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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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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다때려박는망치 24.03.27 16:4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레기들이 한 가족을 박살....??
    답글 1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03.27 17:15 답글 신고
    안타깝다..

    이선균

    친구의 친구로 사석에서 3,4번 봤는데

    정말 사람 좋더라

    라는 편안한 느낌주더라..

    내가 빠른이라..

    형님이라 존칭해주니

    왜그래 친구의 친구는 친구야..

    편하게 지내자.

    라고 ㅠㅠ

    아직도

    난 가슴이 먹먹하다
    .
    답글 0
  • 레벨 소위 1 팰리군 24.03.27 17:09 답글 신고
    노페이스님 "사실만큼 사셨구만" 이런 말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져야 쓸수 있나요?
    참 답답하네요
    답글 0
  • 레벨 대장 다때려박는망치 24.03.27 16:4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레기들이 한 가족을 박살....??
  • 레벨 대령 3 punktal 24.03.27 17:11 답글 신고
    검찰,경찰,기자들 합작임.
  • 레벨 원사 1 노페이스 24.03.27 17:08 답글 신고
    아버지는 1932년생으로 2024년 3월 27일 향년 91세로 작고했으며 어머니는 1942년생으로 2011년 11월 15일 향년 69세로 작고했다.

    91세면 사실만큼 사셨구만
  • 레벨 대위 3 여탕이동반지 24.03.27 17:09 답글 신고
    제정신이세요?
  • 레벨 소장 파국이다 24.03.27 17:09 답글 신고
    그런 소리는 머리속으로나 할것이지,
    참 생각없이 사는갑소..
  • 레벨 원사 1 노페이스 24.03.27 17:11 신고
    @여탕이동반지
    91세 노인이 돌아가시면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거냐?
    호상이라는 개념도 없는 놈인가... ㅉㅉ
  • 레벨 대위 3 여탕이동반지 24.03.27 17:12 신고
    @노페이스 호상이 먼지 모름....? 답답하다... 꼭 오래오래 사세요
  • 레벨 소위 1 팰리군 24.03.27 17:12 신고
    @노페이스
    나도 잘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당신 같은 사람입에서 오르내릴 어르신이 아닐듯한데?
  • 레벨 소장 파국이다 24.03.27 17:14 답글 신고
    그런소리는 유가족들끼리나 하는거지,
    어디 감히 남들이 할 소리는 아닌데요?

    사회부적응자 티 적당히 내소~
  • 레벨 일병 더워서잠못자 24.03.27 17:14 답글 신고
    내가볼땐 너도 살만큼 산거 같다..
    그만 살자.. 기생충으로 그만큼 살았으면 장수한거지..
    잘 가라..
  • 레벨 병장 jaengno 24.03.27 17:16 답글 신고
    자식을 먼저 보내고, 그 시간적 연접성을 고려하면 호상이 될 수가 없는데.....이걸 굳이 이렇게까지 설명해.줘야만 알아먹나?
  • 레벨 원사 1 노페이스 24.03.27 17:21 신고
    @파국이다
    남의 가정을 가리켜 풍비박산이니 뭐니 하는거야말로 예의가 아니란다
    유족들이 그딴 소리 들으면 위로가 되겠니?
    그분들이 조국처럼 자기 집안 풍비박산 났다고 제 입으로 떠벌이는 것도 아니고...
  • 레벨 소장 파국이다 24.03.27 17:25 답글 신고
    글쓴분이 말하는 의도도 모를 정도로 모자란거 보니 문해력도 후달리고,
    말도 함부로 짧게 하는거보니 정말 무식이 철철 넘쳐흐르네요~ㅎㅎㅎ
    글쓴분은 이선균 사건과 연관지어서 이선균씨의 가정을 걱정하는 의도고,
    당신은 개념없이 똥을 싸지르는거고,
    비교가 된다 생각해요?
    지금 다른분들 의견, 비추 숫자가 당신이 잘못된걸 보여주는데요?
    사회생활 가능해요? 눈치없어요? 인격에 문제있어요?
    나같으면 벌써 광삭하고 아갈다물겠어요~ 이불킥 각인데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노페이스 24.03.27 17:28 신고
    @파국이다 본인의 의도가 뭐였든 부적절한 표현은 지적해주는게 맞는거란다
  • 레벨 소장 파국이다 24.03.27 17:30 답글 신고
    응 당신만 부적절해^_______________________^
  • 레벨 대위 3 여탕이동반지 24.03.27 17:30 답글 신고
    그럼 91세는 고인되면 살만큼 살앗니 호상이니 한건 맞는표현이고?ㅋㅋ
  • 레벨 병장 hshj0728 24.03.27 17:34 답글 신고
    @노페이스 사실만큼 사신분이 개념이 안드로메다 이시네요 ^^ 호상하세요 ~
  • 레벨 준장 무거바바 24.03.27 18:40 답글 신고
    인간인가
  • 레벨 훈련병 마메종 24.03.27 18:40 답글 신고
    어휴
  • 레벨 상사 2 수유lee 24.03.27 19:15 답글 신고
    밥은 먹고 다니냐?
  • 레벨 중령 3 제헌아빠 24.03.27 19:44 답글 신고
    뒤지면 진심 지옥에나 떨어져라.
  • 레벨 중령 2 그만내려와 24.03.27 22:16 답글 신고
    노스페이스야? 니 부모 돌아 가시면 호상이니 장례식 하지 말고 잔치를 해라 알겠지?
  • 레벨 소장 파국이다 24.03.27 17:09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팰리군 24.03.27 17:09 답글 신고
    노페이스님 "사실만큼 사셨구만" 이런 말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져야 쓸수 있나요?
    참 답답하네요
  • 레벨 소장 컵팡 24.03.27 17:1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팰리군 24.03.27 17:1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Carbon블랙 24.03.27 17:12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03.27 17:15 답글 신고
    안타깝다..

