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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kzorba 23.12.04 01:29 답글 신고
    한국의 많은 여자들이 미르야의 가치관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여자/남자 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저런 모습 멋있습니다.
    답글 2
  • 레벨 대위 3 세콘도 23.12.04 01:23 답글 신고
    미르야는 개념있는 멋진 여성인 듯. 철학과 소신이 있는 사람.
    답글 0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3.12.04 03:47 답글 신고
    본인의 주체적인 삶도 중요하지만 평생을 아빠없이 살아야하는 아이의 상실감은 어떻게 채워줄건데 아이는 애완동물이 아님. 유년시절, 청년시절, 중장년 시절을 살아가야할 아이에게 한부모가정은 결핍일 뿐..
    답글 1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쑤컹쑤컹개독먹사 23.12.04 01:22 답글 신고
    홍대 루저녀 ㅇㄷㄱ ㅋㅋㅋ
  • 레벨 소령 1 효자아서스 23.12.04 02:29 답글 신고
    저 사람 루저녀 아니고 그 트렌스젠더일겁니다
    먼 별인가 그랬는데
  • 레벨 대령 3 벌레는쳐맞아야 23.12.04 02:47 신고
    @효자아서스 그쌍뇬 맞는디요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3.12.04 08:47 신고
    @효자아서스
    이ㄷㅗ경 인가 그럴걸요
    이름까지 기억나네요….
    그당시 본방사수했었어요
  • 레벨 소위 2 마티즈익스트림 23.12.04 09:25 신고
    @효자아서스 루저녀 맞음. 루저녀 ㅇㄷㄱ은 뒷줄에 있었고 트젠 최한빛은 앞줄입니다.
  • 레벨 원사 1 에리다누스 23.12.04 05:38 답글 신고
    이ㄷㄱ 걔네
    저도 그장면을 잊을수없네 ㅡ.ㅡ
    170센티인가 루저남라면서? ㅉㅉ
    걔도 근황 궁금하다
  • 레벨 원사 3 드라그노프 23.12.04 09:23 신고
    @에리다누스 진심 얼마나 후회했을까. 사람은 역시 말하기전에 후폭풍을 심각하게 고려해야함
  • 레벨 소위 3 다리털 23.12.03 23:35 답글 신고
    가린 여자는 누구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레드망고 23.12.04 07:15 신고
    @밤꽃피는마을 푸하하하 ㅋㅋㅋ 무심코 댓글 쭈욱 읽고있다가 뿜었어요 ㅋㅋㅋㅋ
  • 레벨 소장 막세리빵가 23.12.04 09:16 신고
    @밤꽃피는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902꼬붕 23.12.04 09:21 답글 신고
    이도경. 남자키 190은 넘어야 한다고, 그 이하 다 루저라고 해서 이름까지 기억함.
    그후에 메시가 날라다닐때 댓글에 '보고 있나. 이도경?'이런식으로 올라왔죠.
  • 레벨 하사 3 춘포영웅 23.12.04 10:33 답글 신고
    생긴게 루저엿음
  • 레벨 중위 2 믹스커피달다 23.12.04 20:28 답글 신고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오리지날 진국 김치녀의 대명사
  • 레벨 상사 3 피터패드 23.12.04 01:22 답글 신고
    정자은행에서 저렇게 하는게 외국선 아무렇지 않은일이구나..
  • 레벨 대위 3 세콘도 23.12.04 01:23 답글 신고
    미르야는 개념있는 멋진 여성인 듯. 철학과 소신이 있는 사람.
  • 레벨 병장 kzorba 23.12.04 01:29 답글 신고
    한국의 많은 여자들이 미르야의 가치관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여자/남자 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저런 모습 멋있습니다.
  • 레벨 중사 3 코가골라 23.12.04 10:07 답글 신고
    첫번째 베댓과 두번째 베댓 싫어요 두개는 머냐…
    이 댓글 자체가 갈라치기 하지 말고
    인간으로써 주체적인 삶을 살자고 하는건데
    싫어요 두명은 종속적 삶을 추구하는건가…
  • 레벨 대령 1 더러워서다시가입했다 23.12.04 12:30 답글 신고
    근데 한국 여자들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전 세계 비슷한거 같음. 비율적인 문제가 있을뿐이죠.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3.12.04 01:51 답글 신고
    한국은
    신데렐라병 걸린 것들이 너무 많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싼대또싸 23.12.05 14:40 신고
    @벨라리 짝짝짝~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3.12.04 03:47 답글 신고
    본인의 주체적인 삶도 중요하지만 평생을 아빠없이 살아야하는 아이의 상실감은 어떻게 채워줄건데 아이는 애완동물이 아님. 유년시절, 청년시절, 중장년 시절을 살아가야할 아이에게 한부모가정은 결핍일 뿐..
  • 레벨 중위 1 rmjhj 23.12.04 10:06 답글 신고
    <일부일처제> 법적제도가 정착된 게 100년 밖에 안 됐습니다;;; 한국은 50년 전까지만 해도 둘째 마누라가 한 집에 같이 사는 경우도 많았음.

