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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섬 입도할때 차를 선적하려고 대기하는데
바로 앞 차량이 x6
애기엄마가 와 저런 차는 비싸겠지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그날따라 그 차주와 가족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이 왜케 여유로워보였던지
부럽기도 하면서 씁쓸하기도 했져
10년도 더 된거 같은 기억이네여
이상하게 s클 이런건 감흥이 덜한데 요즘도 x6 볼때마다 생각이 나네여
딱 이모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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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네요 젊은부부가 아이
태워서 가는데 ㅎㅎ
행복하세요 삼삼터횽
기억이 나네요 젊은부부가 아이
태워서 가는데 ㅎㅎ
개인적으로 전 SUV중에 고르라면 X5같은 일반이 취향이네요.
행복하세요 삼삼터횽
전후면 디자인의 갑은 출시 초기형이 갑이라 생각.
이후 모델은 촌스럽게 분칠한거 같아 별로..
지금도 쿠페형 suv의 갑은 x6가 최고인듯!
1억6천인가 들었다던데...
이거랑 GLE쿠페 딱 두모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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