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국내 유일본인데다 왕실에서 제작된걸로 추정되어 감정가 높아짐.
의뢰인이 할아버지 소장품 가지고 나온 16살 손자였는데
예상 감정가 100만원 썼다가 10억 나와서 놀람.
전부 금으로 만들어져있다고 감정 결과 나옴.
진품명품 감정가가 스타트하는 최저가라고 알고 있는디,,,
아침에 해뜨자마자 문화재청에서
10억 같은 개소리하지 말고 국보급 유물은 국가 소유니까 빨리 내놓으라고
저 집 앞에서 대기타고 있을듯,,,
ㅈ같은법이라 조사하는동안 공사 중단되는데 그로 인한 피해는 보상 안된다고...ㄷㄷㄷ
기증자들 하나같이 평생 후회 하더라..
검단 아파트는 문화재청 말대로 부시라던 보배였는데
유럽권이나 미국같은곳에 내놔야 갑어치른 인정받음
나라에 뺏긴다
설마 전쟁통에 습득 했거나 도굴한건 아니겠지?
아니면 팔지마!
1년에 *2 씩 늘어나니까!
아닌척해도
노리는 부자들 많아!!
정 가격 안맞으면
프랑스에 넘긴다고해
눈에 불을 킬꺼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그래서 빡 돌은 소유자가 어디다 숨겨놓고 썩든 말든 모르겠다고 자폭해버린것임.
민주를 비롯 황해 건너 대륙까지 강토였으나 조선과 증국에 의해 철저히 지워지고 일제가 마지막 정점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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