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자기 선택이고 모든 선택이 행복하기 위함인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그 행복이 자기가 편해야하고 좋음에 치우쳐져 생각하는거 같아요. 서양에서도 행복하기 위해 결혼하지만, 타인과 가정을 이루는 결혼이기에 거기서 오는 희생도 감내하고(어쩌면 당연히 여겨 희생이라 여기지 않을수도 있구요), 그것도 보람과 행복으로 여기는데, 한국에선 특히 여자 입장에서 희생을 손해와 피해라고 여기는게 큰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니 한국의 가정이 불화가 많고 힘든거 같아요. 특히 여성의 사회진출이 거의 다 이루어졌음에도 남성의 경제적 능력에 대한 기대와 평가는 결혼생활에 제일 중요한 요소죠.
따른말 안하고.. 우리나라 여성분들.. 개념, 관념 좀 제발 바뀌었으면 합니다.
예비 신랑 신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본다.
결혼전에 신부의 이야기를 미리 신랑이 본가에 전달한 것은 잘했다고 본다. 시댁에서 미리 알아두면 더이상 기대를 안해도 되니까....
아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아들과 며느리를 뜻을 존중해 줄수도 있지....
내가 부모 입장이라면 명절과 생신때라도 찾아와 준다는 것에 고마울 것 같다.
살다가 1년후에 다른 여자랑 결혼하는거 알게되면 배아파뒤지고 엄청후회할걸
그러하므로 당사자들의 생각을 다 들어봐야 된다.
글쓴이랑 파혼한 남자분 축하드립니다
평~~생 후회 합니다
첫애만 아니었으면
씨브레
다른 인생을 살았을텐데
한국뇨자는 그냥 망이다
안되면 그냥 혼자살어.
결혼못한다에 내 손모가지걸께
그리고 세계 어느나라 남자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않는 우리나라 남자들인걸 모름.
유럽이나 다른나라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배려라는거 1도 없음.
특히 러샤는 이기주의적인 여자들은 존나게 쳐 맞음...
땅조금더넓히고 부ㄸ은땅350평 매입단계게 와있네요.마누라 잘만나서 합심해서 잘풀니고 있네요 진짜 마류라잘만나야합니다 여러분
패가망신합니다. 되돌리기도 힘들어요
지방이면....어느 지역은 지금도 24평 아파트 1억대;;
따른말 안하고.. 우리나라 여성분들.. 개념, 관념 좀 제발 바뀌었으면 합니다.
남자 조상이 도왔네
결혼전에 신부의 이야기를 미리 신랑이 본가에 전달한 것은 잘했다고 본다. 시댁에서 미리 알아두면 더이상 기대를 안해도 되니까....
아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아들과 며느리를 뜻을 존중해 줄수도 있지....
내가 부모 입장이라면 명절과 생신때라도 찾아와 준다는 것에 고마울 것 같다.
저런 조건에도 아들이 행복했다면 그걸 부모한테 논의 했을까? ㅋ
존중이라는건 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는 전제가 붙어야 가능한거임...
토닥토닥
저런 고추장녀는 노답임.
여자는 지 인생 편하게 살라고 결혼하는구먼
단지 내아들은. 저런여자 안만났으면 함 .
남자 고생할수밖에없는 여자 .
사라져보면 알게되는거니깐..
권리여ㆍ믜무 둘다 가지려다 똥되었음
이득이 많을걸
지는 나중에 시에미 안될낑강
처가는 허구헌날 들락날락
오픈하고 맞춰나가야합니다.
근데 남자는.. 현명하다고 하기는.. 대체 이 결혼을 왜? 하고 물어보고 싶음. ㅎㅎ
별 미친냔들 많다~~~살다가 지치면 조금씩 개선해나가야지 결혼전에 남편한테 통보라...
누가봐도 미친냔인데 어떤 남자가 좋다고 결혼하냐. 돈도 없는 노처녀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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