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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기름이 얼마나 더 드냐가 아니라 본인이 그 차를 타면서 편한만큼 상대방은 불편해진 건데
그거에 대한 감사함도 없어보이는 글이네
문제는 그 기름이 얼마나 더 드냐가 아니라 본인이 그 차를 타면서 편한만큼 상대방은 불편해진 건데
그거에 대한 감사함도 없어보이는 글이네
굳이 기름값 얘기 하자면 50~60kg 늘어도 연비에 큰 차이는 없어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두번째 줄부터 입니다.
보배 재밌게 하세요
받아쳐먹기만할줄아니까 ㅈ같은거지
하지 말라고 그랬음
졸라 귀찮아 ㅡㅡ
그냥 둘이 백년해로 해라~ ^^
그래 내가 타준다!!
상대가 뭐 해준다고 하니 마다하지 않는..
그러니 고마운 마음이 들리없지!!
하다못해 오늘 그런말을 했으면 적어도 밥이라도 한끼 사던가
아님 차량에 방향제라도 좋은거 하나 사주던가...
기름값을 내어주는걸 이해못한다면 말이지..
적어도 널 태우러 가는것과 가지 않는것 만큼의 신경쓰는게 얼마나 큰지 넌 모르니?
일본여성부인은 똑똑한 부인을 얻은느낌이고
한국년부인은 끝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와 같다 ㅋㅋㅋ
연비 그 조금이라도 늘리려 보조타이어도 이젠
공구키트로 준다는
방향도 완전 같으니까
그럼되지
이런게 어렵거나 싫으면 택시타라 쫌!
싸우고 싶을 때는 자기 그림자랑도 싸우는게 인간이야.
돈이 문제가 아니라!
뽀뽀한번 해줬어야지. 김혜수 누나 모르냐?
인지상정이라고 다른사람이 호의를 베풀땐 고마움을 느껴야 되는거야.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자신의 권리로 생각하면 안되지…
설령 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도
항상 따뜻한 마음, 따뜻한 한마디라도 건네주면 그 또한 인지상정이요.
남친께서 뭐라도 해주면 안되냐고 물엇을때
남친이 돈100만원을 바랫을까 천만원을 바랫을까?
어잌쿠~ 천만원을 바라는거구나
만드는 김에 애기 먹게 양 좀 낭낭하게 해달라고 씨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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