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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혀도 징징
안잡혀도 징징
급감하는 어획량때문에
정부의 지원과 보상을 요구?
중간에서 다 해처먹는걸 왜?
소나 오징어나
산지가격 박살나도 단한번도 가격 내린적이 없지
그옛날 비싸면 직접 잡아먹으라던 새끼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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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인데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겠나
사기질로 나랏돈도 대놓고 해처먹는 마당에
오히려 유통업자들은 푼돈가지고 뭐라한다 난리
이래저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 세는놈 따로있고
현지에서도 4500원인것 같은데..
도매 안거치고 소비자 바로 가면 도매가가 아니라 소비자가로 팔던데 아닌거유?
시중가격 다 받아먹으니
소비자들이 직거래 안하죠.
농민이나 어민이나 지들이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격.
자영업자들 배민 안거치고 가게로 바로 전화해도
배민 가격과 같으니 소비자들이 그냥 배민으로 하는 것.
시장이 오히려 쌈!
수협 위판가 기준 800원짜리가 5년안에는 없었습니다.
25000원에 시켜 먹었는데 40000원은 줘야ㅠ
농민 서민 해민 만 호구 구조 ㅎ
현지에서 정말 800원에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쥬???
다신 주문진 ㅇㅇ시장 안감..그냥 양식 먹을란다..횟집가서 사먹는게 더 위생적이고 저렴. 반찬도 주고..
혼자서 오징어4마리 25,000원
그날옆에 포장마차거리에 한마리에
20,000원...한마디하고 나왔음.
있엇는데....
좀 세상을 넓게 보고 화를 죽여
내가 볼 때는 어느 누구도 전체시스템을 다 개선할 순 없어
그런데 그 걸 한사람만 탓하는 건 좀 아니지 않니?
활어 800원 하던시기가 기억도 안나는데...
24년 5월 이후 마리당 4000원 이하(수협 위판가 기준)로 떨어진게 2~3일정도 밖에 없어요.
적어도 1차 생산 키우는 사람, 잡는 사람은 욕하지 맙시다 ㅠㅠ
자주갔었는데 메리트 떨어짐
절대 바뀌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죄다 같은 속셈이거든..
이러니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
우리나라는 사법부와 정치인들만 바꾸면 다 해결된다.
정적 죽이는 일은 매우 좋아 합니다......부자를 더큰 부자로 만드는것도 좋아 합니다.....
자기 자식들도 매우 좋아 합니다.
이럴때도 항상 소비자 가는 비슷하던지 오히려 오르고
생선류도 마찬가지 안잡혀서 올랐다드만
많이 잡힌다고 해도 가격 비슷하거나 오름
그나마 채소류만 작황좋으면 가격 내려감
이건 저장이 힘들어서 그런듯 함
결론은 유통하는 놈들이 저장이 가능한 물품은 저장해서 가격을 지멋대로 조정하고 있다
그분들 피빨아먹는 집단
유통이고 지룰이고 니들 건져서 파는 그 동네에서부터 바가지더구만 뭔 앓는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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