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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불타오를 땐 휴가가서 입 꾹 닥치고 있다가
구속 수사 기사 뜨자마자 부랴부랴 문자로 사과 보냄.
당연히 2차 가해.
재판장 가서 “사죄하려 했으나 용서받지 못 했다”고
주둥이 털려고 끝까지 비겁하게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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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페미년이 일부러 남성에게 토악질 시킨것이더냐???
내가 훈련병였을때는 교육끝날때까지...교육장(중사던가?)외에는 장교는 얼굴도 못봤는데....
이해가 안되네..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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