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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는 더욱더 철저하게 계산하며 사는 놈년들입니다.
겉으로는 성경책 (구약 신약 찬송가) 떡허니 옆구리에 끼고,
그 아이템을 방패삼아 자신은 성스럽게 산다며 정신승리하며 사는겁니다
(실제 19금 성경구절들을 안다면 그 책을 흉악하게 볼것입니다.)
그래서 등뒤에 신을 업고, 신의이름이면 모든 합리화 되며
죄는 회개기도로 씻으면 되는 종교라며 극진히 이용을 하는 것이죠
회개기도를 엄청 해대니 죄짓고 포맷의 반복의 종교
현실속 정신질환으로 따지면 사이코패스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죄를 단죄했다는 그 양심조차도
그 종교에서는 철저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교회에는 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라니까요?
그리고 알고보면 그 등뒤의 신은 병신이니.....
성경속 구절대로 자신들이 중동사막 이스라엘 유대민족이라 세뇌당하며 사는
병신임을 깨닫기에는 지능이 매우 부족한놈년들뿐이죠.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뒤늦게라도 깨닫기를 바래야죠.
그리 성경이 좋으면 제발 중동사막 국가
망명좀 제발 가서 요르단강이던 갈릴리마을이던
그곳에서 주여주여~~거리며 달란트 뿌리며 살던가~
뭐 어찌 알겠습니까?
중동사막 거닐다 실질적 한국 가정,정치,문화들을 초토화시키고
전세계 종교전쟁의 화신인 인류의 재앙이 된
씨발놈의 예수를 만날지?
개독 박멸...
명백한 살인
무너지는날 비번휴무라서 살은분 ㅎㅎ
왕옌칭 잘계시는지 세월이 유수와도 같네요. 제가28세에 같이 일하다가 제차타고 교통사고나서 좀다치셨던 왕형님 지금 잘 살고계시길~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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