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7,6,4살 네명인데
뭔 지원 바라고 그런거 없는디
다자녀라 카니발 취득세 감면되는것도
감사하다 생각했네요
내가 농사꾼이라 종합소득세도 안내고
끽해봐야 재산세 1년에 100 조금 안되고
뭐 담배나 술에 붙는 세금은 열심히 내는데
다둥이는 축하받을만한 일인데
애들을 볼모삼아서 이거줘라 저거줘라는
솔직히 추잡스러운거지요
부모가 능력이 안되는데 낳기만하면
어찌될까요? 내자식인디 누가키워야 될까요?
나라에서 키워준다? 뭔 시덥지않은 말인지...
출산율이 0.6명이든 4명이던
부모가 책임져야죠
부모가 자식이 부담스러우면 안되요
나중에 왜 나를 낳았어? 하면
무슨 대답을 할수 있을까요?
추접하게 다른나라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이럴줄 알았음 너 않낳았어! 하렵니까?
양육비 많이 들어가는거 누구보다
잘알고 저도 막둥이 심장 수술할때도
나를 원망하고 탓했지만 부모가 된다는건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하고 누구에게
탓을돌리거나 할부분이 아니죠
세상빛을 보여준다고 끝나는게 아닌데
참 요즘보면 인구 절벽이니 뭐니하면서
결혼은 하는데 애는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내옷 두벌살꺼 하나사면되고 내입에
맛있는거 덜먹고 가족들과 나눠먹음 되요
당연한걸 탓을하니 힘든겁니다
나는 굶어도 내새끼는 먹일생각하면
강해집니다 그런 생각도 않하고 무슨 ...
저도 일년에 4,5,6월은 하루18시간 일하고
9,10,11월은 하루20시간 일하고 삽니다
내새끼 입에 맛있는거 먹여주고싶고
좋은거 입히려구요...
집? 차? 뭐가 중요한가요
내새끼들이 웃는게 제일 중요하지...
집이 작으면 빚내서라도 이사가고
옷도 물려 입히면됩니다
그러라고 부모가 있는거에요
애기들은 부모가 가장큰 그늘이여야 되는데
그부모가 탓을하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40~50년 전이야.. 한국전쟁 때 자식 많이 죽은 직후이고, 영유아 사망률도 높았고, 농경사회라 일손 필요해서 많이 낳았지만..
이젠 저렇게까지 많이 낳을 필요도 없거니와, 아이 좋아해서 많이 낳고 싶더라도, 아이들 각자의 행복-스트레스-앞날도 생각해 줘야..(7~12명 낳은 집안들 다큐 보니, 큰 애들이 육아/집안일.. 돈 벌어 집에 부치고.. 항상 소란스러워서 공부도 안되는)
셋 정도가 인구 증가에 도움되고, 부모의 힘만으로 직접 케어 가능하고, 아이들 입장에서도 딱 좋은 듯..
애국자한테 더 넓은 집 마련해줘라
애국자한테 더 넓은 집 마련해줘라
지원 팍팍해야겠는데
쓸데없는 여가부 팜플렛만드는데 몇십억씩 쓰지말고 저런데 돈써봐.. 사람들이 자식을 안낳겄냐?
다 알면서 사다리걷어차기하는것들이..
초 저출산 떠들기전에 행동으로 보여라 정부야... ㅇ
친정엄마가 제일 고생하던 가족이던데…. 또 아이를……
친정엄마가 너무 안쓰럽네요 정말.
돈 아끼지 말고
특히 첫째둘째..실질적으로 부모역할하는 불쌍한 아이들임
피임 좀 하세요..
댓글보면 집 차 주란 소리가
당연하게 나오네..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더 나은거라고 봄
애시당초 전기차 사는데 왜 보조금을 줌?? 그 보조금은 누굴 위한 보조금임?
비싼 전기차가 보급 안될거 같아서 보조금 주는데, 그 보조금은 실질적으로 현대차가 받아가는거 아닌가??
한대 당 몇백씩 현대차에 주는게 국가차원에서 왜 좋은거지??
현대차 배불리기 인데??
결정적으로 결혼은 했고? 애는 키워봤고?? ㅎㅎ 안해봤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뭐 아는척 하지말고
당장 집도 문제고 커가면서 제대로된 케어를 받을가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여건이 되야 나중에 애들도 상처 안받고 배울거 배우고 크는건데 80년대처럼 낳아놓으면 그냥 크는시대는 끝났습니다.
어느정도 뒷받침을 해줘야하는데 당연 나라에서는 좋겠지만 한 가정으로 봤을때에는....학원이며 사춘기됬을때 방은 어떻게 할거며 여러가지 부대비용들.....
3명이나 4명은 그렇다 치는데 7명은 솔직히....좀...
아동학대임 능력 안되면 적당히 낳아야지
그럼 좁은집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중구 고집보단,지원금 많이주는 지자체에서 살아가븜직도 생각해보심이~~~
곧 엘쥐에서 집선물해주고..
그걸본 현기차에선 스타리아를 선물하고…
그럴껍니당. ㅋㅋ
1000만원이면 2달 식비야
필요한 모든걸 해드려라,,,진짜 집 달라면 집 주고, 9명 탈 수 있게 차 바꿔달라면 바꿔주고
식비 대달라고 하면 식비도 다 지원해줘라 진짜
차 띠고 포띠고...?
그러면서 생색은...
세금띠고 이런거 없이 탄생축하금
으로 입금해줘요
이글 이해 안가는분은 고딩엄빠 보고 오세요~ 저집은 그냥 친정엄마가 몸 갈아서 애들 키우는 집인데...
애 7명 낳으면 키울돈도 부족하고 애들만 불쌍함..
