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경찰서는 불법체류자 베트남인 웬뚜안뚜(24)와 레휘황(29)에 대해 살인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들은 지난 22일 새벽 3시 30분경, 시흥시 신천동에서 귀가하는 한모양(19)에게 성폭행을 시도 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대학생 김지연(19)씨를 살해한 혐의다.
김지연씨는 베트남인들이 휘두른 식칼에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베트남인들은 1심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고 2심에서 5년형으로 감형되어 피해자 유가족들이 법원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오래전 사건 이지만....이 분 잊지 않게 잊혀지지 않게.... 기억하면 좋을거 같아 공유 했습니다...
베트남이었으면 총살
필리핀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미달 수입
오세훈
푸틴에 적극 협력 이명박
중국 전승절 참석 박그네
빨갱이 뜻이 뭔지나 아냐?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을
감형은 해줘? 살인을 했는데?
썩어빠진 것들 공부만 열심히 외웠지
인성은 안배우고 사회성도 없는것들 좀 정신차리자
판결문을 보면 사건은 새벽 3시에 일어났다. 응우옌이 여고생 한양을 발견하고 어깨를 끌어안자 김지연이 다가와 성추행을 했다며 제지한 뒤 사과하게 했는데 기분이 나빠진 응우옌이 근처에 있던 자기 집으로 가 칼을 가져온 뒤 놀이터에 있던 김지연 군을 살해했다.
이들은 경찰에 의해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되어 구속되었지만 김지연이 입원 중 사망하여 살인죄로 공소장이 변경되었다.
재판에선 응우옌에게 징역 15년, 옆에서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지만 실제 살인에 가담하지는 않았던 레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되었다. 응우옌은 2018년 9월 초에 출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레도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불법체류자에 강력범죄자라 두 명 모두 추방되었다.
https://thewiki.kr/w/%EA%B9%80%EC%A7%80%EC%97%B0%20%EA%B5%B0%20%EC%82%B4%EC%9D%B8%20%EC%82%AC%EA%B1%B4
이 미친 판사 면상한번 보고싶네....
베트남이었으면 바로 사형때림
죽이고 싶네.
교도소에서
오장육부 다 쏟아내기를
내가 직접 직여버리고싶다
난 내손으로 저 외국인놈들 잡아 가장 고통스럽게 죽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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