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일처제> 법적제도가 정착된 게 100년 밖에 안 됐습니다;;; 한국은 50년 전까지만 해도 둘째 마누라가 한 집에 같이 사는 경우도 많았음.
동물들 중에... 암컷과 평생 사는 수컷 별로 없어요. 매년 새로운 짝 만나서 씨 퍼트리고.. 그러다 말년엔 홀로 죽음.
지구 전체로 보면.. 인간만 별난 짓을 함. 인류사를 통틀어 봐도 일부일처제는 전에 없던, 기괴한 현상.. 전쟁.분쟁.반란을 막기 위한 기득권의 계책.
@rmjhj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의 동물들이 상위 1~2%의 승자 독식으로 짝짓기를 하고 대부분의 수컷은 짝짓기 기회조차 같지 못하고 포식자의 먹이기 되거나 짝짓기 경쟁에서 탈락해요 ㅋ 1부 1처제는 사실 남자에게도 유리한 제도입니다. 사실 동물까지 안가도 근대화 이전봉건 사회만 하더라도 대다수의 평민 천민 남성들은 결혼해서 자손을 퍼뜨리는게 무척 힘들었습니다. 오랫동안 해왔다고 해서 그게 꼭 자연스럽고 올바른 형태인것은 아니지요
아빠없는 상실감 때문에 안태어나기 VS 엄마 사랑받으며 세상에 태어나기
무슨 결핍운운 이러고 있네
장애가진 부모나 아이는 그럼? 부모가 가난하면?
다 애낳지 말고 살아야함?
모든게 완벽한 가정은 없어요
멀쩡한 부모들도 애 버리거나 학대해서 죽이는 세상인데 저런 엄마면 그아이는 행복한 삶인겁니다
사유리는 특이한 일본인. 한국이 싫다. 나는 혼자 비혼으로 임신하고 아기 낳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불법(규정이 없음). 그리소 일본가서 남의 정자 받아 임신 출산했다네. 너는 한국에서 돈 벌면서 너의 필요에 의해 한국이 좋다 싫다하니? 독도나 식민지배 같은 건 아예 모른 척. 이제 애비 없는 애기 낳으니 한국이 좋아? 게속 한국에서 돈벌고?
한국도 이제 정자 기증 받아서 여자 혼자 아이 낳고 기를수있게 법이 바뀌어야 될것 같다. 주변에도 결혼은 싫고 애만 낳고 싶다는 지인들 종종 있는데 이해도 간다. 외국 정자은행에서 기증받는것도 이해가고. 남자들도 동남아에서 매매혼으로 여자 사와서 종족번식 많이 하니까.... 능력있다면 외국 정자 기증 받아서 혼자 애 낳고 사는 여자분 나빠보이지 않음.
저 외쿡여자분의 가치관은 존중하나, 그반면에 자연의 섭리를 무시한 임신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또한 일반적으로 가정이 만들어질때 구성원과 가족의 의미라고 다르다고 생각함. 그냥 관종들이라고 봄.
저렇게 살거면 그냥 조용히 살면됨. 뭔 동물원 원숭이 마냥 TV에 자식팔이 해싸가면서 살지말고...
여자/남자 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저런 모습 멋있습니다.
먼 별인가 그랬는데
이ㄷㅗ경 인가 그럴걸요
이름까지 기억나네요….
그당시 본방사수했었어요
저도 그장면을 잊을수없네 ㅡ.ㅡ
170센티인가 루저남라면서? ㅉㅉ
걔도 근황 궁금하다
그후에 메시가 날라다닐때 댓글에 '보고 있나. 이도경?'이런식으로 올라왔죠.
오리지날 진국 김치녀의 대명사
여자/남자 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저런 모습 멋있습니다.
이 댓글 자체가 갈라치기 하지 말고
인간으로써 주체적인 삶을 살자고 하는건데
싫어요 두명은 종속적 삶을 추구하는건가…
전 세계 비슷한거 같음. 비율적인 문제가 있을뿐이죠.
신데렐라병 걸린 것들이 너무 많아.