꼴꼴랑
달에 천씩 지원해줘도 모자르것다
좀있으면 애 키우는데 달에 천은 들어가겠다.
어떻게 키울래??
천만원주지 말고.... 애국자집안인데......이젠..
뭔 지원 바라고 그런거 없는디
다자녀라 카니발 취득세 감면되는것도
감사하다 생각했네요
내가 농사꾼이라 종합소득세도 안내고
끽해봐야 재산세 1년에 100 조금 안되고
뭐 담배나 술에 붙는 세금은 열심히 내는데
다둥이는 축하받을만한 일인데
애들을 볼모삼아서 이거줘라 저거줘라는
솔직히 추잡스러운거지요
부모가 능력이 안되는데 낳기만하면
어찌될까요? 내자식인디 누가키워야 될까요?
나라에서 키워준다? 뭔 시덥지않은 말인지...
출산율이 0.6명이든 4명이던
부모가 책임져야죠
부모가 자식이 부담스러우면 안되요
나중에 왜 나를 낳았어? 하면
무슨 대답을 할수 있을까요?
추접하게 다른나라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이럴줄 알았음 너 않낳았어! 하렵니까?
양육비 많이 들어가는거 누구보다
잘알고 저도 막둥이 심장 수술할때도
나를 원망하고 탓했지만 부모가 된다는건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하고 누구에게
탓을돌리거나 할부분이 아니죠
세상빛을 보여준다고 끝나는게 아닌데
참 요즘보면 인구 절벽이니 뭐니하면서
결혼은 하는데 애는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내옷 두벌살꺼 하나사면되고 내입에
맛있는거 덜먹고 가족들과 나눠먹음 되요
당연한걸 탓을하니 힘든겁니다
나는 굶어도 내새끼는 먹일생각하면
강해집니다 그런 생각도 않하고 무슨 ...
저도 일년에 4,5,6월은 하루18시간 일하고
9,10,11월은 하루20시간 일하고 삽니다
내새끼 입에 맛있는거 먹여주고싶고
좋은거 입히려구요...
집? 차? 뭐가 중요한가요
내새끼들이 웃는게 제일 중요하지...
집이 작으면 빚내서라도 이사가고
옷도 물려 입히면됩니다
그러라고 부모가 있는거에요
애기들은 부모가 가장큰 그늘이여야 되는데
그부모가 탓을하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자기가 낳고싶어서 낳고, 나중에
자식들이 부모를 원망한들 그집 사정이거늘...
낳으라 마라 오지랖이 심하네 거...
지금집이작다 다자녀 지원되는 집 평수도
적다는 글이 있어 쓰다보니 장문이 됐네요
글쓰면서 욕먹을거 같긴했는데...
낳으라 마라가 아니고 잘키우잔 소리 입니다
그런데 말뒤꼬리 짜르는듯한 어투는
어디서 배운거에요?
근데 그딴 마인드 덕분에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0.7이지,,,
국가 경쟁력이라는게 단순히 수출 많이 하고 좋은 연구를 한다고 올라가는게 아니야
가장 기본인 인구수가 뒷받침 되야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이 있는건데,
5천만을 기점으로 국가 경쟁력을 판단하는데, 5천만 이하로 떨어지면 그때부턴 아무리
GDP가 높아도 국가 경쟁력을 인정 받지 못한단다,,,
소위 북유럽이라고 하는 노르웨이 스웨덴이 국제 사회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는것도
결국 전체 인구수가 5천만이 안되기 때문이란다,,,
그말인 즉슨, 니 같은 마인드로 '낳고 싶어서 낳았다' 라는 족같은 마인드론
진짜 대한민국의 침체만 앞으로 남은거야, 너무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총력을 다해서
인구 감소를 막으려고 노력해야됨, 어찌보면 반도체 수출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일임
첫째 낳으면 천
둘째 낳으면 2천
셋째는 3천 이런식으로
이젠 저렇게까지 많이 낳을 필요도 없거니와, 아이 좋아해서 많이 낳고 싶더라도, 아이들 각자의 행복-스트레스-앞날도 생각해 줘야..(7~12명 낳은 집안들 다큐 보니, 큰 애들이 육아/집안일.. 돈 벌어 집에 부치고.. 항상 소란스러워서 공부도 안되는)
셋 정도가 인구 증가에 도움되고, 부모의 힘만으로 직접 케어 가능하고, 아이들 입장에서도 딱 좋은 듯..
애들한테 죄짓는거 아니냐..
아동학대아니냐고..
동물의왕국이냐....
당연히 쾌적한 삶의 질이 중요하긴 하나, 이 나라의 미친 부동산 가격 덕분에 넓은 곳에
살고 싶어도 어쩔수 없는걸 왜 애 낳고 고생하는 분들께 아동학대 같은 소릴함
이런저런 조건 다 따지고 앉았으니 대한민국 출산율이 0.7 인거지,,,
과거와 달리 지금처럼 초저출산 시기엔 낳겠다고 저렇게 노력하신 분들은
특별히 국가에서 관리하고 도와주는게 정상이라고 봄
진짜 이시대의 애국자!
축하드립니다
솔직하게 2~3은 이해가는데 6~7은 무개념인듯.
애들 생각은 안하는 건가
축하를 해야 할지 …
생각이라는게 있는지도 궁금함
나라를 만들어다오
둘이서 어린 나이에 그럴거까진 없어보이는데
능력도 있어야 키우지
낳기만하면 우짜노
누가키워 둘 인생은 어쩌고
당장 집이 작아서 고민?
큰집에 살고 싶으면 일을 더 해야지
모든 가장은 그렇게 산다.
50년임대아파트나 카니발.주던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