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이었던 2022년 9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배우 이상보가 술과 우울증 약을 먹고 길거리를 걷다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체포된 사건.
당초에는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지만,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13일에 이상보 본인이 YTN 등 복수 매체와의 통화 및 인터뷰를 통해서 '불법적인 마약류 복용 사실이 없고 단지 우울증 약에 소량의 향정신성 성분이 포함된 것'이라며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가족이 사고 등으로 사망하는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일을 겪은 이후 우울증세가 심해져 약을 복용한 것이라는 안타까운 사정이 알려지자, 이를 계기로 이상보를 향한 부정적 여론이 급격히 뒤집히고 언론에 대한 비판적 여론, 이상보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었다.
이후 9월 30일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식 결과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검찰 불송치(혐의없음)로 사건이 종결됐다. '마약류를 불법 투약했다'는 누명을 썼을 뿐만 아니라 일부 언론의 섣부른 보도로 인해 실명까지 공개되기도 했지만, 이로써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되었다.
나라가 개떡같아
이 또한 좋은 경험으로 훈훈하게 더 성장되길 바래요.
아,,아,,,아닙니다~~^^
이마큼 검찰이 일하니까 이나라가 깨끗한거여
1찍 새끼들 분노하는척 하긴
.
.
절차 무시하고 막무가내 수사가 문제자나.
마약 안했는데 검사비 물고 잡아넣으면 2찍들은 가만히 있냐?
2찍들은 전대갈 시절을 그리워 하는구나.
생각을 안하면,,,그건 개돼지도아니고 닭대가리 라고 함
저것들 출연료가 700 인뎅 ㅠㅠ
하~~
아야 개돼지야 슬슬 오함마 준비해야쓰겄따
그래야하지 않겠냐?
아니면 기자회견열고 이상보에게 무릎 꿇고 사과해라.
그럼 지들 돈으로 검사를 해야지~ 왜 개인이 하지???
당초에는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지만,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13일에 이상보 본인이 YTN 등 복수 매체와의 통화 및 인터뷰를 통해서 '불법적인 마약류 복용 사실이 없고 단지 우울증 약에 소량의 향정신성 성분이 포함된 것'이라며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가족이 사고 등으로 사망하는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일을 겪은 이후 우울증세가 심해져 약을 복용한 것이라는 안타까운 사정이 알려지자, 이를 계기로 이상보를 향한 부정적 여론이 급격히 뒤집히고 언론에 대한 비판적 여론, 이상보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었다.
이후 9월 30일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식 결과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검찰 불송치(혐의없음)로 사건이 종결됐다. '마약류를 불법 투약했다'는 누명을 썼을 뿐만 아니라 일부 언론의 섣부른 보도로 인해 실명까지 공개되기도 했지만, 이로써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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