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요. 지가 사직했으면 돌아 오고 싶으면 병원에 가서 빌든가 아니면 정부와 협상해서 다시는안 그러겠다든가...그거 먼저 하고 정년 보장 얘기해도 해줄까 말까 인데....이건 뭐 사과도 안하면서 지가 하고 싶은 것만 줄줄이 얘기하고 자빠졌으니...그냥 다시 대학 시험부터 치르게. 인생은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야.
이건 어른들이 이런 애송이들에게 사회를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떼쓰면 받아준다라는 관례거 생기면 이들은 언제든 자기의 니즈를 워해서는 집단휴진이나 이런 것으로 사회의 근간을 흔들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엄중하게 어른들이 가르쳐야죠
사직서를 냈으니 그에 대한 결과도 책임을 지케 해야 맞는 겁니다.
이러니 의사되면 특권인줄 알고있음. 다른사람들은 뭐 의사 못해서 못한것도 아닌데 본인 스스로 안하겠다고 하면 끝아닌가? 이제와서? 수능부터 공정하게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기회죠 퇴사한 사람이 다시 회사보고 취업하고싶다고 하면 다시 공채뜨면 그때 이력서 내고 면접보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순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봅니다.
의사도 많이 배출해서 경쟁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의료사고 내고 실력 없는 새끼들은 다 도태 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직서를 냈으니 그에 대한 결과도 책임을 지케 해야 맞는 겁니다.
내가폐암수술하면서 대학병원과빅5병원에수술하려니
얼마나힘들고 시간이걸리던지 결국2차병원에서 수술하면서 니들의그오만한고집으로 많은아픈이들이 고통과골든타임을 놓치고 이세상을떠났는지를알아야할것이다 너희들은직업을 때려치웠지만 생과사를가르고있던국민들은 피눈물을흘렸다는것을알아야한다
국민들의바램은 너희들은돌아오지않기를바라는것이다
의료 정상화를 기대합니다
기타 운동협회 의사 변호사 기타등등 협회 이것들은 지들끼리 사부작 사부작 무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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