사고 안치고 돌아다니는 것만도 감사하다 생각하시면, 부부관계도 더 좋아지시지 않을까요~?
  • 레벨 대위 3 imtourist 22.09.29 11:02 답글 신고
    그때는 힘들고 수면도 부족한 시기입니다.
    2돌 지나면 좀 잠을 잘수있지요!!! 남자도 같이 노력해야죠!!

    부족한 수면은 주말에 좀 채우시고!!!
  • 레벨 대위 3 바람돌이유 22.09.29 11:11 답글 신고
    신랑 이놈아 정신 안차릴래 니가 그러고도 아빠라고 말할수 있냐? 육아는 공동분담이다. 넌 아빠로써 자격을 다시한번 되새겨 봐라
  • 레벨 소위 1 노인과바닥 22.09.29 11:16 답글 신고
    아이고, 참 못났다 못났어.
    아이 키운다는 사람이 애쓰는 아내위해 그것도 못들어주나?
  • 레벨 중사 3 치웅천황23 22.09.29 12:19 답글 신고
    남편찌질이
  • 레벨 원사 3 조커 22.09.29 12:19 답글 신고
    그 성깔부리는것도 나중되면 후회하니깐 얼른 마음 다시잡고 와이프한테 잘하세요~
    결국 남는건 가족뿐입니다~
  • 레벨 소령 1 뎅뎅피아 22.09.29 12:21 답글 신고
    야이... 개객기야.. 애가 운다고 볼륨을 키워??
    결혼 한 게 신기하다.. 임마.
    복 받은 줄 알고, 마누라 한테 잘해.
  • 레벨 원사 3 폰번호 22.09.29 12:24 답글 신고
    아기 아빠님
    그러지마요ㅜ
  • 레벨 상사 2 니가가라하니 22.09.29 12:29 답글 신고
    철좀들어라 남편새끼야
  • 레벨 대위 3 땅두릅 22.09.29 12:33 답글 신고
    반려동물 키우느라 애쓰시네요.
  • 레벨 하사 1 우성빠 22.09.29 12:34 답글 신고
    남편분 너무 편하게 사시네요 ㅎ
    30개월 남아 키우는 아빠인데 퇴근하고 애기랑 같이 씻으면 와이프는 저녁차림 밥먹고 아들이랑 놀아주다 9시에 양치시키고 재우러 같이 들어가는데..
    밖에서 일하는것보다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게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 레벨 상병 심플라떼 22.09.29 12:36 답글 신고
    아이가 자라는건 순간이다 그순간은 지나면 다시돌아오지않을 소중한 시간임을 명심하고 일마치고오면 어떻게든 아이와 같이 시간보내도록노력해라 살림살이 육아가 쉬운게 아니다 아내가 배려해줄때 잘해라 늙어 후회하지말고
  • 레벨 병장 정치적무관심 22.09.29 12:48 답글 신고
    남편이 주야 맞교대 하고 그런가요? 아니 뭐 맞교대하고 한다해도.. 거기다..아무리 시가라고 해도 6시 집에오는거면 빠른 퇴근 아닌가요?
    집에오자말자 방에 들어가서 유튜브 같은거나 보고 누워있고.. XXXXXX(묵음입니다. 할많하안)
    마지막.. 신랑 성격 아니까..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안봐도 알겠네요.. 조선시대 사나요...
    와이프 분이 고생 많으시겠어요.. 독박 육아에.. 시부모까지.. 힘드시겠어요...
  • 레벨 중위 2 나라꼬라지가십알 22.09.29 13:37 답글 신고
    내용을 모르겠어...요
  • 레벨 대령 3 로망은개뿔 22.09.29 13:46 답글 신고
    새댁 ~~힘내시게 ~
    남자는 60넘어도 대부분 철이 없어요
    집에 애둘키운다 생각하세유~~@@
  • 레벨 하사 2 고뤠 22.09.29 22:07 답글 신고
    여자는 철들고 태어나 엄마 응애에요~
    하나요? 부모도 30년 넘게 못 키운 자식을 낳지도 않은 배우자가 키워야 한다는 말씀인데 참 변명도 찌질합니다.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2.09.29 14:04 답글 신고
    댓글들 보면 봅님들 찐 보수주의자들.
    가정을 잘 지키는 진심들 보기 좋아요 ㅎㅎ
  • 레벨 소장 개소리하고자빠졌네 22.09.29 14:32 답글 신고
    아 이제 봤네

    남편 네 이놈~!
  • 레벨 하사 3 아제라AGERA 22.09.29 16:24 답글 신고
    있을때 잘하이소 글쓴이도 마찬가지로 ㅎ
  • 레벨 중사 1 담진 22.09.29 17:20 답글 신고
    마누라한테 잘해라 늙으면 후회한다.
  • 레벨 대위 3 내일은비 22.09.29 17:21 답글 신고
    두분 이혼강추
  • 레벨 대장 부케가르니 22.09.29 20:08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대위 3 전손꿈나무 22.09.29 21:23 답글 신고
    지볼일 다봤다고 글내리는거 개짱나네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