    동물들 중에... 암컷과 평생 사는 수컷 별로 없어요. 매년 새로운 짝 만나서 씨 퍼트리고.. 그러다 말년엔 홀로 죽음.
    지구 전체로 보면.. 인간만 별난 짓을 함. 인류사를 통틀어 봐도 일부일처제는 전에 없던, 기괴한 현상.. 전쟁.분쟁.반란을 막기 위한 기득권의 계책.

    마음 맞는 짝이나 정자은행에서 정자 제공 받아 아이만 낳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 레벨 소령 1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3.12.04 12:31 신고
    @rmjhj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의 동물들이 상위 1~2%의 승자 독식으로 짝짓기를 하고 대부분의 수컷은 짝짓기 기회조차 같지 못하고 포식자의 먹이기 되거나 짝짓기 경쟁에서 탈락해요 ㅋ 1부 1처제는 사실 남자에게도 유리한 제도입니다. 사실 동물까지 안가도 근대화 이전봉건 사회만 하더라도 대다수의 평민 천민 남성들은 결혼해서 자손을 퍼뜨리는게 무척 힘들었습니다. 오랫동안 해왔다고 해서 그게 꼭 자연스럽고 올바른 형태인것은 아니지요
  • 레벨 상병 장가간삼춘기 23.12.04 11:20 답글 신고
    사귀었던 남자친구들 덕분에 나쁜 아빠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니까 더 행복하려는 생각 아닐까요.
  • 레벨 상사 2 벨라리 23.12.04 13:45 답글 신고
    아빠없는 상실감 때문에 안태어나기 VS 엄마 사랑받으며 세상에 태어나기
    무슨 결핍운운 이러고 있네
    장애가진 부모나 아이는 그럼? 부모가 가난하면?
    다 애낳지 말고 살아야함?
    모든게 완벽한 가정은 없어요
    멀쩡한 부모들도 애 버리거나 학대해서 죽이는 세상인데 저런 엄마면 그아이는 행복한 삶인겁니다
  • 레벨 상병 근면실성 23.12.04 13:50 답글 신고
    일리는 있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damc 23.12.04 18:19 답글 신고
    맞벌이 부모 밑에서 무슨 자동사냥 도는 케릭터처럼 하루종일 학원 뺑뺑이만 하다가 얼굴잠깐보고 자는거보다야.. 저렇게 능력있는 싱글맘이 더 나을지도..
  • 레벨 대위 3 동물의제국 23.12.04 19:09 답글 신고
    맞는 말씀! 아빠라 부를 사람이 아예 없는것과 있다가 없는것은 또 다른문제.
  • 레벨 중위 1 topmarine 23.12.04 20:08 답글 신고
    심각한 편견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린거지
  • 레벨 상병 닉넴결정장애 23.12.06 14:14 답글 신고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합니다. 다만, 사별 등으로 본의아니게 한부모 가정이 된 분들께 님의 말이 어떻게 들릴지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자녀를 얼마나 잘 키우냐는 부모가 하나든 둘이든 제대로 된 부모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레벨 중사 1 람뿡이 23.12.04 04:47 답글 신고
    아무리 내가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해도
    엄마만 있거나 아빠만 있다면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때 그걸 설명할만 선생님이나
    환경이 조성 될까 싶네...교육안에는 서정적인 부분은 제외 해도 돼는것처럼...결혼은 하기 싫고 아이는 낳고 싶다...참 어린이 같은생각이지 않나...
  • 레벨 원수 XLR8 23.12.04 06:05 답글 신고
    덴마크 근처면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주인가.. 저도 덴마크 근처 살다 왔는데 이 동네가 독일 전체에서 금발 제일 많은거 같더라구요..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3.12.04 06:30 답글 신고
    김치년들 극혐.
  • 레벨 상사 2 라무에르테 23.12.04 07:25 답글 신고
    국내 여대생들 (서울대 빼고) 백팩?
    외국 여성분들 명품가방?
  • 레벨 소위 3 밤알 23.12.04 07:28 답글 신고
    비혼모는 그래도 다양성? 정도로 인정은
    해줄수는 있을것 같은데..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 비혼모는 미혼모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 싶네요. 독박육아를 자발적으로?
    글쎄요..분명히 아빠있는 아이들 부럽고
    미안할날들이 있을건데..
    총각때 그멍청한 모습들을 보면..저걸
    애아빠로? 절대아닐수 있지만..것도 뭐
    담배나 펴대는 아가씨들 보면.도찐개찐 이고
    사람은 변하는건데..결혼하고 당신의 배우자가
    되면서..애기낳고 부모가 되면서..
    준비된 배우자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다 맞이해서 변해가는거지..나도 우리애기
    아빠지만 총각때 생각해보면..지금 모습은
    상상할수도 없는데..그래도 저사람과는
    애기 낳고 살고싶다는 생각드는 사람과
    같이 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안타까움..
  • 레벨 중령 3 그러다골로간다 23.12.04 08:51 답글 신고
    아무나 만나서 아무나 결혼하고...
    자기가 호감있는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좋아서 결혼하는건데 아무나는 아니지...
    결혼까지 가고 샆었던 사람이 없었다고 해야지.
  • 레벨 원사 3 설진 23.12.04 08:53 답글 신고
    한국여성들이 제일 싫어하는 프로였다고..
    팩트로 후드려 패니까..
  • 레벨 중령 1 오늘의온도 23.12.04 09:05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대령 1 21세기양자역학 23.12.04 09:25 답글 신고
    사유리는 특이한 일본인. 한국이 싫다. 나는 혼자 비혼으로 임신하고 아기 낳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불법(규정이 없음). 그리소 일본가서 남의 정자 받아 임신 출산했다네. 너는 한국에서 돈 벌면서 너의 필요에 의해 한국이 좋다 싫다하니? 독도나 식민지배 같은 건 아예 모른 척. 이제 애비 없는 애기 낳으니 한국이 좋아? 게속 한국에서 돈벌고?
  • 레벨 상사 1 Jm1221 23.12.04 09:40 답글 신고
    한국에서 불법이라면서요? 앞뒤 문맥이 안맞음. 뒤에는 뇌피셜이고
  • 레벨 상사 3 봉봉사마 23.12.04 09:32 답글 신고
    내 정자도 은행에 맡겨서 이자수익도 얻고
    저출산 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조컸다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쿠페10 23.12.04 09:51 답글 신고
    짤만으로는 좀 애매해보이는데 ..
    미수다에서는 자기가 하면 되지 뭘 이것저것 따져서 만나냐 라고 하고

