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르기니 무얼시를라고[6]
집사람이 저 혼자 즐기는게 부러운지 같이 하고자
입문용 125cc 찾던중 369km 신차급
베넬리tnt125 구매하러 장장 149km를 달려
경기도 병점까지 갑니다
바이크보고 앉아보고 만저보더니 맘에든다고
바로 구매 ㅋ
이제 집도착했습니다
제포터는 바이크 실고 다닙니다
주차장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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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125 전에는 말이 좀 있던데 잔고장 없는지 연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요즘 베넬리가 신경 좀 쓴다 '카더라~' 해서 관심중)
특이한 옵션이 있는데 프론트와 리어브레이크가 서로 연동됩니다
전자제어는 아닌 기계식방법인데 이게 끝네줍니다
리어만잡는데도 프론트를 살짝잡인주고 프론트를 잡아도 리어도 같이 잡아주니 성능이 놀랍습니다
가는대 순서 없다고 즐기며 살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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