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관계가 일방적일 때가 있었다... 그게 말썽이되어 이후 계약관계는 어느정도 균형을 맞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일단 계약이 성립되면 이후 그 계약의 존속기간 동안은 양측이 동시에 계약의 지배를 받게되는 것이다.
마음대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면 계약을 왜 하는거냐
이번 케이스는 뉴진스 부모 중 어느 한사람도 계약의 효력보다 돈이 더 탐이 난 것일 뿐 그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
신뢰관계가 깨어졌다고 하지만 법원은 돈 때문에 신뢰를 저버린 유책사유가 오히려 뉴진스에게 있다고 본 것은 아닐까
자존심, 가오는 잠시 접어두고, 소속사로 조건 없이 돌아가야 합니다.
20대초반의 아이들이 법과 계약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어른들 싸움에 끼여서
안타까운 재능을 낭비하게 생겼네요. 애들 부모님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문제를 하나하나 순리대로 풀어야 합니다.
정이나 의리로 사회생활 하는게 아닙니다.
대체가능한 아이돌 차고도 넘쳤다. 소속사가 왜 있고 계약관계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는 사회생활 해본 사람은 다 알텐데 민희진이랑 쟤 부모들은 도대체 뭔 깜냥으로 사태를 이지경으로 몬거냐?? 감성팔이가 먹힐 정도로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단다. 지금 니들이 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행동은 경솔했다며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 어도어 관계자들 한분 한분 만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머리숙이고 그 후 팬들께 공개사과하여 어도어의 시스템 하에서 분골쇄신하는 것이다. 이미 늦었지만 어리석은 어른들 농간에 넘어가 돌아올수 없는 강 부디 안건너길 빈다.
잊혀져 가는 존재... 걸그룸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승소 가능성 제로에 위약금 물어줄려면 집팔아도 힘들듯.
1도 관심없슴.
에일리.소향.
아이유가 가수같음.
1도 관심없슴.
에일리.소향.
아이유가 가수같음.
잊혀져 가는 존재... 걸그룸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승소 가능성 제로에 위약금 물어줄려면 집팔아도 힘들듯.
그래서 일단 계약이 성립되면 이후 그 계약의 존속기간 동안은 양측이 동시에 계약의 지배를 받게되는 것이다.
마음대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면 계약을 왜 하는거냐
이번 케이스는 뉴진스 부모 중 어느 한사람도 계약의 효력보다 돈이 더 탐이 난 것일 뿐 그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
신뢰관계가 깨어졌다고 하지만 법원은 돈 때문에 신뢰를 저버린 유책사유가 오히려 뉴진스에게 있다고 본 것은 아닐까
유튜브 근황올림픽에나 나올 각 ㅋㅋㅋ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맘대로 할꺼야!! 빼액!! 하면 될 줄 알았니? 룸빵에서도 니네같은것들 안쓴다..
개인적으론 아쉽긴 아쉬움.
팬들이 법적으로 아무 도움 안 되는데도 그말과 민희진의 장난에 넘어가 참전...
결과는 민희진 대신 팔다리 잘림...
청바지녀들로 이름 바꾸고
나는 트롯에 나가면 되겠네.
너희는 어른들 싸움에 절대 끼면 안된다고
최소한 순수한 이미지는 계속 가져가야 된다고
댓글 달았다가.. 광신도들을 봤음
벌떡 일어나서 가시방석으로 옮겨앉았네
지금 하이브에 안돌아가면
영원히 활동못할거 같으니깐
빨리 돌아와라
아이돌 할때 보다 돈 더 많이 벌수도?
미니진, 누진스 방지법 만들어야 할 판
23년도 정산이 50억씩 인가?.. 지금 몇배는 더 벌수 있는데
이젠 백수되겠네.... 하이브가 손 내밀때 모른척 그냥 들어가라.. BTS 버프도 받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20대초반의 아이들이 법과 계약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어른들 싸움에 끼여서
안타까운 재능을 낭비하게 생겼네요. 애들 부모님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문제를 하나하나 순리대로 풀어야 합니다.
정이나 의리로 사회생활 하는게 아닙니다.
가처분전에 계약은 이제 끝났습니다. 하고 상대방이 가처분을 걸기를 기다리는 방법은 기발했지만 통하지 않으니
그동안 안했던거고..
본안을 가서도 가처분 소송에서나 쓸단어인 신뢰관계파탄이란 단어를 아직도 끄집어 내고 실질적 증거는 하나도
없고.. 팬덤은 이미 다 떠나갔고.. 제일 무섭다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그룹이 되버렸죠..
뭐 사실 이제 돌아와도 쟤들은 끝났어요. 그러니 법정싸움이라도 최대한 유리하게 이끌어낼수밖에..
수납돌이 되었으면 그나마 동정이라도 받았지.. 스스로 포크레인으로 땅파고 안에 들어가서 위에 공구리를 부모들이
쳐버린 그룹..
민과 저것들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문제가 아닌.. 회사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고 타그룹들도 이미지 훼손이
되었었죠..
어도어는 계속 기회를 주고 있음
애들은 '아니 ㅈ까!' 하고 있으니..ㅎ
소속사는 할 만큼 다 하고 있는건데,
똥오줌 못가리는 뉴진스 멤버들이 몽니를 부리면서 거부를 하고 있으니..
뉴진스 멤버들은 제 무덤을 파고 있는 겁니다.
강제은퇴인가 자진은퇴인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제 슬슬 이길 가능성 없다는 느낌도 올거고
왜이렇게 버티는거야?
민씨는 뭐하냐?
마치 다 해결할것처럼 하더니만 그년은 쓱 빠짐
안타깝네요...
가정교육 부재와 공교육 부재가 얼마나 큰 결과를 야기시키는지 잘 보여준 사례죠!!!
부모들도 바보고 민씨도 하자고
소속사입장에서도 나 같아도 투자 안할거 같은데요
뉴진스는 민희진이 기획해야 뉴진스에 맞는 이미지를 이어갈수있는데... 좀 안타깝네요.
걸그룹중 이미지가 달라서 좋았는데... 야들아 다시 정신차리고 나와라~
민희진 대표는 지가 낳은 애들이라고 하더니 왜 조용히 있냐..
일반 사람들 에게는 이미 벌써 잊혀짐.
사회는 때를 써서 되는 곳이 아니다..
민: 우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