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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ike&No=66649
먼 훗날 감성 돋우면 다시 접해볼까? 일단은 접었습니다. 팔았습니다. 손해는 크지만 시원하네요.
기타 장비들 버리고 팔고 치워버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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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좋은 기회가 또 있으실겁니다 ^^
투어러는 말 그대로 장거리에 편하지만, 자주 타기엔 부담이 있죠.
상대적으로 가볍고 낮은 솦테일 종류가 요즘 자주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바이크 커스텀이 자유로워진다면, 바이크 산업도 더 발전할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오후에 일찍 퇴근하는 직업도 아니고..
바이크를 보면 타고 싶은 마음에 심장이 뛰어야되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ㅠㅠ
날이 풀리면 또 생각나실텐데..
또 누가 푸다당 지나가면 심장이 벌렁거릴꺼고..
바이크 배기음이 창문 넘어도 많이 들어오죠..ㅋㅋ
저도 요즘 와이프 가게하나 새로 오픈한터라.. 같이 가게 보느라 바이크 탈 시간이 거의 없네요.. 빨리 직원 한분 구해야 바이크 탈텐데 ㅠㅠ;; 바이크가 8대다보니 시동 걸어주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저는 다시금 복귀하고픈 마음에 마음이 심란합니다^^;;
전새벽출근이라 당분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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