    이선균

    친구의 친구로 사석에서 3,4번 봤는데

    정말 사람 좋더라

    라는 편안한 느낌주더라..

    내가 빠른이라..

    형님이라 존칭해주니

    왜그래 친구의 친구는 친구야..

    편하게 지내자.

    라고 ㅠㅠ

    아직도

    난 가슴이 먹먹하다
    .
  • 레벨 소위 1 파우코 24.03.27 17:21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속 한을 푸시고 아드님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시길ㅠㅠ
  • 레벨 중령 1 3차가요 24.03.27 17:24 답글 신고
    뚜껑은 반드시 따야 한다
  • 레벨 대령 2 이쁘니려나 24.03.27 17:4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보배사랑해요요 24.03.27 17:40 답글 신고
    이 정권에선 검찰한테 멸문지화 당하는 사람이 유독 많은 것 같아
  • 레벨 대령 3 punktal 24.03.27 22:28 답글 신고
    일제시대와 군사 정권에서는 검찰이 앞잡이였죠.
  • 레벨 중장 3300 24.03.27 17:45 답글 신고
    항상 지들잘못 덮을땐 연예인들이 희생양이지!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4.03.27 17:46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준장 무거바바 24.03.27 18:41 답글 신고
    아직도 이선균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 레벨 대령 3 푸삼촌 24.03.27 19:04 답글 신고
    저 비극에 관여한 모든 쓰레기들에게 최악의 비극이 찾아오기를....
  • 레벨 대위 3 Roborobo 24.03.27 19:23 답글 신고
    밥묵고 똥싸고 말할줄 안다고 사람새끼는 아니더라
  • 레벨 대령 3 하기씨 24.03.27 19:31 답글 신고
    삼가 고인틔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길가는자요 24.03.27 19:4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 쌍눰으ㅔ 시키들 ㅜㅜ
  • 레벨 대위 3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3.27 22:14 답글 신고
    욕이 나와요.
    무고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살해당했다.
    더러운 권력. ㅡ_ㅡ;;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4.03.27 22:29 답글 신고
    그러게 왜 가정 놔두고
    어린 술집 접대부집에서 놀았는지 ㅉㅉㅉ
  • 레벨 중사 1 역사와정의 24.03.27 23:11 답글 신고
    노페이스면 얼굴이, 없는건가ㅡㅡ밥은 쳐먹고사냐
  • 레벨 원사 2 ultra712 24.03.28 07: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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