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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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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배 머시쪙
재혼을 네번 한검니까?
넷째 작은아버님이 12대손이면 댓글 쓰신 분은 13대손이신거죠?
돌림자를 가운데 자에 '종'자를 쓰시겠네요.
저는 마지막자에 '용'자를 쓰는 16대손이에요.
제게 증조부뻘이 되시네요. 인사올립니다.
증조부 항렬의 분은 처음 뵙는거 같네요.
일단 충무공도 지능캐 베이스구요.
(어찌저찌 무과로 가신거지)
류성룡은 이순신을 "조용한 선비처럼 생겼다" 고 했습니다.
휘하 장수중 하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 고 했습니다. 저리 인상쓰지 않고 베이스가 무표정 이었을 겁니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검색해보시고, 충무공 초상화 비교해보세요~~
걍 제 예상입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지금 한은 총재인 이창용도 덕수이씨입니다. (다행히 충무공파는 아니지만요...)
울할배 머시쪙
시달리셨다는 반증입니다.
90년대 때만해도 40대라고 하면 거의 지금의 60대 처럼 보였어요.
바닷바람에 햇빛 많이 맞으면 주름도 많아지고 피부도 많이 상하는 건 예전에 더 심했을 테죠.
존경합니다.
아산 현충사에서
절하던게 접니다.장군님
너무 무섭게 생기셨슴
이걸 믿는 붕신횽들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모든걸 압제할 듯한 저 포스가 정말....
처음보고 짱개둘이 만든 짝퉁 그림인줄 알았음..
진짜면 죄송합니다 장균님~ ㅜㅜ
1980년도
그 당시 저거 하고 나서 글 올렸는데. 후손들 얼굴 따서했다는 말은 못들은거 같네요.
얼굴에 살이 없어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입술이 두툼했다는 고상안의 기록 및 이순신의 후손 이봉상 장군 초상화를 참고하여 고증하였음
신도들 약간 웅성웅성...진짜 그소리 듣고 활로 쏴 죽이고 싶었음...개신교회 목사였음...
본인은 다른 교회 다니 다가 지금은 안 다님
이 재명
보기만해도
포스아우라가 ...
힘든세월이 얼굴에 다 나타나신거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성웅 이순신이여~
가장 설득력 있다는 학계의 평이 있습니다
얼굴에서 코만보임
웃자구요~~
저런모습이면 섬숭이들 지릴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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