    정작 자기는 이것저것 따지다 마음에 안들어서 혼자키우는듯
  • 레벨 하사 2 미소지음2023 23.12.04 10:10 답글 신고
    예능하고 드라마가 여자들 망쳐놓음!
  • 레벨 중위 2 믹스커피달다 23.12.04 20:29 답글 신고
    오은영
  • 레벨 병장 karayan 23.12.04 10:17 답글 신고
    저 때 방송보면서 중심과 소신이 또렷한 믿음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잘 사시길
  • 레벨 원사 3 세차했더니새차됐네 23.12.04 10:37 답글 신고
    정상인이 아니었군
  • 레벨 대위 3 니가고자라니 23.12.04 10:47 답글 신고
    기본적으로 결혼이란걸 남자한테 팔려간다는 개념으로 인식하기때문임 비싼 값에 팔려가야 된다 뭐 이런식
  • 레벨 중령 1 왕배야덕배야 23.12.04 10:51 답글 신고
    크...미야르...응원한다...화이팅....그나 저나 예전 미수다 회원들 모여서 유트뷰 하면 대박 날 것 같은데..사유리...함 해봐라...
  • 레벨 하사 1 여름바라기 23.12.04 11:16 답글 신고
    둘 다 마인드가 괞찬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미친x ^^;;
  • 레벨 중사 1 Angelof 23.12.04 11:32 답글 신고
    미하일 바이카츠랑 마니 닮음. ㅎ
  • 레벨 중위 3 언제어디서든 23.12.04 12:14 답글 신고
    아빠없이 크는 애 생각은 안하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2017다시한번 23.12.04 17:25 답글 신고
    독일이잖아.
  • 레벨 소령 1 벌꿀오소리 23.12.04 17:26 답글 신고
    자상하고 가정적인 아빠는 잘 안떠오름 ㅋㅋ
  • 레벨 대령 2 벌레새끼는점찍는다 23.12.04 17:56 답글 신고
    ...................................
  • 레벨 병장 미인박남편 23.12.04 12:54 답글 신고
    이건 미르야씨에게서 배울수있는것이 아니고 아이들교육과 사회문화를 바꿔야하는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저런 선택을 했다면 어떤식으로 대접을하는지 그 문화에 대한 깊은 고찰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훈련병 누노21 23.12.04 23:03 답글 신고
    댓글 처음으로 남깁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이 아버지가 없다고 해서 아이 역시 반드시 불행해지거나 인성이 삐뚫게 자랄 것이다 역시 참 명제는 아닌데 우리나라는 아직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부정적인 댓글만 봐도 ㅜㅜ
  • 레벨 원사 3 설시참신도 23.12.04 14:08 답글 신고
    이쁜여자는 이쁜여자욕 안해
    서양녀들이 생각하는 남녀평등 = 그렇게 자신없으세요??
  • 레벨 원사 1 진저브래드 23.12.04 14:15 답글 신고
    내 주변에 봐도 남편 아빠로 자격있어보이는 사람 절반도 않되보여. 나도 부족한점이 많고.
  • 레벨 소령 3 Aufheben 23.12.04 14:20 답글 신고
    아빠 없으면 불행하겠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 종교 애들이 “신”을 몰라서 불행하겠다고 하는 논리와 유사함. 그들은 “신“없으면 반드시 불행할거라고 하지만, 신 없이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은 천지삐까리.

