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과 체벌의 중요성
아무리 막나가는 애새끼라도
선생님 한테 개기는 학생은 못봤고
담배를 피워도 어른이 지나가면 최소한 꼬불쳐 피우고 숨기기라도 했다 . 그시절이 야만의 시절이라곤 해도 위아래 구분 못하고 날뛰는 짐승은 사람 취급 안해줬고 학교서 내 아들 딸이 맞고 왔다고 난리치는 부모도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본인 자식을 더 혼냈다. 인권은 사람한테만 해당된다
훈육과 체벌의 중요성
아무리 막나가는 애새끼라도
선생님 한테 개기는 학생은 못봤고
담배를 피워도 어른이 지나가면 최소한 꼬불쳐 피우고 숨기기라도 했다 . 그시절이 야만의 시절이라곤 해도 위아래 구분 못하고 날뛰는 짐승은 사람 취급 안해줬고 학교서 내 아들 딸이 맞고 왔다고 난리치는 부모도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본인 자식을 더 혼냈다. 인권은 사람한테만 해당된다
옛날에 유모차가 쓰러지면서 소화기를 잘 못 건드려 분사 된 적이 있었는데;;;
레버를 움켜쥐지 않았음에도...
한번 분사 된 소화기는 소화 가루가 완전히 소진 될 때 까지 분사를 멈추지 않았고
집안 전체가 안개가 낀 듯 공중에 떠다니는 가루가 엄청나
숨을 쉴 수 없고 집안에 있을 수 없어서 대피함...
가루가 다 가라 앉기를 한참 기다린 후 청소 하는데...
가루는 물에 녹거나 섞이지 않고 물 위에 둥둥 뜨고 가루가 물에 젖지도 않음...
물 청소가 불가능 했음...
진공 청소기로 청소 했더니 가루가 너무 고운 탓에 필터를 통과한 가루가 결국 모터 까지 망가져 버림...
5년이 지났지만 구석에서 아직도 가루가 나옴;;;;정말 최악임...
학생들을 관리를 못함,
아무리 막나가는 애새끼라도
선생님 한테 개기는 학생은 못봤고
담배를 피워도 어른이 지나가면 최소한 꼬불쳐 피우고 숨기기라도 했다 . 그시절이 야만의 시절이라곤 해도 위아래 구분 못하고 날뛰는 짐승은 사람 취급 안해줬고 학교서 내 아들 딸이 맞고 왔다고 난리치는 부모도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본인 자식을 더 혼냈다. 인권은 사람한테만 해당된다
지금 고딩 대딩들 부모들이
선생게세끼들에게 이유없이 폭행당했으니
학교에서 뭘하든 의심부터 드는겨
학생들을 관리를 못함,
딸 친구가2명이 선생님인데.
하소연 하는 말이 제발 남선생님이 반이상만 되면
그런일이 안일어 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남자반은 이런일들 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번 여자만 담임으로 걸리는데 한숨만 납니다
남여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들의 문제지요.
다 상대가 만만하니 저러는거예요.
그게 안되면 경찰에게 즉시 인계가능하게 하던지 해야함.
문제는 남자 선생님이 갈수록 안 들어옴.
그건 여느 공무원 집단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직업으로 메리트도 떨어졌고, 여자가 많다보니 온갖 힘쓰고 잡다한거 다 시켜먹음;;
그게 문제. 지금 남자선생들은 쿼터제? 그덕분에 간신히 들어오는 겁니다.
물론 선생님지원자도 적어졌습니다. 서울교대 막 미달라고 그러더군요.. 예전엔 거의 한양대급이었는데
사고치면 정학,퇴학 때리면 고분고분해질텐데
처벌을 안하니까 문제지
요즘 노산으로 아이들을 낳으니 정신이상한 애들이 학교에 많아지고 있다는 애길 특수학교 선생한테 들음..
애들인권 논하기전에 선생님들 교권부터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봄
20살이 넘어 성인이되고 사회를 알게되면 후회 할 일.
어차피 네 인생은 네가 책임지며 사는 거다~
아무리 막나가는 애새끼라도
선생님 한테 개기는 학생은 못봤고
담배를 피워도 어른이 지나가면 최소한 꼬불쳐 피우고 숨기기라도 했다 . 그시절이 야만의 시절이라곤 해도 위아래 구분 못하고 날뛰는 짐승은 사람 취급 안해줬고 학교서 내 아들 딸이 맞고 왔다고 난리치는 부모도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본인 자식을 더 혼냈다. 인권은 사람한테만 해당된다
근데 소화기를 뒤집으면 안나온다는걸 나중에 알음...그게 벌써 30넌전...
레버를 움켜쥐지 않았음에도...
한번 분사 된 소화기는 소화 가루가 완전히 소진 될 때 까지 분사를 멈추지 않았고
집안 전체가 안개가 낀 듯 공중에 떠다니는 가루가 엄청나
숨을 쉴 수 없고 집안에 있을 수 없어서 대피함...
가루가 다 가라 앉기를 한참 기다린 후 청소 하는데...
가루는 물에 녹거나 섞이지 않고 물 위에 둥둥 뜨고 가루가 물에 젖지도 않음...
물 청소가 불가능 했음...
진공 청소기로 청소 했더니 가루가 너무 고운 탓에 필터를 통과한 가루가 결국 모터 까지 망가져 버림...
5년이 지났지만 구석에서 아직도 가루가 나옴;;;;정말 최악임...
손과 발 묶어놓고..애들 관리해라???
오늘부터 범죄를 저질러도 인권이 중요함으로 구속 등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세상은 북두의 권이 되는거고 이미 학교는 그런 수준인거
촉법 연령부터 낮추고 시작해야 함..
개xx발이라는 건 알지 교권 무너진건
니들 탓이야
교사인권도 중요한 데
교사인권은 죽여놓고. 학생인권만 주로 살려놓음.
지금 고딩 대딩들 부모들이
선생게세끼들에게 이유없이 폭행당했으니
학교에서 뭘하든 의심부터 드는겨
낮은지능 커버할려고 즙짜서 만들어둔게 교대 성비제한 아니냐 ... 동등한 조건에서 붙음 애키우고 밥하는거 빼고는 이길수 있는게 없어. 생각해보니 스타 쉐프도 죄다 남자네. 애나 봐.
이것도 점점 80-90년대 일본이랑 비슷해지는거 같네요.
2-30년전 일본이 저래서 지금일본은 더 개인주의로, 더 자유를 구속하고 규제만 남았죠.
저 ㅈㄹ들 하면 자업자득으로 돌아옵니다. 근데 죄없는 다음세대가 적용된다는게 x같은거죠.
이건 너무 무법지대임...
학생들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무법지대에서
ㄱ같이 자라게 하면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망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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