동물들 중에... 암컷과 평생 사는 수컷 별로 없어요. 매년 새로운 짝 만나서 씨 퍼트리고.. 그러다 말년엔 홀로 죽음.
지구 전체로 보면.. 인간만 별난 짓을 함. 인류사를 통틀어 봐도 일부일처제는 전에 없던, 기괴한 현상.. 전쟁.분쟁.반란을 막기 위한 기득권의 계책.
마음 맞는 짝이나 정자은행에서 정자 제공 받아 아이만 낳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무슨 결핍운운 이러고 있네
장애가진 부모나 아이는 그럼? 부모가 가난하면?
다 애낳지 말고 살아야함?
모든게 완벽한 가정은 없어요
멀쩡한 부모들도 애 버리거나 학대해서 죽이는 세상인데 저런 엄마면 그아이는 행복한 삶인겁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린거지
자녀를 얼마나 잘 키우냐는 부모가 하나든 둘이든 제대로 된 부모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엄마만 있거나 아빠만 있다면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때 그걸 설명할만 선생님이나
환경이 조성 될까 싶네...교육안에는 서정적인 부분은 제외 해도 돼는것처럼...결혼은 하기 싫고 아이는 낳고 싶다...참 어린이 같은생각이지 않나...
외국 여성분들 명품가방?
해줄수는 있을것 같은데..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 비혼모는 미혼모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 싶네요. 독박육아를 자발적으로?
글쎄요..분명히 아빠있는 아이들 부럽고
미안할날들이 있을건데..
총각때 그멍청한 모습들을 보면..저걸
애아빠로? 절대아닐수 있지만..것도 뭐
담배나 펴대는 아가씨들 보면.도찐개찐 이고
사람은 변하는건데..결혼하고 당신의 배우자가
되면서..애기낳고 부모가 되면서..
준비된 배우자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다 맞이해서 변해가는거지..나도 우리애기
아빠지만 총각때 생각해보면..지금 모습은
상상할수도 없는데..그래도 저사람과는
애기 낳고 살고싶다는 생각드는 사람과
같이 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안타까움..
자기가 호감있는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좋아서 결혼하는건데 아무나는 아니지...
결혼까지 가고 샆었던 사람이 없었다고 해야지.
팩트로 후드려 패니까..
저출산 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조컸다
미수다에서는 자기가 하면 되지 뭘 이것저것 따져서 만나냐 라고 하고
정작 자기는 이것저것 따지다 마음에 안들어서 혼자키우는듯
지금 보니 미친x ^^;;
지금 우리 사회에서 저런 선택을 했다면 어떤식으로 대접을하는지 그 문화에 대한 깊은 고찰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양녀들이 생각하는 남녀평등 = 그렇게 자신없으세요??
그 종교 애들이 “신”을 몰라서 불행하겠다고 하는 논리와 유사함. 그들은 “신“없으면 반드시 불행할거라고 하지만, 신 없이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은 천지삐까리.
아기 유전자에 엄마 찾는 본능적행위는 존재하지만(젖먹이 동물의 젖빨기) -본능,
그에 반해 일부일처제는 규범적 산물의 기준에 불과함. 기준과 다른 현실이 존재할 수 있음.
내 삶이면 몰라도, 남의 삶이라 굳이 된다 안된다 할 수 없음.
주체적 삶이란 내 삶을 결정하는 문제이지 남의 삶을 왈가왈부하는 게 아님.
그세 복스럽고 후덕해진듯...
역시 서양인의 디엔에이란...
빠른 노화를 고를것이냐 적당한 체중유지를 고를것인가에 대해 공평함을 알려줌.
암튼 어린울아들 녀석들 지구본 돌려가면서 어느나라로 장가갈지 자주 물어보고 있는중.. ㅎ
여자분들 어땠을까~어땠을까~?ㅋㅋ
또한 일반적으로 가정이 만들어질때 구성원과 가족의 의미라고 다르다고 생각함. 그냥 관종들이라고 봄.
저렇게 살거면 그냥 조용히 살면됨. 뭔 동물원 원숭이 마냥 TV에 자식팔이 해싸가면서 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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