    아기 유전자에 엄마 찾는 본능적행위는 존재하지만(젖먹이 동물의 젖빨기) -본능,
    그에 반해 일부일처제는 규범적 산물의 기준에 불과함. 기준과 다른 현실이 존재할 수 있음.

    내 삶이면 몰라도, 남의 삶이라 굳이 된다 안된다 할 수 없음.
    주체적 삶이란 내 삶을 결정하는 문제이지 남의 삶을 왈가왈부하는 게 아님.
  • 레벨 하사 2 국제왕따혼밥재인 23.12.04 16:17 답글 신고
    보배 틀딱들은 남편보다 이재명을 더 사랑하는 개딸 와이프랑 페미 사상에 물들어가는 딸부터 관리해라
  • 레벨 대령 2 벌레새끼는점찍는다 23.12.04 17:56 답글 신고
    ......................................
  • 레벨 하사 1 ㅎlㅎlㅎl 23.12.04 17:18 답글 신고
    한국도 이제 정자 기증 받아서 여자 혼자 아이 낳고 기를수있게 법이 바뀌어야 될것 같다. 주변에도 결혼은 싫고 애만 낳고 싶다는 지인들 종종 있는데 이해도 간다. 외국 정자은행에서 기증받는것도 이해가고. 남자들도 동남아에서 매매혼으로 여자 사와서 종족번식 많이 하니까.... 능력있다면 외국 정자 기증 받아서 혼자 애 낳고 사는 여자분 나빠보이지 않음.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3.12.04 17:43 답글 신고
    몇년전만해도 아주 늘씬 애뻣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세 복스럽고 후덕해진듯...

    역시 서양인의 디엔에이란...

    빠른 노화를 고를것이냐 적당한 체중유지를 고를것인가에 대해 공평함을 알려줌.

    암튼 어린울아들 녀석들 지구본 돌려가면서 어느나라로 장가갈지 자주 물어보고 있는중.. ㅎ
  • 레벨 원사 3 오늘도잘하자 23.12.04 18:22 답글 신고
    페미니즘은 자립적인 여성이 목표고 외국여자들은 그렇게 사는데 한국의 페미는 의존적이며 노예근성에 쩔어있음
  • 레벨 소위 1 뭐야왜줘뢰 23.12.04 19:02 답글 신고
    남자의 성욕이 없었다면
    여자분들 어땠을까~어땠을까~?ㅋㅋ
  • 레벨 원사 1 해무린 23.12.04 21:08 답글 신고
    재미있었는데…
  • 레벨 중령 3 핸델이랑그랬때 23.12.04 21:24 답글 신고
    남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니들 인생이나 돌아봐라 남가르칠만큼 잘사는지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23.12.04 23:51 답글 신고
    똑똑한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3.12.06 15:00 답글 신고
    저 외쿡여자분의 가치관은 존중하나, 그반면에 자연의 섭리를 무시한 임신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또한 일반적으로 가정이 만들어질때 구성원과 가족의 의미라고 다르다고 생각함. 그냥 관종들이라고 봄.
    저렇게 살거면 그냥 조용히 살면됨. 뭔 동물원 원숭이 마냥 TV에 자식팔이 해싸가면서 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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