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오냐오냐식 교육에 폐해.
뭐 티비나오는 오은영박사나 이런 전문가가 1:1로 키우는거아니고선 결국 보고 들은거 어설프게 흉내만 내니
애들은 기고만장하기만하지 본인의 잘못이나 애초에 무엇을 잘못했는지에대해 아예 모르는경우가 허다함.
쉽게말해 본인은 할말은 하는편 이라는 것과 본인이 싸가지없는것을 구분못하게됨
돈냇으니 정당한권리. 틀린말은 아니나, 감사나 인사를 표현하는건 기본 예절의 문제임.
근데 이건 또 비단 mz들만의 문제는 아님 ㅋ
당장 카페진상, 무슨진상해서 부모나이대도 보배드림에 자주 올라옴 ㅋㅋ 결국 그부모에 그자식 나온거라고 생각함
사회생활 시작되면 돈주는 을한테 굽신 거려야 하는데..... 어찌 버틸까요?ㅠ
"갑:의 위치면 갑질 오지고, "을"의 위치면 아부 장난 아님
소시오패쓰 성향 90% 이상임
한국 사회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그냥 가정교육을..못받은거 같은데.
난 식당 알바가 물병이랑 물컵만 갔다줘도
감사합니다 하는데 말이지..
매장나갈때도
수고하세요
또는,
많이 파세요
항상 매번 열번이면 열번 다!!
내나이 42 살이고
고딩때부터 했던거 같은데
존중받고싶으면
상대방을 먼저 존중해줘야지
40대 정도 애들이 개같이 키워논게 문제임.
요즘 애들 저렇게까지 싹퉁머리 없는 애들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아요
저 사람 부모가 평소에 타인을 어떻게 대했는지
보이는거죠. 내가 돈내고 사먹는데 나때문에 저 사람 돈버는건데 이지랄로 생각할듯 지가 회사에서 일할땐 또 반대로 생각하겠지 내가 일해줘서 회사가 돈 번다고
뭐 티비나오는 오은영박사나 이런 전문가가 1:1로 키우는거아니고선 결국 보고 들은거 어설프게 흉내만 내니
애들은 기고만장하기만하지 본인의 잘못이나 애초에 무엇을 잘못했는지에대해 아예 모르는경우가 허다함.
쉽게말해 본인은 할말은 하는편 이라는 것과 본인이 싸가지없는것을 구분못하게됨
돈냇으니 정당한권리. 틀린말은 아니나, 감사나 인사를 표현하는건 기본 예절의 문제임.
근데 이건 또 비단 mz들만의 문제는 아님 ㅋ
당장 카페진상, 무슨진상해서 부모나이대도 보배드림에 자주 올라옴 ㅋㅋ 결국 그부모에 그자식 나온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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