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프렌차이즈 커피 아메리카노도 더 싱겁고
요즘 핫바 오천원,
같잖은 빵류(소보루,단팥빵, 고로케) 1개에 3천원,
편의점은 담배 빼고 음료, 과자들도 창렬 가격,
식당은 개허접한데 찌개가 8천~9천원
돈까스 만원
우동따위가 6~7천원.
빈정상해서 안먹은지 오래고
도착해서 그돈으로 맛있게 식당 가서 사먹음.
필요한건 미리 동네 가게에서 사고 출발 합니다
습관이 되었습니다
휴게소는 화장실만 갑니다
똑같은 프렌차이즈 커피 아메리카노도 더 싱겁고
요즘 핫바 오천원,
같잖은 빵류(소보루,단팥빵, 고로케) 1개에 3천원,
편의점은 담배 빼고 음료, 과자들도 창렬 가격,
식당은 개허접한데 찌개가 8천~9천원
돈까스 만원
우동따위가 6~7천원.
빈정상해서 안먹은지 오래고
도착해서 그돈으로 맛있게 식당 가서 사먹음.
필요한건 미리 동네 가게에서 사고 출발 합니다
습관이 되었습니다
휴게소는 화장실만 갑니다
- 중간에 도로공사와 입찰업체의
수수료마진이 무려 30%이상이라고 하니... 수수료 먹여주고 나오는것임.
커피까지 먹고 나오니 가족들 전부 좋아라 하네요.
졸릴때만 바카스ㅋㅋㅋ
진짜 한가족 들러보면 돈5마넌 나가버리는거는 장난이더군요.
그냥 자판기커피한잔에, 담배한대피고 오줌싸고 ,,그냥 나갑니다.
어쩔순없음.대신 변두리휴게소가 아닌이상
망할거란 생각이 전혀 안들게 줄지어서 사먹음
졸졸졸 비싸. 개세리덜
이제껏 편함이 없음 휴게소 늘 한결 같아요 비쑈ㅏ고 불친절하고 ㅇㅇ자가 다 죠져버리게 우린 그냥 패스 하자고요...
가는곳마다 감자가 맛이 없어서 안 먹네요...
오래된 알감자를 쓰는듯... 소금 설탕도 무용지물
없는 애들은 못먹는감 찔러나보는 심정으로 부동산 시장 망한다, 앞으로 더 폭락할것이다, 집을 왜사냐!? 라고하지만
실제로 살놈들은 다 사고 지알아서 굴러간다는...
아무리 비싸고 맛없어도 진짜 배고프거나 필요하면 살수도잇지요
운전면허 딴 이후로 고속도료 휴게소만한 돈 아까운 코스는 없네요.
충전 할려면 최소 1시간은 있어여 할텐데...
1시간 생각보다 엄청나게 긴 시간임
SPC삼립에서 운영합니다
그리고 전에도 매출은 1위였고 앞으로도 1위일겁니다
맛있던적이 1도없으므로 무조건 거르고
화장실이용이나 목마를때 음료정도 삽니다!
이상하게 휴게소 우동이랑 호두과자는 못 거르겠더라구요.
주문후 결제하면서 늘 "아 존나 비싸네" 하면서도
어느순간 "아 존나 맛있네" 하면서 먹고있는 저를 발견 합니다.
먹고나면 좀 허무하긴 하지만요.
나라가 정말 이런거 하나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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